안녕하세요 :) 강원도 양양으로 귀촌하여 두 아들 녀석들과 함께 즐거운 시골생활을 하고 있는 영어/중국어 강사 둘리쌤입니다. 1월 초, 아이들 겨울방학하기 전 어느 날, 강원도청 직원분께 전화가 왔어요. 큰아이 반에 독감이 돌고 있어, 감기 증상이 있던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서 정신없이 전화를 받아, 앞뒤 설명 잘 듣지도 못하고 '네네' 하다 끊었는데, 알고 보니 양양 출신인 강원도청 행정부지사님이 <2023년 행정안전부 청년공동체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활동했던 저희 '로컬 브리지 양양'을 알게 되셨고, 한 번 만나보고 싶다는 연락이었어요.
그렇게 연락이 닿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후 바로 성사된 부지사님과의 만남 양양에서 초등학교, 고등학교를 졸업하신 양양이 고향인 부지사님은 청소년 교육, 지방 소멸 지역의 위기 대처방안 등 저희와 많은 부분에서 비슷한 의견과 시각을 갖고 계셨어요. 양양의 발전과 미래,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저희 같은 청년(?)
이 양양에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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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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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미래포럼
원문 링크 : 강원도청 김명선 행정부지사님과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