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강원도 양양으로 귀촌하여 두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골살이 중인 영어/중국어 강사 둘리쌤입니다. 여름방학 캐나다 한달살기가 4달 남짓 남았어요.
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는지.. 여름에는 양양만 성수기인 줄 알았는데, 밴쿠버도 이리 극성수기 일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렌터카, 숙박을 최대한 저렴하게 구하고 싶은데, 시기가 시기인지라 가격이 어마무시 합니다 ㅠㅠ 밴프 시내의 유스호스텔 8인실 베드 하나가 10만 원 ㄷㄷㄷㄷ Hertz로 7인승 차량 한 달 견적 내보니 제일 싼 게 700만원대ㅋㅋㅋㅋ 밴쿠버에서는 친구 집 basement에서 지낼 거라 다행히 숙박비 부담이 줄었는데, 아이들과 함께 밴쿠버 곳곳을 다닐 때고 그렇고, 3박 4일의 밴프/로키 여행과, 2박 3일의 캘거리로 이동을 위해서는 차량 렌털이 필수였어요.
겨울이었으면 9시간 운전해서 밴프 갈 엄두도 내지 않았을 텐데, 운전할 수 있는 성인이 네 명이나 되어, '밴쿠버-켈로나-밴프-캘거리-밴쿠버' 루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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