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양양의 양육/교육발전 방향 주제 발표

 양양의 양육/교육발전 방향 주제 발표

안녕하세요 :) 강원도 양양으로 귀촌하여 두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골생활을 하고 있는 영어/중국어 강사 둘리쌤입니다. 지난 주말, 오색 그린야드호텔에서 열린 포럼에서 <엄마가 보는 양육/교육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엄마로서 양양에서 아이들을 키우며 느낀 장단점, 영어선생님으로서 서울과 양양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느낀 점에 대해 발표를 했어요.

사실 하고 싶은 말이 너무나도 많은 주제이고, 참석자분들도 누군가의 학부모셨기에, 주어진 시간 20분을 훨씬 넘겨 발표를 했는데도 많은 분들이 귀담아 들어주시고, 관심 가져 주셔서 정말 감사한 자리였습니다. 사실 코로나19를 피해 양양으로 잠시 피신 차 전학 왔을 때만 하더라도 이곳에서의 정착은 생각지도 않았어요.

시골유학 그거 끽해야 초등까지야. 거기서 애들 키우다 망치려고?

나중에 서울 올라오면 적응 못해. 등등 시골유학이 어릴 때야 좋은 건 알지만 장기적으로 할 것은 아니라는 의견도 많지요.

그럼 시골유학이 장기적으로도 괜찮게 바꿔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