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강원도 양양으로 귀촌하여 두 아이들과 즐거운 시골 생활을 하고 있는 영어/중국어 강사 둘리쌤입니다. 겨울은 저와 큰아이에게 잔혹한 계절입니다.
매년 거르지 않고 우리 둘은 독감에 걸리고, 기관지가 약한 큰아이는 갓난쟁이 때부터 가을에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겨울이 끝날 때까지 예외 없이 콧물과 기침을 내내 달고 살았지요. 그러다 우연히 홍콩에 살고 있는 친구 결혼식 때문에 겨울에 홍콩을 갔었는데, 고온다습한 날씨 때문인지 도착과 동시에 콧물 기침이 뚝 떨어지는 것을 보고 그렇게 시작된 우리의 겨울 동남아 한달살기.
이렇게 아가였던 네가 벌써 6학년이라니ㄷㄷㄷ 북경대 대학원 동기들 중 태국 친구들이 가장 많았던 덕분에 방콕에만 두 번, 친구 찬스로 편히 다녀왔어요. 처음 세부 가보고 세부의 매력에 빠져 한달살기 포함 두 번 더 다녀왔지요 :) 둘째 돌 즈음 남편 없이 혼자 다녀온 방콕 ㅋㅋ 둘째 낳고 다시 방문한 방콕.
혼자 둘 보느라 힘들어서 밤에 코피 난 적도 있지만...
#
동남아날씨
#
동남아여행
#
동남아한달살기
#
방콕한달살기
#
세부한달살기
#
아이와동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