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둘리쌤입니다 다들 아이들과 주말 어떻게 보내시나요? 지난 주말, 둘찌는 요트 세일링 초대받아 아빠와 요트 타러 가고, 학교에서 요트 타 봤다며 안 따라간 큰아이는 집에 있으면 계~~~속 게임만 할 것 같아 버블티로 꼬셔서 같이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사실 전 책 잘 안읽어요 하핫 보는 책이라곤 수업 준비때 보는 영어책들 뿐. 애들은 엄마가 독서를 좋아하는 줄 알지만요ㅎㅎ 아침부터 저녁까지 바쁘게 열심히 사는 와중에도, 넷플릭스는 게을리하지 않고 정말 열심히 봐여ㅋㅋ (그래도 애들 재우고 나서 봅니다!)
책보다는 넷플릭스 유튜브 아닌가요ㅋㅋ 어찌저찌 큰애랑 도서관까지 데려오긴 했는데.. 안 졸고 재밌게 읽을 책 찾다가 강풀 웹툰 <무빙> 발견!
디즈니플러스는 구독하지 않아 너무 보고팠지만 못봤던 바로 그 무빙! 구석에 자리잡고 만화방 느낌으로 독서시작~ -"엄마, 그거 재밌어?"
-"응, 근데 만화책은 만화방에서 봐야 제맛인데.. 엄마 영어선생님 하지말고 만화방 차릴까?...
원문 링크 : 주말에는 도서관이지~(하지만 난 넷플릭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