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강원도 양양으로 귀촌하여 두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골살이 중인 영어/중국어 강사 둘리쌤입니다. 코타키나발루에서의 2주라는 시간이 거의 마무리되고 있어요.
추운 한국으로 돌아가기 너무 아쉽지만 첫 방문에 많은 것을 알아가고 얻어간 알찬 여행이었습니다. 지난번 붕가완 반딧불 투어때 구름이 많이 껴 아름다운 선셋으로 유명한 코타키나발루의 일몰을 제대로 즐기지 못한 것 같아서 구름없는 맑은 날 탄중아루 비치에 다녀왔어요.
선셋시간과 퇴근시간이 겹쳐 그랩잡기도 힘들고 차도 많이 막힌다고 해서 여유있게 일찍 도착했더니 세상에나 너무 덥고 눈부시고 ;;; 일몰 구경하려다 장님이 먼저 되겠구나 싶었네요. 선셋보러 가시는 분들 선글라스나 양산 챙겨가셔요 일몰까지 아직 1시간정도 남아서서 이 땡볕에서 어떻게 버티나 했는데 바닷가에 게, 소라게, 조개가 엄청 많아서 아이들은 또 그거 줍는다고 더운줄도 시간가는 줄도 모르네요.
탄중아루비치에도 작지만 야시장이 열려서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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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탄중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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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중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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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중아루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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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중아루선셋
원문 링크 : 코타키나발루 2주살기 ⑨ - 탄중아루 비치 선셋 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