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강원도 양양으로 귀촌하여 두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골살이 중인 영어/중국어 강사 둘리쌤입니다. 작년 한 해, 큰아이의 담임을 맡아주신 선생님은 초등 교사이자 시인이십니다.
숨 : 네이버 도서 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 search.shopping.naver.com 5학년 때 시인 담임선생님을 만나더니, why 책이나 논픽션 책만 읽던 아이가 언젠가부터 창작 책들을 읽기 시작했고, (왜 엄마가 읽으랄 땐 안 읽는 걸까요 ㅋㅋㅋ) 국어, 사회 시간이 제일 재미없고 싫다던 녀석이 쌤이 재미있게 가르쳐 주셔서 이제 싫지 않다는 등 선생님을 만나고 아이가 눈에 띄게 달라졌기에 언젠가 꼭 한 번 담임선생님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선생님이 아이들 책 읽히기에 진심이시구나를 느낀 건 학년 초 학부모 참관수업을 가서였어요.
교실 한편을 가득 메운 글밥책들 부모 참관 수업이 국어시간이었는데, 아이들은 교과서가 아닌 세 권짜리 장편동화 <불량한 자전거 여행>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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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시인(詩人) 담임선생님을 만나면 생기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