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강원도 양양으로 귀촌하여 두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골살이 중인 영어/중국어 강사 둘리쌤입니다. 어느덧 6학년, 학교에서 가장 형님이 되었고, 이제 키도 엄마만큼 커진 큰아이를 보며 문득 맘졸이며 전학 왔던 날이 생각나 오랜만에 사진첩을 꺼내봤어요.
코로나19가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데 애들을 이대로 집에만 있게 할 수는 없어. 딱 이 생각으로 2020년 큰아이 2학년, 둘째 5살 일때, '정상적인 학교생활 ' 하나만 바라보고 인구 밀도 낮고, 학생수가 적은 작은 학교를 찾아 강원도로 시골유학을 왔어요.
사실 대충 코로나 끝날 때까지만 잠시 여유 부리며 시골 생활을 즐기다가 코로나 끝나면 다시 서울로 가야지 했었는데, 한 해 두해 지나고 결국 저희 가족은 정착하기로 결정하였네요. 학부모들과 적극 소통하는 학교&선생님들 당시 2학년 담임선생님께서는 학급 밴드를 운영해서 매일 진행되는 교육 활동과 안내문을 공유해 주시고 학부모들과 소통하려고 많이 애쓰셨어요. (3학년 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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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시골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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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