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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3회 서울 카페쇼 후기

※내돈내산내가갔다온후기 매년 어김없이 돌아오는 카페쇼 관람 이번년도 11월에 코엑스에서 카페쇼가 열렸었다. 이번 카페쇼는 A, B, C, D 4개의 동에서 열렸다.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매년 규모가 커지는 느낌이다. 입구 들어가기 전에 카페쇼에서 소개하는 혁신 제품들 전시가 있었다. 카페쇼 내부로 들어가면 저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제일 궁금했던 거 펠로우 에이든 커피 메이커 보온도 되고 커피도 내려주는데 디자인도 멋있어서 하나 집에 놓고 싶은 제품이었다. 카페쇼 내부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물어보고옴ㅋㅋ 정말 가지고 싶다 해가 거듭될수록 사람이 많아지는 느낌이랄까 그만큼 카페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많아진 거 같다. 바리스타 챔피언님도 만날 수 있었다. 직접 내려주신 커피를 시음할 수 있었는데 정말 귀한 맛이었다. 사인받아올걸 ㅠ 카페쇼다보니 티도 만날 수 있었다. 제일 눈여겨 본 델픽(DELPHIC)이라는 티 브랜드 깔끔하게 떨어지는 맛이 인상 깊었다. 특히 밀키우롱이 가장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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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 민트캔디 후기- 미니에 미쳐있는 사람의 간식

※내돈내산내가먹은후기 요즘 미니에 미쳐 있있다. 귀여운데 실용적인게 너무 많아ㅠㅠㅠㅠ 덩달아 지갑 사정도 미니해지는즁 ...제길 ㅋㅋㅋㅋ 미니한 간식을 샀는데 후기가 많이 없길래 소개ㅋㅋ 이름은 심플민트캔디 파우치에 넣어 다니려고 삼 체리향과 블루베리향 두 종류가 있다. 뭐 살지 고민하다가 모두 삼 ㅋㅋ 각각 10개씩 들어있다. 많지도 적지도 않은 적당한 양 사이즈는 검지 두 마디 될까 말까 함 ㅋㅋ 구형 에어팟보다 작다! 몹시 귀엽쥬 하나하나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좋음 요 작은 통 안에 대충 12~13개 정도 들어있다. 전체적으로 달달한 민트인데 개인적으로 블루베리 향 추천 체리향은 시원한 바닐라(?)같은 느낌이라서 좀 호불호 있을 거 같다. 다 먹고 케이스는 다시 작은 물건 넣어 다니는 즁 아주 야무진 미니템임 ㅎㅎ 즐거운 소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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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박람회 갔다 온 후기

최근에 DDP에서 관광기념품 박람회가 있었다. 친구가 가보자고 알려쥼 (같이 가자고 해줘서 고마오ㅎㅎㅎ) 무료 행사기도 하고 재밌을 거 같아서 냉큼 방문했다. DDP 구조가 묘하게 헷갈려서 지도 보고 찾아갔다. DDP로 박람회 온 거 오백만 년 만인 듯 정말 오랜만에 방문이다. 설레는 마음으로 행사장에 입장했다. 최근에 코엑스 갔다 기 빨린 기억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인구밀도, 동선, 규모 모두 쾌적한 환경이었다. 행사 초입에 주요 관광기념품들 한번에 볼 수 있었는데 초반부터 상품에 대한 궁금증 유발해서 좋았다. 대한민국 관광기념품이라서 그런지 우리 전통과 역사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굿즈들을 볼 수 있었다. 여기서 아니면 한번에 못 볼 것들 다 본 거 같다. 무료 체험장도 곳곳에 있어서 알찼다. 그중 와펜샵이 있었다. 기본 무료 와펜에 금액을 추가하면 더 예쁘게 꾸밀 수 있는 체험 가격도 얼마 안 해서 금액 추가해서 업그레이드했다. 귀여워 시간대별 체험 프로그램들도 있었는데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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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술 뎊여먹으소 - 게르슈탁커 뉘른베르크 크리스트 킨들스 글뤼바인 후기

※내돈내산내가먹음 카페쇼에서 글뤼바인을 샀다. 먹어보고 괜찮아서 소개함 예전에 독일 크리스마스마켓에 갔던 적이 있다. 길거리에서 사람들 무언가 마시길래 궁금해서 사 마신 적 있는 음료 그게 글뤼바인이었다. 독일식 뱅쇼라는데 걍 뱅쇼랑 차이점은 못 느꼈지만 확실한 건 겨울마다 생각나는 음료라는 것이다. 그 이후로 글뤼바인에대해 걍 알고만 있었는데 카페쇼에서 만나니 반가워서 안살 수가 없었다. 구입 후 모셔두다가 캠핑 가서 뎊여 먹을라고 가져갔다. ㅋㅋㅋ 차가 없으니 백패킹으로 가는데 무거웠다. 그래도 먹겠단 일념으로 데려감 대단함.... 아무튼 패키지가 너무 예쁘다. 눈꽃송이에 레드씰이라니! 유럽의 크리스마스 마켓이 생각나는 패키지이다. 일러스트며 색감이며 말해 뭐해 용량은 1리터로 샀는데 알콜도수가 8.5퍼라고 써있다. 병은 돌려까는 형식이다. 두고두고 먹으라고 그런 듯 ㅋㅋㅋㅋㅋㅋ 캠핑 짐 쌀 때 와인이라 생각해서 와인따개 사겠다고 밤에 동네 다 뒤져서 겨우 사 갔는데 뜯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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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고 심플하게 살거야 - 양지사 메트로폴리스 클래식 슬림월렛 (기본과 Ver.2) 후기

※내돈내산내가쓸꺼여 지갑을 샀다. 양지사에서 나온 아주 심플한 지갑 양지사는 국내 업체이기도 하고 만듦새도 무난해서 내가 신뢰하는 브랜드다. 추천하자면 양지사의 라인 중 디루소 라인이 괜찮은데 고급지고 깔끔하게 나와서 애정한다. 이번에 산 지갑도 디루소라인으로 나온 것 이름은 메트로폴리스 클래식 슬림월렛 디자인은 기본 버전과 기본보다 좀 더 큰 버전2가 있다. 저렴해서 막 쓸 생각으로 둘 다 샀음 기본 버전이 검은색 버전2는 갈색 다른 색들도 있는데 제일 맘에 드는 걸로 삼 매우 심플 그 잡채 지폐 딱 접어넣어 다니면 딱이쟈나 카드가 쏙쏙 들어가는 크기 앞주머니도 있음 얇아서 카드 한두개만 넣을 생각이다. 버전투 앞에서 보면 기본이랑 별 차이 없어 보인다. 기본이랑 크기가 비슷 버전투도 앞주머니가 있다. 기본보다 좀 더 많이 들어가서 지폐 넣을 때 유용할듯하다. 전체적으로 재질이 합성가죽이고 동전 넣는 곳이 없지만, 디자인과 가격이 심플하니 잃어버려도 부담 없어서 만족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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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래빗 이야기 - 베아트릭스 포터 / 가볍지만 가볍지만은 않은, 귀여운 동화

※내돈내산내가읽음 요즘 미니에 빠져서 미니템 구입하는 재미로 살고 있다. 책도 미니책으로 사는 즁 미니북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미니책 중 소개하고 싶은 피터래빗 시리즈 피터래빗이 귀여운데 책 사이즈도 귀엽다? 당장 사야지 싶어서 샀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 손바닥에 챡 하고 올라가는 무게 한 손으로 3권 모두 촤라락 내가 산 건 초판본 표지 디자인의 미니북이다. 책이 작다고 글이 생략된 거 아닌가? 싶겠지만 책 크기 만큼 글씨 크기를 줄여 생략된 부분 없이 글이 모두 수록되어 있다. 주위 사람들한테 피터래빗에 대해 물어보면 동물 일러스트만 알지 내용은 잘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었다. 나도 그중 한 사람이었지만 이제 내용도 알게 됐지 출처: 피터래빗 이야기 더스토리 미니북 피터래빗은 우리의 삶을 닮아있는 동물들의 이야기와 베아트릭스 포터의 따뜻한 감성이 담긴 일러스트가 함께 어우러진 동화이다. 출처: 피터래빗 이야기 더스토리 미니북 / 멱살 잡는 토끼 아님 단추 잠가주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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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 삼각지역 맛집 / 몽탄 짚불향나는 우대갈비 먹어봤오??

※내돈내산내가가서먹음 그동안 가고 싶었던 몽탄 짚불구이로 유명한 곳이다. 전화나 어플예약도 안되고 웨이팅 많기로 소문나서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도전 11시부터 웨이팅 접수라 부지런하게 10시까지 만나기로 했지만 나는 지각을 했지 ㅎ 주말 10시 5분쯤 도착했는데 벌써부터 줄이 길었다. 11시에 웨이팅 접수 가게 오픈은 12시라서 접수하고 바로 들어갈 수 있는 게 아니었다. 그래서인지 다들 접수하고 후다닥 어디론가 사라져서 한적해짐 ㅋㅋㅋ 우리는 대기번호 11번을 받았다. 12시 30까지 오라고 해서 근처 카페로 고고 카페에 있다가 시간 맞춰 와보니 75팀이 웨이팅이 있었다. 어메이징.... 기다리면서 멋진 샹들리에 구경 입장하면 문 앞에 짚불로 초벌 중인 고기가 보인다. 짚 불고기 처음 먹어볼 생각에 설렘 자리 앉아서 읽는 메뉴판 무안군 몽탄면에서 시작된 짚불구이문화에서 온 몽탄 브랜드 스토리 읽어보는 거 재밌다. 고민할 것도 없이 대표 메뉴인 우대갈비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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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 동검도 캠핑장 / 노을 구경할 수 있는 검디 캠핑장(고래 5사이트 후기)

※내돈내산내가갔음 강화도에 검디캠핑장을 다녀왔다. 즐겁게 남겨보는 캠핑장 후기 룰루 입구에 있는 검디캠핑장지도 캠핑장 지형이 높낮이가 있다 보니 사실 지도 보고는 감이 안 왔다. 그냥 사이트가 많구나 정도? 아무튼 도착했으니 입구 쪽에 관리실 겸 매점에서 체크인하고 안내해 주는 데로 이동했다. 체크인하면서 찍은 매점 메뉴판 이것저것 팔기 때문에 부족한 물품이 있어도 걱정 없음! 우리가 예약한 곳은 고래 사이트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한 사이트다. 경사가 꽤 있쥬 아니 저건 돌고래 아닌가요? ㅋㅋㅋ 귀여운 표지판으로 이정표가 되어있다. 도착하니 널찍한 사이트가 반겨줬는데 진짜 맘에 들었다. 산과 바다를 한꺼번에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시야에 나무가 있어서 낙엽 진 가을 겨울 한정으로 바다를 볼 수 있을 듯 운 좋게도 겨울에 와서 모두 볼 수 있었음 오예! 강화군 자체가 군사지역이다 보니 뒤쪽으로 초소가 있다. ㅎㅎ 아마 이곳이 동검도에서 제일 높은 곳인 듯 샤워실 화장실 개수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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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용산 치이카와 페스타 다녀온 후기

용산에서 먼작귀(치이카와) 페스타가 있었다. 굿즈대방출 쇼 팬으로써 안갈 수가 없지! 현장 9시부터 대기표 받는다해서 맞춰갈려했으나 동생이 늦잠자서 망함 후다닥 도착하니 10시 30쯤이었다. 현장 등록번호를 받았는데 내 번호는 809번 ㅎㅎ 실화냐... 들어갈 수 있는거지?? 아무튼 등록하고 용산을 어슬렁 거리기로 했다. 밥부터 먹음 ㅋㅋㅋ 몇년만에 온 니뽕내뽕 여기 짬뽕은 여전히 맛있더라구 밥먹고 시간 남아서 카페에서 커피랑 치즈케익도 먹었다. 그리고 피크민도 구경했찌 피크민블룸 고인물이라 한국에서 만나다니 너무 즐거움 귀여워 ㅋㅋㅋ 동생이 이날 치이카와 페스타 한다고 포쉐트를 메고 왔다. ㅎㅎ 저 포쉐트에 물건이 많이 안들어가니 내 가방에 자기 짐을 다 넣었다. 짐꾼으로 만들어줘서 아아아주 고맙다 동생아^^ㅎ 용산 구경 다 해서 지쳤을 쯤 입장 알람오길래 후다닥 달려갔다. 대략2시30쯤 이었으니까 거의 4시간 걸린것 같다. 입장 전 부터 느낀거지만 진짜 사람 많았다. 다들 구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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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일의 시작과 끝이 중요하다고했어...한 해의 마지막 날과 새해의 첫날 기록 (2024.12.31-2025. 1월 1일)

2025년 뱀의 해가 밝았다. 누군가가 무슨 일이든 시작과 끝이 중요하다고 그랬다. 그래서 한 해의 끝과 시작을 기록해 봄 2024년 12월 31일 한 해의 마지막 날이라고 특별한 일은 없었다. 하지만 괜히 아쉬운 기분은 들었다. 이번 연도 잘 살았는지 출근하면서 되돌아보는데 역시 아쉬운 기분이 사라지지 않음 특별하게 점심으로 초밥 배부르게 먹고 종무식 후 일찍 퇴근 문구점에서 내년에 쓸 다이어리를 샀다. 그리고 저녁 약속시간까지 차 마시며 기다림 고양이가 있더라고 매우 귀엽 2024년 마지막 식사는 버섯집 불고기 버섯이 많아서 정말 좋았다. 덕담 주고받고 집으로로! 새벽에 해 뜨는 거 보려고 알람 맞춘 뒤 제야의 종소리를 듣고 바로 잠들었다. 2025년 1월 1일 네 해 뜨는 건 못 봤고요 ㅎㅎ 그냥 잤어요... 떡국 대신 열정적으로 한 해를 시작하고자 엽떡을 먹었다. 가래떡이니까 뭐 결은 같은 거 아니겠소? 껄껄 올해에도 일획 천금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복권을 구입했다.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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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곰돌이케이크 너무 귀엽쨔나 (오리지널맛, 코코아맛후기)

※내돈내산내가먹음 최근에 노브랜드에 갔다왔다. 노브랜드 은근 가성비 좋은거 많아서 구경가는 재미가 쏠쏠 이번에 곰돌이 케이크를 샀다. 귀엽기도 하도 가격도 2000원 후반대라서 고민없이 줍줍 곰돌이케이크는 코코아맛이랑 오리지널 맛 두 종류이다. 하나만 살까했는데 두 종류 모두 궁금해서 모두 사버림 한 박스 안에 10개가 들어있다. 질소 포장 없이 꽉 들어차있는 게 가격 대비 엄청난 가성비인 거 같다. 포장지도 매우 귀엽 개별 포장돼있어서 간식으로 챙겨 다니기 좋음 오리지널 맛은 부드럽고 달달한 기본 카스테라느낌 코코아 맛은 코코아맛 카스테라 느낌이다. (초코맛 절대 아님) 하... 그리고 포실한게 너무 귀엽다. 초콜릿 녹여서 곰돌이 눈코입 그려주면 더 귀여울 듯 뒷모습이 꼭 팬케이크 같음 ㅋㅋ 부드럽고 달콤해서 우유나 커피랑 진짜 잘 어울렸다. 후회하지 않을 디저트였다. 노브랜드 디저트로 추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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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벌쓰데이 투미 1월 생일자의 일기

주말이 생일이었다. 특별할 것 없는 조용히 보낸 날의 기록 생일 아침 내가 나에게 선물을 줬다. 바로 적금 만기 (사실 노린 건 아니고 우연임..) 이 선물을 준비하기까지 오래 걸렸을 나 너무 칭찬한다. 오랜만에 와본 을지로 베트남 게살 국수랑 고기 볶음밥 먹으러 갔다. 양이 조금 모자랐지만 디저트 먹을 거라 괜츈츈 디저트로 카페고 평소 메론크림빵에 진심인데 메론크림빵이랑 크림소다 파는 곳 있다고 해서 다녀왔다. 맛은 걍 쏘쏘.. 너무 기대해서 그런가 메론크림빵은 조금 실망스러운걸.. 저녁으로 회와 초밥 한상차림 오랜만에 생선회 먹었더니 넘나 맛있는 것 입에서 살살 녹는다는 표현은 이럴 때 쓰는 듯 해피벌쓰 데이 짝꿍이 준비해 준 딸기 케이크 너무 고마움 ㅜㅠ 피자도 야무지게 냠냠 저기에 치즈오븐 파스타도 먹었다. 진짜 이것저것 많이도 먹었네... 동생이 사준 제초 3급 파우치 자기가 가지고 싶은 걸 사줬다.ㅋㅋㅋㅋ 내가 안 쓰면 자기가 쓸 요량인 듯 하지만 어림없지 생일선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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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한국사 - 최태성 / 역사를 가볍고 재밌게 만나기

※내돈내산내가읽음 최소한의 한국사를 읽었다. 역사 강사인 최태성 선생님의 고조선부터 현대까지 5천 년의 한국사 중 핵심 내용을 한 권에 담은 책이다. 어려운 단어 없이 시간의 흐름 순으로 풀어써서 읽기가 쉬운데 독자와 호흡하듯 궁금증을 유발하니 계속 읽게 되는 마법의 책이었다. 아니 역사가 재밌게 느껴질 줄이야... 출처: 최소한의 한국사 책 내용 중 굵직하고 복잡한 사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표가 있어서 개념 정리하는데도 매우 좋았다. 그리고 중간중간 생각해 볼 만한 화두도 던져 주기 때문에 인상 깊은 부분들도 많다. 그중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인 미스터 선샤인의 대사와 우리나라 계엄 때 윤상원의 말을 언급하는데 이 말들 사이에 관통하는 게 있어서 기억에 남는다. 미스터 선샤인 드라마를 보면 영국인 종군기자가 의병들을 인터뷰하는 장면이 나와요. 기자는 의병들에게 일본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묻습니다. 의병들은 이렇게 답해요 우리는 용감하지만 무기가 너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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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와인바 맛집 / 제주도민 추천으로 간 CAMEO 카메오

최근에 제주도에 갔다 왔다. 한 오백 년 만에 간 듯한 하다. 그리고 정말 잘 놀다가 온 거 같다. 여행의 묘미는 먹는거라면숴! 제주도민 추천으로 와인바 카메오(CAMEO)를 다녀왔다. 캐치테이블로 예약해야 갈 수 있었다. 카메오는 제주이동에 위치한 곳으로 입구에 거대 로즈마리가있어 인상 깊었다. 입간판 매우 귀여움 빈 와인병이 조르륵 줄지어있는데 와인바라는 걸 알려주었다. 전체적으로 깔끔 그 자체 그래서 그런지 너무 쾌적했다. 먼저 와인을 주문했는데 뭐가 뭔지 잘 몰라서 추천받아서 잔 와인으로 주문했다. 요리류는 세 가지를 시켰다. 먼저 한치요리 한치와 먹물을 이용한 리소토인데 바삭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듯 단백한 맛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뤄서 정말 맛있었다. 한치 좋아하면 꼭 한번 먹어보시길 추천드림 이거는 토마토 파스타 우리가 아는 토마토 파스타인데 염장된 돼지 볼살이 절묘하게 어우러져서 풍미가 좋았다. 맛있었음 메인인 한우 스테이크 불로 구운 파와 소스가 스테이크의 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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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쌀국수 맛집 / 태풍 쌀국수(제주도까지 가서 먹어야 하는 쌀국수)

※내돈내산내먹 제주도에서 쌀국수 집에 갔다 왔다. 이곳도 제주도민 추천으로 간 곳으로 이름부터 예사롭지 않다. 태 풍 쌀 국 수 빠밤 처음에 왜 제주도까지 가서 쌀국수 먹냐고 구시렁 됐는데 네... 반성합니다... (과거의 나 자신 입 다물어라 ) 캐치테이블에서 예약 후 방문했다. 운 좋게 1번으로 예약함 ㅎㅎ 기분 째져 1번이니까 매장 오픈전에 미리 갔는데 앞에 사람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었다. 기다리면서 찍은 콜라병 그냥 이쁨 내부는 요럼 자리가 그리 많지 않다. 앉자마자 미리 생각해둔 메뉴를 주문했다. 보리차를 주는데 왠지 모르게 감성 있다. 스리라차 소스도 괜히 예뻐 보였다. 병 콜라 하나 시킴 평소 제로만 먹다가 일반 먹었는데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었다. 크으... 짜조 두 피스 나온다. 두툼해서 한 개만 먹어도 만족스러움 게다가 수제라고 해서 여기서만 먹을 수 있는 맛이다. 요건 양파 간장 찍어 먹으면 맛있다. 이곳에는 채식 쌀국수라는 비건 메뉴가 있다. 호기심에 시켜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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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브라더스 팝업 식물 분갈이 워크숍 다녀온 후기

빈브라더스 커피하우스에서 열리는 팝업 행사인 <주섬주섬밤섬>의 워크숍 '온화한 식물'에 다녀왔다. 식물 전문가 무명성 작가님과 함께 분갈이 체험을 하는것으로 식물키우기에 관한 다양한 조언도 들을 수 있는 워크숍이다. 커피하우스 루프탑에서 밤섬을 배경으로 펼쳐진다는데 비올까봐 걱정했지만 다행이도 그런일은 없었다 ㅋ 한눈에 보이는 밤섬! 뷰 진짜 멋짐 옥상에 이런 예쁜 온실이 있다니.. 일찍 도착해서 준비하는 걸 구경했다. 워크숍 시작! 인사 후 맘에 드는 식물을 골랐다. 뭘 고를지 고민만 여러 번.. 다 예쁜거류 ㅎ,구ㅠ 고심 끝에 버드나무 같은 수형을 가진 녀석을 골랐다. 요런 투명 화분에 분갈이 시작 금액 추가하면 다른 화분으로도 바꿀 수도 있는데, 기본 화분도 예뻐서 그냥 했다. 화분에 자갈 넣고 흙 넣고 해서 분갈이이 예뻐서 매우 흡족만족 옆에 다른 분은 자기 화분으로 바꾸셨는데 수형하고 잘 어울려서 너무 예뻤다. 보는 안목이 좋으신 분인 거 같다. 다 끝나고 밤섬 배경으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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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카페 가볼 만한 곳/ 신복리709 (예술 같은 공간이란 이런 걸까)

※내돈내산내먹 친구와 캠핑 갔다 커피 한 잔 마시자며 들른 카페 우연히도 인테리어가 취향에 맞는 카페를 찾았다. 처음에 방문했을 때 이렇게 외진 곳에도 카페가 있구나 했다. 주차장에 주차하고 카페로 가는 길 세기말 감성이 느껴졌다. 카페 가는 길에 만난 고양이 사람 좋아하는지 이리 온 하니까 오로로 다가왔는데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붉은 벽돌에 작은 창문 그리고 담쟁이넝쿨 정말 그림 같았다. 제주인지, 유럽인지 조경이 너무 멋졌다. 시원하게 걸린 커튼과 창도 정말 멋짐 1층에서 주문하고 2층이 카페 자리로 이어진다. 주문하고 돌아보니 쌓여있는 책들 느낌 있지 않는가 2층으로 올라오면 멋진 좌석들이 기다린다. 작품들과 멋진 가구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서 마치 연회장에 온 듯, 미술관의 온 듯.. 아무튼 귀족가의 영애가 된 느낌임 좌석마다 같은 좌석이 하나 없다. 다 멋진 자리들이어서 어디 앉을지 한참 고민했다. 귀족을 위한 자리가 아닐까? 아늑한 느낌의 자리 여염집 규슈의 방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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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 캠핑장 / 나무들 정말 예쁜 겨울숲캠핑장

※내돈내산 내가 예약했음 심심할때마다 한번씩가는 캠핑 노지캠핑 가려다가 막혀서 급하게 캠핑장을 찾았다. 시설 신경 안쓰고 전화돌려서 받아주는 곳으로 왔다. (캠핑열기가 다 죽었다는데 아직인거 같다. 예약이 너무 어려움 ㅠㅠ) 나무가 우거진게 정말 멋진 캠핑장 운이 너무 좋았다. 이런 곳을 발견할 줄이야 캠핑장 찾느라 지쳐서 텐트치고 오자마자 먹을거 준비했다.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 친구 추천으로 먹어봤는데 안에 레몬이 있더라구! 맛있었음 만두도 궈먹 사진은 짜파게티 같겠지만 메밀소바 입니다. 각종 꼬치류와 감바스, 그리고 바질파스타 요즘 밀키트들 잘 나와서 정말 좋다. 세상 좋아 졌구만 그리고 맥주도 짠짠 그렇게 잼나게 놀다왔다. 겨울숲캠핑장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봉미산안길13번길 176-5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워낙 급하게 잡은거라 캠핑장 이름은 퇴실할때 알게됨 ㅋㅋㅋ 겨울숲 캠핑장 이름처럼 너무 예쁜 캠핑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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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하루에 영양제를 얼마나 먹습니까? / 아무튼 영양제 - 오지은

※내 돈 내 산 내가 읽음 건강 챙긴답시고 운동은 안 할지언정 영양제를 씨리얼마냥 먹고 다니는 요즘 재밌게 읽은 책 하나 추천 표지 이미지 출처: 알라딘 아무튼, 영양제 자칭 영양제 괴짜라고 하는 저자 영양제를 챙겨 먹으며 드는 생각과 짧은 일화들을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낸 글로 짧은 구성과 공감 가는 내용으로 가볍게 읽기 좋다. 감기에 걸려서 끙끙 앓다가 허브차를 마시는 삶은 어떤 삶일까. 아마도 감기로 휴가를 내도 눈치가 보이지 않는 삶, 퇴근이 퇴근이 오후 4시인 삶, 신선한 음식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삶, 푹 쉴 수 있는 삶, 그래서 몸의 자연치유력을 믿을 수 있는 삶이 아닐까. 반대로 항생제를 바로 먹어야 하는 삶은 빨리 나아야 하는 삶, 휴가를 낼 수 없는 삶, 퇴근이 밤 9시인 삶, 나약하다는 말이 두려운 삶, 자리가 보전되지 않는 삶, 그래서 힘들어도 버텨야 하는 삶일 것이다." 아무튼, 영양제 중 예전에 독일 드러그 스토어에 간 적이 있다. 거기에는 증상별 다양한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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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우주로! - ISA X 알라딘 굿즈후기 (북슬리브, 키링, 문진)

※내돈내산 노 광고 알라딘에서 ISA와 콜라보 한 굿즈가 나왔다. ISA는 International Space Archives의 약자로 미국 항공 우주국 (NASA) 및 러시아, 일본 등 우주 프로젝트 사진, 동영상, 그래픽 등을 아카이빙하고 우주기반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미지 출처 : 알라딘 우주라니! 굿즈라니!! 가슴 뛰지 않는가!!! 안 살 수가 없었다. 이번에 에코백, 북슬리브, 파우치, 문진, 키링, 배지 등 다양한 굿즈들이 나왔다. 그중 북슬리브랑 키링, 그리고 문진을 샀다. NASA의 사진과 로고, 탐사 우주복에 실제 부착했던 패치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굿즈들이다. 멋져부러 광활한 우주 스트랩 북슬리브 우주복을 모티브로 한 북슬리브다. 실버와 블랙 색상 중 실버 색상으로 샀음 나사가 쓰여있는 스트랩과 지퍼 스트랩은 탈부착이 가능해서 실용적이다. 안쪽에 토성 모양의 라벨이 있다. 촉감은 바스락 말랑 폭신하다. 책 파우치로 제격이다. 다만 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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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브런치 먹으로오오 카페 프릳츠 장충점 후기

※내 돈 내 산 내가 감 최근에 프릳츠가 장충동에 오픈했다는 소리를 듣고 다녀왔다. 브런치같이 판다 해서 아침에 갔다 ㅎㅎ 저어어기 신장개업이라고 붙어있는 게 깨알같이 재밌음 ㅋㅋㅋㅋㅋ 밖이 공원같이 되어있는데 날씨만 안 더웠으면 밖에서 먹었을 것이다. 안내 표지판과 귀여운 오브제들이 인상 깊었다. 먹는 곳 주문하는 곳이 따로따로 되어있다. 파란 자동문이 있는 곳으로 가서 메뉴 고르고 주문하면 된다. 프릳츠가 베이커리류 함께 하는 걸로 유명한데 장충점은 특별하게 브런치처럼 먹을 수 있는 메뉴들도 있다. 다양한 샐러드와 빵에 발라먹을 수 있는 스프레드 와인이랑 샌드위치도 있음! 메뉴 뭐 고를지 한참 고민하다가 무화과 잠봉뵈르, 치킨 콥 샐러드, 버섯키쉬 그리고 아메리카노 주문함 레모나가 생각나는 패키지의 신커피 다양한 원두와 굿즈 보는 재미도 있었다. 프룻츠 유리잔 물개 과일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ㅠㅜ ㅠ 집에 컵 많아서 사고 싶은 거 겨우 참았다. 프릳츠의 원두들 물개들 안뇽뇽 굿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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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인들 사이에서 소문난 하을 북 커버 후기 (베이지, 실버 색상)

※내돈내산 독서인들 사이에 유명한 하을 북커버를 샀다. 이번 2월초즈음 주문했는데 배송 밀리고 밀리다 8월 초에 받았다. 제품에 대한 기대와 설렘이 컸지만, 오랜 기다림 동안 그 설렘이 식다 보니 받고 나니 뭔가 허무했다. 핸드메이드 제품이라지만 제작 관리가 안 되는 게 아닌가 해서 아쉽다. 그래도 제품은 마음에 드니 열심히 쓸 예정 내가 산 건 베이지 색상 책갈피도 2개나 챙겨주심 앞뒤로 끼워 쓰는 방식으로 단순한 구조이다. 안쪽에 로고가 새겨져 있고 가름끈이 있어서 따로 책갈피 안 들고 다녀도 될 듯 뒷면은 고무줄과 스토퍼가 있다. 스토퍼가 고급지고 견고한 느낌 소년이 온다 책에 끼워봤음 주름으로 잡아주는 건 또 처음이라 뭔가 낯설다. 아무튼 표지를 잘 가려주고 있다. 아쉬운 점은 작은 책은 좀 헐렁거리기 때문에 불편할 수도.. 그래도 예쁘기는 정말 예쁘다. 1인 1구 매였지만 지인 덕분에 실버 색상도 받게 되었다. 베이지보다는 실버가 좀 더 부들부들하고 매끄럽다. 실버는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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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공 서평단/ 컴활 1급 실기 책 후기) 시나공과 함께한 컴활 공부 생활

10년 전 즈음 학원에서 캐드를 배운 적이 있다. 그때 만학도가 짝꿍이었다. 그분과의 대화중 아직까지 인상 깊은 이야기가 있다. 캐드가 없던 시절 엑셀로 도면을 쳤다는 이야기 나는 그분이 그 어려운 엑셀을 할 줄 아시고, 이제 캐드도 할 줄 아시게 됐구나 하고 대단해 보였다. 그리고 엑셀의 가능성은 어디까진가 하는 호기심 때문에 시간 되면 꼭 배워야징ㅎㅎ 하고 마음먹고 있었다. 그 마음 그대로 10년 넘게 시간이 안되었고 지금 그 시간이와부렀다. 해야만 하는 시간이.... 일할 때 써야대....... 어차피 오랫동안 하고 싶었던 거니까 오히려 잘돼쓰 이왕 하는 거 자격증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컴활도 함께 하기로 함 그리고 하는 김에 1급 하는 게 재밌을 거 같아서 1급 준비를 시작했다 ㅋㅋㅋ 컴활은 필기와 실기 두 번 시험을 본다. 필기를 먼저 준비해야 하는데, 시나공홈페이지에서 준비하고 있었다. 가입만 하면 무료로 cbt도 볼 수 있고 관련 다양한 자료도 구경할 수 있어서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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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캡을샀읍니다.

※내돈내산내가꼈음 키보드 바꾸고 싶은데 아직 멀쩡해서 못바꾸고있다. 대신 기분전환으로 키캡을 샀다. 포인트 키캡으로다가ㅎㅎ 스페이스바랑 구냥 포인트 키캡이렇게 두개샀음 (키보드 먼지가 보이는건 걍 넘어가쇼) 게임보이 스타일인데 입체감 있는거라 넘 예쁨 키보드 LED가 투과되는 부분이있는데 내 키보드랑은 LED위치가 달라서 아쉽 ㅋㅋ 버튼이 눌릴꺼 같이 생겼는데 눌러지지는 않는다 그냥 장식임 하지만 디테일이 살아있지 후후 옛날 컴퓨터 모양의 키캡 키보드의 불빛이 투과되서 넘나 예쁨 저기 창의 그림도 바꿔 낄 수 있어서 재밌다. 깨알 키보드도 있는데 컴퓨터 위에 자성이 있어서 컴위에 찰싹하고 붙는다. 사길 잘했어 너무 귀여운 것 ㅎㅎ 즐거운 소비였다. 앞으로 키보드 사고싶을때마다 키캡을 하나씩 사봐야겠다. ㅋㅋㅋ 요즘 예쁜게 많아서 너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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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망해버린 남이섬에서의 백패킹- 트래킹 온 아일랜드 후기

※내돈내산내가감 이것은 조금 망해버린 백패킹 후기 ㅠ 남이섬에서 백패킹을 하고 왔다. 예약은 네이버에서 하고 감 https://naver.me/FHls8rja 네이버 지도 트레킹온아일랜드 naver.me 금액은 55000원 1인당 예약 금액으로 남이섬 입장료와 각종 어트렉션 체험 포함 금액이다. 남이섬 들어가는 선착장 쪽에 가면 짚 와이어 티켓박스가 있는데 이곳에서 트래킹 온 아일랜드 티켓을 받을 수 있다. https://naver.me/GmbMV0Aj 네이버 지도 스카이라인 짚와이어 naver.me 설명 듣고 이것저것 들어있는 지퍼백 받았다. 남이섬 모양의키링, 남이섬 내에서 쓸 수 있는 놀이시설 자유이용권 짚라인 할인권 그리고 비닐봉지, 귀마개가 들어있다. ※키링은 남이섬 내 음식점 할인 쿠폰이라서 잘 챙겨야 댐 선착장으로 가서 남이섬 가는 배 기다리는 중 배 타고 10분 정도만 가면 도착한다. 아주 가까워 배에서 내려보니 사람 진짜 많았다. 바글바글 도착하자마자 짐 놓으러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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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 / 닭 뚝배기가 있는 현지인 맛집 늘봄가든

※내돈내산내가먹음 서천 늘봄가든에 다녀왔다. 이곳은 닭뚝배기를 파는 국밥(?) 집이다. (국밥 맞겠지..?) 닭 뚝배기라니... 신기해 사진보다 매장이 매우 크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현지인들 맛집이다. 배추김치, 깍두기 등 다양한 김치류들로 국밥과 어울리는 반찬들로 구성되어 있다. 밥이랑 나온 닭 뚝배기 닭 한 마리가 뚝배기 속에 통째로 들어있다. 맛은 설렁탕도 아니고, 닭백숙도 아닌데 깊이 있고 정감 가는 맛! 맛있게 먹고 왔다. 얼큰한 맛도 파니 취향껏 주문하면 된다. 서천에서 먹을 수 있는 특색 있는 음식으로 기회 되면 꼭 방문해 보시길 추천 늘봄가든 충청남도 서천군 서천읍 서천로14번길 6-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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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코엑스 캠핑페어 차오 (Campnic Holiday All-in-One) 2025 후기

※내돈내산내가감 좀 늦은 감 있는 박람회 후기 10월 말쯤 캠핑 박람회가 마곡역에서 열렸다. 오.. 마곡 코엑스 첨와봄 오픈런 했는데 한적했다. 아직 많이 알려져 있는 박람회가 아닌가 봄 천장 디피가 축제 같은 골 부스 배치가 자유로워서 재밌게 구경 할 수 있었다. 반가운 브랜드들도 있었음 벨락 아주 잘 쓰고 있는 브랜드 마침 코펠에 자석 손잡이가 약해져서 인터넷에서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마침 현장 구매할 수 있다고 해서 구입함 영화 마스가 생각나는 제품 디피 멋진걸.. 텐트 자체도 멋졌는데 내부에 선반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게 탐났다. 하이브로우 부스 우유박스뿐만 아니라 다른 제품들도 구경 할 수 있었다. 행사장 가운데 휴게공간이 있는데 신기하게 맥주를 팔고 있었다. 수제 맥주라니 귀한걸 즐겁게 브루잉 맥주 하나 시킴 목말라서 그런지 진짜 맛있었다..... 한잔 더 먹고 싶었는데 점심 먹으러 가야 돼서 패스함 ㅋㅋㅋ 여긴 씨투써밋부스 씨투써밋제품들 인터넷으로만 봤던 거 같은데 실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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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로 휴가 다녀옴 2 (숙소 편 - 크라운 플라자 코펜하겐 후기)

덴마크에 도착하니 새벽 5시 즈음이었다. 대중교통이 다닐까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있었다. 일단 도착해서 기차로 숙소로 고 공항에서 기차로 2정거장이라서 매우 가까웠다. 숙소 가는 길에 해 뜨는 거 구경 미라클 한 모닝을 느꼈다. 하루의 시작을 덴마크에서 시작하게 되다니 내가 예약한 곳은 크라운 플라자 호텔 입구 들어왔을 때 녹음이 매력적인 호텔이다. 이 이미지에 반해서 예약했쟈나 실제로 봐도 멋짐 체크인은 오후 3시부터 가능하기 때문에 짐만 맡기고 구경 다녀왔다. 구경하다가 너무 피곤해서 체크인 시간보다 좀 더 일찍 들어오게 됐다. 다행히도 체크인해 주심 카드 키 받아서 엘베로 고고 엘베 내부가 우드라 편안한 느낌 딩동 숙소 복도에 난 창 높네 높아 시티뷰를 받았다. 높은 건물들이 없어서 탁 트인 모습이다. 내부도 아늑해서 좋았다. 바닥은 카펫 재질 숙소 가면 제일 먼저 체크하는 화장실 욕조에 샤워 수건 발 매트 샴푸, 트리트먼트, 바디워시가 준비되어 있다. 세면대 쪽은 드라이기,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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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로 휴가 다녀옴 3 (교통편 - 시티패스와 코펜하겐 패스 후기)

덴마크 물가가 매우 높다. 교통비고, 식비고 모두 비싸다. 돌아다닐 때 교통비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상황에 맞는 패스들이 있어서 너무 고마움 시티 패스 시티패스는 하루 종일 자유롭게 지하철, 버스, 기차를 내가 결제한 존 만큼 탈 수 있다. 기차의 경우 좌석이 필요하면 추가요금을 내야 한다. 추가 안 하면 입석이다. 공항에 도착하면 볼 수 있는 교통패스 기계 첫날에 여기서 시티패스를 샀다. 티켓 사기 전 내가 돌아다닐 범위 파악하는 게 좋다. 9개의 존으로 나눠져 있는데 존 별로 가격이 다르다. 지하철마다 있는 티켓 구입기에서 사면됨 코펜하겐 시내만 돌아다닐 거라 시티 센터 선택 스몰과 라지 있는데 내가 돌아다니는 곳들은 1-4존이면 충분해서 스몰로 선택함 기계 눌러보다가 연령 선택하는 창에 Dog도 있길래 신기해서 찍어봄 강아지도 표 끊어야 하나보다... 영수증이랑 티켓 나오는 속도가 다르다. 앞에 있던 사람들 영수증이 티켓인 줄 알고 영수증만 가져가길래 헐레벌떡 따라가서 나중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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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 투어와 안데르센 크리스마스 마켓 후기 (덴마크로 휴가 다녀옴 4)

코펜하겐 패스를 구입 후 보트 투어를 했다. 뉘하운 운하를 도는 보트 위에서 코펜하겐에서 유명한 건물들을 구경하고 역사에 대해 해설을 들을 수 있는 투어이다. 코펜하겐 패스가 있으면 별도의 요금 없이 보트 투어를 할 수 있다. 티켓부스에서 코펜하겐 패스 큐알을 보여주면 됨 보트 안에는 화장실이 없다. 꼭 타기 전에 화장실 다녀오시길.. 화장실 위치는 보트 타는 곳을 바라보고 왼쪽은 남자 오른쪽은 여자화장실이다. 토일렛 간판에 스티커 붙어 있어서 한참 찾음 ㅠ 보트 타는 곳은 티켓부스 바로 오른쪽에 있다. 먼저 탔던 사람들 내리는 거 기다리는 중 탑승할 때 일회용 이어폰을 나눠준다. 각 좌석마다 있는 이어폰 단자에 꼽으면 투어 내내 생생한 해설을 들을 수 있다. 덴마크어,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였던가 유럽권 언어로 총 4개의 언어가 지원된다 (아시아권 지원이 없어서 좀 아쉽네.. ㅎㅎ) 보트 출발! 길거리 사람들 중 손 흔들어 주는 사람들이 꽤 있다. 같이 흔들어 주면 다들 웃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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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빵, 스뫼레브뢰드! 덴마크 코펜하겐 맛집 추천 9곳 (덴마크로 휴가 다녀옴 5)

덴마크는 카페 유명한 곳들이 많아서 커피와 빵 투어하기 좋은 곳이다. 커피와 빵 그리고 덴마크 전통 음식 포함 괜찮았던 맛집 9곳 추천 맛집 리스트 1. 커피 컬렉티브 (coffee collective) 2. 라카브라(La Cabra) 3. 프롤로그 (PROLOG) 4. 에이프릴 (APRIL) 5. 로스트 커피(ROAST Coffee) 6. 주노 더 베이커리 (Juno the bakery) 7. 릴 베이커리(LILLE BAKERY) 8. 가솔린 그릴(gasoline grill) 9. 할레네스 스뫼레브뢰드 (Hallernes Smørrebrød) 1. 커피 컬렉티브 (coffee collective) - 코펜하겐의 새벽을 여는 곳곳 카페가 새벽에 오픈한 곳이 없을 거 같았지만 다행히 오픈한 곳이 있었다. 바로 커피 컬렉티브 덕분에 아침 일찍 카페인 각성시켜준 곳이다. 브루 커피로 시켰는데 맛있었다. 커피 컬렉티브는 코펜하겐 내에 지점이 여럿 있어서 주변 가까운 곳 가면 된다.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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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가볼 만한 곳 1탄 -코펜하겐의 왕실과 랜드마크 구경(덴마크로 휴가 다녀옴 6)

덴마크에 가서 즐겁게 관람하고 온 명소들 추천 1탄 가볼 만한 곳 5 1. 인어공주 동상 2. 덴마크 왕립 도서관(블랙다이아몬드 도서관) 3. 아말리엔보르궁전 4. 글립토텍 미술관 5. 로젠보르크성과 왕의 정원 1. 인어공주 동상 - 안 보고 가면 아쉬운 공주님 동화 작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고향은 덴마크이다. 그의 작품 중 인어공주는 덴마크를 대표하는 문학작품이다. 그래서 인어공주 동상은 덴마크의 상징이 되었다. 동상은 칼스버그 맥주 창업자의 후원으로 조각가 에드바르 에릭센이 제작하였는데, 만들어진 시기가 오래되었다. 1900년대 초, 인어공주 동화를 바탕으로 한 발레 공연이 큰 인기를 끌었고 그 감동에 힘입어 1913년 세워진 것이다. 동상은 항구에 설치되어 있어서 한적한 항구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주변에 전쟁이나 해난 사고로 숨진 덴마크 선원들을 추모하는 기념비가 있는데 크기가 웅장하고 경건한 분위기도 느껴져서 관람하다 보면 마음이 차분해진다. 작고 소박한 느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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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가볼 만한 곳 2탄 -코펜하겐의 자연과 도시 구경 (덴마크로 휴가 다녀옴 7)

코펜하겐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명소들 추천 2탄 가볼 만한 곳 4곳 1.오르스테드 공원 (Ørstedsparke) 2. 토브할렌시장 (TorvehallerneKBH) 3. 구세주의 탑 (Saviour’s Tower) 4. 팔메후세트 온실 (Palmehuset) 1. 오르스테드 공원 Ørstedsparken - 한적하고 아름다운 호수 공원 산책 오르스테드 공원은 코펜하겐 도심 한가운데 있다. 이곳은 코펜하겐 사람들이 일상 속 숨 고르기의 시간을 갖는 곳이다. 인공적으로 다듬기보다는 자연 지형을 존중한 공원으로 희한하게 도심 한가운데 있음에도 도시와 단절된 느낌이 들어 적막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이다. 호수를 따라 한 바퀴 산책하면 차분함과 평온함을 느낄 수 있다. 물에 비친 나무 그림자 그 속에 떠다니는 새들이 그림 같아서 좋았다. 산책하는 중간중간 시인이나 문학가, 철학가들의 동상들이 있어서 흡사 미술관 같기도 함 오르스테드 공원에서 도시와 공존하는 자연을 느껴보시길 Ørsted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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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기념품 편 - 공예부터 식품까지 (덴마크로 휴가 다녀옴 8)

여행 가면 돈 쓰는 즐거움이 있다. 그런데! 덴마크 물가가 워낙 비싸기도 하고 사고 싶은 것도, 뭐 사야 할지도 몰라서 쇼핑하기 어려운 곳이다. 그나마 돌아다녀 본 곳들 중 쇼핑하기 괜찮은 곳으로 아주 작게 추려봤다. (덤으로 가서 산 것들에 대한 자랑글) 쇼핑할 만한 3곳 1. 아르호이(Studio Arhoj) 2. 헤이 하우스 (Hay house) 3. 필즈 (fields) - 노멀, 일룸, 빌카 1. 아르호이(Studio Arhoj) - 귀여운 유리와 세라믹 공예 소품 공방 아르호이는 코펜하겐의 글라스, 세라믹 디자인 스튜디오로 독특한 감각의 제품들을 구경하고 구입할 수 있다. 입구부터 너무 귀엽다. 아르호이의 시그니처 로고 패턴이 있는 입구 간판 여기의 모든 제품들은 100% 수작업이라고 한다. 그래서 매장 한켠에 공방처럼 기계들이 보였다. 귀여운 유리 오브제들 똑같은 개체들이 하나 없다. 세라믹 연필꽂이와 연필, 지우개 그리고 오브제 화병들 귀여운 소품들 그리고 사진에는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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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성취는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낸 인생 / 스토너 - 존 윌리엄스

※내돈내산내가읽음 최근에 여운이 진하게 남는 책을 만났습니다. 답답하고도 평범한 인생을 산 교수가 주인공인 이야기인데 담담하고도 현실감 있는 문체로 몰입감이 엄청나더라고요 바로 스토너 입니다. 표지 이미지 출처: 스토너|존 윌리엄스|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스포 있어요!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가난한 농부의 아이였던 스토너 농업을 배워 보탬이 되라는 말에 없는 형편에 도시로 나와 친척 집에 얹혀살며 일과 학업을 하며 생활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다른 교수의 눈에 띄어 문학으로 전공을 바꿔 교육자의 길을 걸어갑니다. 하지만 삶이 순탄치 않습니다. 학교에서 마음 맞는 친구들을 사귀었으나 그중 한 명이 전쟁으로 죽어버렸고 첫사랑과 결혼했지만 가정생활은 몹시 비정상적이었으며 자녀는 총명했지만 스토너의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직장에서는 자신을 시기 질투하는 사람으로 인해 높은 자리로 오르지 못하고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지만 이루어지지 않으며, 결국 병까지 얻게 됩니다. 누가 봐도 고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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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뮤지엄 취향가옥 2 보고 온 후기

성수동에 있는 디뮤지엄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전시구경이라라 새롭더라고요 어렵지도 않고 가볍게 볼 수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이미지 출처: 디뮤지엄 제가 본 전시는 [취향가옥 2: Art in Life, Life in Art 2] 입니다. 예술과 삶을 연결한 공간 전시로 취향을 메인 주제로 디자인, 가구, 일러스트레이션, 회화, 사진 등 다양한 분야를 복합적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거의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갔습니다. 성수동 디뮤지엄은 처음 와봐서 좀 헤매긴 했는데, 친절히 안내해 주시는 분 덕분에 무사히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가방은 사물함에 보관해야 한 데서 보관했습니다만, 일정 시간 지나면 요금이 추가돼서 전시 보는 사람들은 시간 좀 더 늘려주셨으면 하고 바라봅니다. (추가요금 내서 아쉽다는 뜻) 총 3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층마다 느낌이 달라서 재밌었습니다. 처음 시작하면 전시에 대한 설명이 큼지막하게 붙어 있고 중정이 펼쳐져 있는데 너무 멋졌습니다. 다양한 컬렉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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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로 밤길 안전 잡을 거요 (국립중앙박물관 굿즈 후기)

※내돈내산 국립중앙박물관 굿즈로 호랑이 안전키링을 샀습니다. 아이디어며, 실용성이며 반해서 안살 수가 없었습니다. 특이하게도 야간에 빛을 반사하는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동안 저런 소재의 제품은 필요하다는 걸 알면서도 맘에 드는 디자인이 없었는데 마침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찾았습니다. 게다가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기쁨을 전한다는 작호도가 모티브로 뜻 또한 맘에드니 어두운 밤길 부적처럼 달고 다니려구요 색상 종류는 총 다섯 개였습니다만, 그중 3종류를 샀습니다. 용맹하게 생겨서 멋지군요 게다가 작게 까치가 있어서 귀엽기까지 합니다. 뒷면은 민무늬여서 심심치 않게 스티커로 꾸미려고요 ㅎㅎ 밤에 불 다 끄고 빛을 비춰봤습니다. 세상 눈부십니다. 파란 녀석은 케데헌 느낌 영롱하게 빛나는 것이 악귀 따윈 다 물리칠 거 같습니다. 즐거운 소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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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오늘의 금융을 샀어요 (카카오페이 X 오이뮤)

※내돈내산 최근에 북촌 오이뮤에서 열리는 카카오 페이 팝업을 갔다왔습니다. 거기서 불필요한 지출말라는 금융운세를 보고 포스터 달력과 돈 봉투, 그리고 금전 부적도 받아왔더랬죠 그리고 방문 목적이었던 오늘의 금융 미니북 요 녀석도 사 왔습니다. 노랗고 쪼꼬만게 너무 귀엽지 않나요? 표지에는 돼지와 냥이가 귀엽게 웃고 있습니다. 카카오페이이와 콜라보 해서 하루 한 페이지씩 금융 지식을 쉽게 쌓을 수 있어요 하지만 저는 호기심 마왕이라 한꺼번에 후루룩 다 읽어버렸습니다. (하루에 한 페이지씩 읽는 거 오히려 어렵지 않나요...?) 아무튼 ㅋㅋㅋ 키링처럼 달고 다닐 수도 있으니 언제나 휴대하면서 금융지식인이 돼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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