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내먹 친구와 캠핑 갔다 커피 한 잔 마시자며 들른 카페 우연히도 인테리어가 취향에 맞는 카페를 찾았다. 처음에 방문했을 때 이렇게 외진 곳에도 카페가 있구나 했다.
주차장에 주차하고 카페로 가는 길 세기말 감성이 느껴졌다. 카페 가는 길에 만난 고양이 사람 좋아하는지 이리 온 하니까 오로로 다가왔는데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붉은 벽돌에 작은 창문 그리고 담쟁이넝쿨 정말 그림 같았다. 제주인지, 유럽인지 조경이 너무 멋졌다.
시원하게 걸린 커튼과 창도 정말 멋짐 1층에서 주문하고 2층이 카페 자리로 이어진다. 주문하고 돌아보니 쌓여있는 책들 느낌 있지 않는가 2층으로 올라오면 멋진 좌석들이 기다린다.
작품들과 멋진 가구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서 마치 연회장에 온 듯, 미술관의 온 듯.. 아무튼 귀족가의 영애가 된 느낌임 좌석마다 같은 좌석이 하나 없다.
다 멋진 자리들이어서 어디 앉을지 한참 고민했다. 귀족을 위한 자리가 아닐까?
아늑한 느낌의 자리 여염집 규슈의 방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