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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괄호 종류와 규칙들 ( (),{ } ,[],<>,≪ ≫, 「 」, 『 』 )

괄호는 문장 부호 중 하나로 문장이나 수식 등 다른 부분과 구별하거나 강조, 또는 묶어줄 때 사용하는 기호이다. 가끔 괄호의 알맞은 쓰임에 대해 헷갈릴 때가 많아서 여기에 기록해 본다. 1. 소괄호 ( ) 문장부호는 ‘( )’이다. 여는 소괄호는 뒷말에 붙여 쓰고, 닫는 소괄호는 앞말에 붙여 쓴다 1. 앞말의 주석이나 보충적인 내용을 덧붙일 때, 예 - 태극기에는 4괘(건곤감리)가 쓰였다. 2. 우리말 표기와 원어 표기를 보여줄 때 예 - 출근(出勤) , 텔레비전(television), coffee(커피), 콜럼버스(Christopher Columbus) 3. 음절이나 어구가 생략할 수 있는 요소임을 나타낼 때 예 - 광개토(대) 왕은 고구려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임금이다. 4. 희곡 등 대화를 적은 글에서 동작·분위기·상태를 드러낼 때, 예 - 민수: 아 짜증나 (바닥에 발길질을 하며) 집에 갈 거야! ( 하늘에 새가 울며 날아간다. 민수가 목청을 높인다.) 너랑 안 놀아!! 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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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현금! 현금영수증 발급됐을까? 모바일로 알람 받는 법

요즘은 카드를 많이 쓰는 추세지만 아주 가끔씩 현금 쓸 때가 있다. 현금영수증 발급을 받긴 받는데 이게 제대로 됐는지 안됐는지 일일이 확인하는 게 여간 귀찮은 게 아니다. 그러던 중 최근 현금영수증 발급 모바일 알람 서비스가 있다는 걸 알게 돼서 소개한다. 신청 방법 1. 스토어에서 국세청 홈택스(손 택스) 다운로드 2. 좌측 상단에 로그인 버튼을 눌러 로그인하기 (공동 인증서, 간편 인증, 금융 인증서 중 편한 걸 이용해 로그인) 3. 로그인 후 우측 상단에 三 자 버튼을 눌러준다. 그러면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 버튼이 보인다. 설정 버튼 터치 4. 맨 아래 스마트 알람 (PUSH) 수신 동의가 OFF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터치해 ON으로 설정해 주면 끝 5. ON으로 설정했으니 이제 발급내역이 모바일로 푸시 알람이 올 것이다. 설정 방법이 쏘 Easy~ 다만 아쉬운 점은 발급 후 바로 오지는 않고 다음날 오전에(~정오) 알람이 온다. 그러니 바로 안 온다고 놀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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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 합정역 / 탱글거리는 면이 최고인 우동맛집 교다이야

우동 좋아하는 짝꿍이 찾아온 우동집 아침 일찍 11시 30쯤 도착했다. 멀리서도 사람이 북적이는게 보이는 곳이 있었다. 설마 저기겠어? 했다. 예 저기 였습니다. 교다이야는 미슐랭 가이드 서울에 소개된 곳이다. 주문이 들어오는 대로 면을 써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곳인데 탱글 한 면발이 일미라고 한다. 입구 대기번호 14번 ㅎ 30분 정도 걸린다고 했다. 대기 걸어 놓으니 메뉴판을 줬다. 실내에 사람이 많아서 밖에서 메뉴판을 봤다. 메뉴판 국물 우동과 비빔 소바우동 이렇게 두 종류로 나뉜다. 단품으로 먹을 수 있지만 정식을 시키면 튀김도 같이 나온다 가케우동 정식과 가마붓카케우동정식을 미리 주문하고 대기번호가 올 때까지 기다렸다. 가케우동정식 기다림 끝에 자리에 앉으니 메뉴가 바로 나왔다. 먼저 가케우동정식이 먼저 나왔다. 배치되어 있는 튀김가루 뿌려먹었다. 국물에서 가쓰오부시가 찐하게 느껴졌다. 시원하구만 가마붓카케우동정식 따뜻한 비빔우동인데 특이하고 맛있었다. 여기서만 먹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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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언 - 25주년 기념 바이닐 / VINYL

양방언님의 음악을 좋아해서 음악도 듣고 시간 되면 콘서트도 가고 덕질한지 어언년이다. 벌써 데뷔 25주년이라니... 기념 LP가 나왔다니! 망설임 없이 구매했음 앞면 꽤 묵직한 앨범이다. 그도 그럴 것이 4장이나 들어있다. 라벨 이 앨범에는 정규앨범과 스튜디오 음원 그리고 라이브 음원이 수록되어 있다고 한다. 뒷면 단단해서 흐트러짐 없어 좋았던 패키지 앞면 양방언님의 사진의 앨범 자켓도 좋았다. 뒷면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뒷면 목차에 오타가 났는지 수정 스티커가 붙어있다. 미묘하게 스티커랑 배경이랑 색깔 다른게 거슬린다. ㅠㅠ 거슬리는 걸 뒤로하고 앨범 패키지를 열면 화보가 바로 보인다. 멋져 부러 내부에 일러스트 복합적인 느낌의 그래픽이다. 구성품 앨범 구성품은 12인치 바이닐 3장과 7인치 바이닐 1장 그리고 포토 인서트들이 들어있었다. 랜덤으로 친필 인서트가 들어있다는데 나는 꽝이었음 ㅠ 아쉽 1번 1번 바이닐은 스튜디오 버전의 음악들 2번 2번바이닐은 스튜디오 음원과 각종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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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디카가 빈티지 카메라라고 불리기 시작했다. (소니 사이버샷 DSC-W320)

내게는 오래된 디지털카메라가 있다. 제품은 소니 사이버샷 DSC- W320 2010년에 나온 제품이니 벌써 13년이 다 됐다. 아부지가 더 좋은 거 생겨서 안 쓴다고 주신 핫핑크의 디카이다. 아빠가 이 카메라를 샀을 때 색깔 때문에 충격이었다. 당시 어릴 적이라 핑크는 여자꺼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 아빠는 남잔데 왜 핑크색 샀냐면서ㅠㅠㅠ 그러니 핑크밖에 없어서 그냥 샀다 했다. 작동만 잘 되면 된다고...(쿨함ㅋㅋ) 그러고는 잘 사용하고 다니시길래 어리둥절하고 맘에 안 들지만 넘어갔다. 색에 대한 편견이 없어진 지금은 매우 만족 중이다. 이 색깔에 이 디자인 찰떡이야 최고다. 아빠한테 고마움 앞면 내가가진 소니 사이버샷 카메라는 핑크하고 콤팩트한 카메라다. 거기에 귀엽고 깜찍하게 꾸며줘서 더 뽀짝 해졌다 뒷면 뒷면 LCD 창도 큼직큼직하다. 요즘과 다르게 터치 기능이 없다. 오직 옆에 버튼으로만 조절해야 된다. 터치에 익숙해져 있는 시대라 무의식적으로 LCD 창을 터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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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uchi Mariya (타케우치 마리야)- Variety, 1984 30주년 기념 앨범 (시티 팝 들어본 사람은 다 안다는, 플라스틱 럽수록) / VINYL

아주 예전에 샀던 타케우치 마리야의 앨범 2021년 일본 레코드 데이 한정으로 재발매되었던 에디션이다. 앨범 앞면 구입한 이유는 시티팝에 발 담가본 사람이라면 다 안다는 그 곡 plastic love가 A 면에 수록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한국 사람들에게 익숙한 타케우치 마리야의 사진 플라스틱 러브 하면 이런 모습이 떠오른다. 하지만 이 이미지는 앨범에 없다는 것 그러다 보니 앨범 이미지가 낯설 수도 있다. 뒷면 이 앨범은 1lp가 들어있다. 플라스틱 러브도 좋지만 다른 곡들도 매우 좋음.. 주옥같은 음악들로만 꾸려져 있다. 소중해.. 목차 설레는 따뜻한 봄에 흩날리는 벚꽃나무 밑에서 아침부터 일몰까지 꽃놀이하는 느낌이 드는 음악들이다. 뭐라 말할 수 없는 버라이어티 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VARIETY - MARIYA TAKEUCHI 괜히 앨범 제목이 버라이어티가 아닌가 보다. ㅠ 사길 잘했다. 게이트 폴드 형식의 패키지로 내부에 가사들과 화보 사진들이 있다. 몬드리안이 생각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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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 홍대입구역 동교동 / 튀김이 바삭한 텐동맛집 온정텐동

홍대 입구 주변 동교동에서 찾은 텐동 맛집 오픈 시간은 11시 시간에 맞춰 가서 한적하게 먹고 왔다. 텐동은 덮밥의 종류로 밥 위에 각종 튀김이 올라가는 음식이다. 다른 덮밥에 비해 눅눅 지지 않고 깔끔한 밥맛과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한다. 입구 간판 매장은 동교동 골목에 있다. 반지하 같은 1층에 있어서 입구를 찾아 헤맸다. (나만 그럴 수도..) 주문은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결제한다. 일찍 도착한 친구가 먼저 주문해 줘서 많이 안 기다렸다. 고마오 ㅠ 전체 음식 메뉴들의 가격은 11,000원부터 17,000원 사이를 형성하고 있다. 먹는 법 설명 기다리는 동안 봤던 텐동 먹는 방법 요약하자면 튀김 따로 먹고 온천 계란에 밥 비벼 먹으면 맛있다는 이야기 온정텐동 내가 주문한 건 기본텐동인 온정텐동 쟁반에 음식이 나온다. 텐동 그리고 샐러드랑 국, 튀김 찍어 먹는 소스, 온천 계란이 있다. 먼저 튀김부터 먹었는데 튀김옷이 얇고 바삭해서 괜찮았다. 뚜껑 덮인 국 접시들이 다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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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했더니c PNG 이미지가 이상하게 나온다.ㅜㅜ

PNG 이미지가 들어간 서류를 만들어 인쇄했을 때 뒤에 드래그한 거처럼 블럭이 생겨서 나오는 경우가 있다. 특히 PNG 이미지 뒤에 진한 배경색이 들어갔을 때 이런 경우가 많다. 미관상 좋지 않고, 내가 의도 한 부분이 잘 안 보이게 돼서 당황스럽다. 이런 스트레스를 방지하기 위해 출력하기 전 PNG 이미지가 잘 나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PNG 블럭이 있었던 결과물 설정 안 하고 출력했더니 위의 이미지처럼 파란 블럭이 생겼다. 저 블록을 없애보자 설정방법 1. 출력하고자 하는 파일의 인쇄창을 열어 속성을 클릭 2. 속성창이 열리면 상단의 인쇄 품질 클릭 3. 인쇄 품질 페이지에서 아래 고급 설정 클릭 4. 고급 설정 창이 열리면 스크롤을 아래로 내려서 회색 보정 항목을 찾는다. 5. 회색 보정 항목의 내용이 텍스트 및 그래픽으로 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내용을 바꿔줘야 한다. 6. 아래에 있는 아래 화살표 모양을 클릭 후 모두로 내용을 바꿔준다. 7. 확인 후 인쇄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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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 꽃 시장에서 분갈이 흙 사러 가기

입춘이 지났다. 슬슬 분갈이의 시즌이 오고 있다. 미리 흙을 사러 양재 꽃 시장을 다녀왔다. 양재 꽃 시장에는 꽃뿐만 아니라 원예 도구 파는 곳도 있어서 좋다. 뚜벅이가 가는 법은 신분당선 양재시민의 숲역에서 내려서 4번 출구로 나오면 된다. 그리고 양재 aT 센터를 지나서 쭉 걸어가면 도착 입구 컬러풀한 게이트 나가는 차 들어오는 차들이 엉켜서 정신없었다. 꽃 시장 지도 / 출처 : 양재 꽃 시장 홈페이지 내가 가려는 곳은 자재 매장이다. 분화 매장 나동을 가로질러가면 바로 나온다. 가는 길에 꽃그림의 횡단보도 건넜다. 이쁘구나 자재 매장 도착 자재 매장 도착 분갈이에 사용되는 흙들이 종류별로 있었다. 마사토, 배양토, 각종 돌... 뭘 살지 몰라서 물어봤더니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다. 흙뿐만 아니라 다양한 크기의 화분들과 화분 선반들이 있었다. 많다 많아 부자재들이 쌓여있는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매장 안쪽에 들어가면 원예 도구들도 볼 수 있다. 이것저것 구경하고 필요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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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장인의 커피 브리스토트 캡슐커피 리뷰 리뷰

※내 돈 내산임 최근에 캡슐커피를 펀딩 했다. 평소 먹던 거 말고 다른 걸 먹어보고 싶어서 신청 이름하여 브리스토트 로스터리의 캡슐커피 아라비카, 크레모사, 룽고 브리스토트는 104년 이탈리아 커피 장인 브랜드라고 한다. 커피의 본고장인 이탈리아와 오래된 역사의 조합이라니 정말 궁금했다. 내가 펀딩 신청한 건 3가지 아라비카, 크레모소, 룽고 디카페인도 있었던 거 같은데 그건 신청 안 했음.. 뒷면 설명 주황색의 종이 패키지 패키지 뒷면에 커피별 노트와 산미 등이 적혀있다. 캡슐별 로스팅 강도 아라비카 : 6 크래모소 : 8 룽고 : 5 뜯기 쉽게 절취선에 칼집이 나있다. 이런 편리한 패키지 좋다.ㅎ 힘 안 써도 예쁘게 뜯을 수 있단 말이여 뚜껑을 열면 브랜드에 대한 설명이 있다. 대략 요약하자면 1919년부터 최고의 커피를 위해 열정적으로 작업해 왔다는 이야기 노란 게 아라비카 보라색이 룽고 회색이 크래모소 아라비카 산미 7 단맛:8 노트: 초콜릿, 말린 과일 개인 평 :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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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로 가벼운화분, 예쁜화분 으로 봄맞이하기

겨우내 식물들이 뿌리가 많아졌는지 화분이 무거워졌다. 화분 구멍 사이로 뿌리가 튀어나온 걸 보니 분갈이 시기가 다가온 것이다. 분갈이하는 김에 예전에 야채도 키우고 싶어서 사놨던 씨앗도 꺼냈다. 올리브나무 외목대로 키우려고 샀다가 방치하던 거 원래는 구입 후 바로 분갈이를 해줘야 했지만 마땅히 맘에 드는 화분을 못 구해서 포트째로 내버려 두고 있었다. 하지만 뿌리가 커진 게 느껴져서 분갈이 진짜 해야만 했음 작년에 키우던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 수 없었던 도토리나무 그동안 코코넛 껍질 화분을 썼는데 생각보다 별로였다. 관리하기 너무 어려웠다. 화분도 상태 메롱이고 식물 상태도 안 좋아서 화분 통째로 버릴까 고민 중에 눈이 올라와서 분갈이하기로 결정 금귤 나무는 이번 겨울에 많은 금귤을 만들어줬다. 화분이 식물 몸집에 비해 작은 감이 있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뿌리가 꽉 들어차서 그냥 무거워졌다. 얘도 분갈이하기로 함 #플라스틱화분 이번에 이용한 화분은 어스로에서 나온 화분이다. 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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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 안국역 닭볶음탕 혼밥 가능한 국빈행성

※내돈내산 안국 쪽에서 찾은 닭볶음탕 맛집 닭볶음탕을 밖에서 먹으려면 여럿이 가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백반식으로 나와서 혼자 가도 좋은 곳이다. 입구에 들어서니 가게가 오래된 느낌이 들었다. 이런 데가 숨겨진 찐 맛 집들이 많단말여 가게에 들어가면 벽에 큼지막하게 메뉴판이 걸려있다. 기본 9000원부터 시작임 사장님이 친근하고 친절하셨는데 들어가자마자 춥다고 제일 따뜻한 자리로 안내해 주셨다. 내가 머리가 기니까 먹을 때 불편하지 말라고 머리끈도 챙겨주셨다. 이런 사소한 배려 너무 감동이었다. ㅠ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문은 닭볶음탕으로 했다. 밑반찬이 먼저 나왔다. 밑반찬에 김가루가 나오는데 참기름이랑 밥이랑 같이 비벼 먹으라고 먹는 법을 알려주셨다. 주문한 닭볶음탕 뚝배기에 1인으로 나오는데 살이 실하고 뼈와 잘 발린다. 떡도 같이 들어있는데 쫄깃하니 맛있었다. 뭘 먹든 혼자 뚝배기 비워본 적 없는데 여기서 한 그릇 다 비우고 나왔다. 김가루 야무지게 밥까지 비벼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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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 경복궁 뒷편/ 청와대 다녀온 후기

주말에 청와대를 다녀왔다. 일주일 전에 12시 타임으로 예약하고 방문했다. 예약할 때 시간이 12시~1시 30 되어있길래 12시에 가서 1시 30까지만 관람할 수 있는 건 줄 알았는데 저 시간 안에 들어가라는 뜻이었다. 입장 후 나가는 시간은 자유였다. 괜히 조급해서 머쓱 ㅋㅋㅋ 먼저 들어가면 보이는 설명 청와대는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국정 운영의 중심역할을 하였던 곳으로, 대통령의 집무실인 본관, 국빈을 맞이하는 영빈관, 대통령과 그의 가족들이 생활하는 관저, 언론 취재 본부인 춘추관 등의 여러 건물과 대정원, 소정원, 녹지원 등의 녹지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곳은 역사적으로 조선 시대 때 경복궁 후원이 있었던 자리로, 과거 시험, 군사 훈련, 임금이 직접 농사를 짓는 친경등의 향사가 치러졌으나 일제 강점기를 거치며 대부분의 관련 시설들이 철거되었다. 청와대는 근현대사에서 중요한 장소일 뿐만 아니라 청와대가 노거수 군, 서울 백악산 일원, 서울 옥상궁, 경주 방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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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울주군 간절곶 한반도에서 해가 제일 먼저 뜨는 곳

울산 12경 중 하나인 간절곶은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으로, 정동진, 호미곶과 함께 대표적인 일출 명소이다. 울산 시내에서 간절곶 가는 버스가 거의 1시간에 한 대꼴로 있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시간이 맞춰 탈 수 있었다. 좀 늦게 간지라 해 저물 즈음 도착했다. 근처에서 밥 먹고 간절곶 등대 불 켜진 게 보고 싶어서 구경쓰 조용한 바닷가에 홀로 비추고 있는 등대를 보고 있노라니 차분해지는 기분 새벽에 나갈 거라 근처 아무 숙소에서 잠을 잤다. 알람을 맞춰놨으나, 해뜨기 10분 전에 일어나버려서 씻지도 못하고 헐레벌떡 뛰쳐나갔다.ㅋㅋㅋㅋ 수평선위로 해머리가 보이기 시작 오 뜬다떠... 간절곶의 모든 자리가 해돋이 명당이었다. 딱히 어느 위치로 갈 필요가 없었다. 간절곶에 있던 표지석 표지석 우측 뾰족한 부분에 해가 걸리게 사진 찍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됐다. 할 수 없지 ㅋㅋㅋ 아무튼 해가 동그랗게 떴다. 살면서 바다 위로 뜨는 동그란 해를 처음 봤다. 걱정 없이 건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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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역 / 아늑하고 따뜻했던 화덕피자집 이레피자하우스

※내돈내산 서울역에 원래 숨겨진 맛 집들이 많은데 점점 더 많아지는 거 같다. 맛있는 게 많아져서 좋아아 이번에 간 곳은 화덕피자집이다. 피자 그림의 간판을 발견하고 골목으로 들어가면 쨘하고 따뜻한 느낌의 문이 나타난다. 매장 내부가 따뜻하고 아늑했다. 좌석이 그리 많지 않으니 예약하고 가는 걸 추천 메뉴판에는 샐러드, 파스타, 피자, 각종 음료들이 있다. 먹은 것 목록 피스타치오 샐러드 새우 로제 부가티니 초리조 피자 피스타치오 샐러드 신선하고 피스타치오향이 독특했다. 안 먹어보면 후회할 뻔했다. 면이 건조된 면이 아니라 생면 식감의 파스타로 탱글 했다. 운 좋게도 바 테이블에 앉게 돼서 화덕에 피자 굽는 모습을 직관할 수 있었는데 사장님의 피자 굽는 솜씨가 멋졌다 갓 만들어져서 뜨끈한 피자가 일품이었음 피자에는 맥주가 빠질 수 없지 고단했던 하루가 다 녹는 느낌 맛있었따! 크으 이레피자하우스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89길 32-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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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이 아닌데 나무 심고 온 이야기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하고 왔다. 가볍게 이야기하자면 원래 식목일은 4월 5일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기후변화로 4월 5일은 나무 심기 좋은 날이 아니다. 어린 나무가 뿌리내리고 자라려면 너무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씨가 필요하다. 옛날에는 4월 5일이 선선 따뜻해서 나무 심기 좋았지만, 지금 4월은 선선함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초여름과 비슷해졌다. 이 때문에 4월보다는 3월이 나무 심기 적절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슬슬 나오기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녹지와 산림보호를 위한 활동이었다. 아침 일찍 대중교통 타고 나무 심으로 갔다. 사람들이 잘 안 다니는 곳이어서 교통편이 좋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버스가 바로 앞에서 내려줬음 도착해서 미리 등록한 인적 사항 확인하니 비누들과 치약 짜개를 나눠줬다. 평소 머리고 몸뚱이고 모두 비누를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너무 좋았음 위치가 공항 뒤편이어서 날아가는 비행기를 가까이 볼 수 있었다. 신기했다.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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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군 / 가평의 숨은 벚꽃명소 조종천 벚꽃길

이번년도에 벚꽃놀이 하려고 여의도 갔더니 이미 벚꽃은 엔딩봤더만 ㅋㅋㅋㅋ 아쉬웠는데 우연히 좋은곳을 찾게됐다. 위치는 가평 조종면에 있는 곳이다. 네비때문에 길 잘못들어서 만나게 된 곳 벚꽃길 장관에 차에서 내려 구경을 한참했다. 주말인데도 사람이 없었다. 북적한 여의도만 가다가 이곳에오니 오롯이 벚꽃을 구경할 수 있었다. 하천위에 조각구름 하나 떠있는게 그림같았다. 부모님 모시고 오면 괜찮았을꺼같다. 꽃 좋아하는 우리엄마가 좋아할텐데 알아보니 이곳은 정비한지 얼마 안돼서 잘 알려지지 않은것 같다. 아직까진 숨은 벚꽃명소 지역주민만 아는 느낌이었음 조종천벚꽃길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리246-3 신하교 앞으로 벚꽃길이다. 조종천 옆으로 데크길이 깔려 있어서 벚꽃과 물소리를 들으며 산책 할 수 있어서 좋은곳이다. 한적한 벚꽃길을 걷고 싶으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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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멍말고 물멍캠핑

1년에 한두 번꼴로 캠핑 다니는 듯하다. 이번에 가평에 있는 캠핑장을 다녀왔다. 입구에 있던 안내판 겸 큰 타이어 들어와서 바로 앞에 주차하고 관리실로 체크인하러 갔다. 우리가 예약한 곳은 물결 A 사이트 관리실 옆에 화장실과 샤워실 시설이 있었다. 사이트 가는 길에 방방이가 있었다. 이거 지역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르다며? 다들 뭐라 부르는지 궁금하다. 애기들 신나게 뛰어노는 걸 볼 수 있었다. 애기들 부럽다. 나도 방방이에서 잘 놀 자신 있는데 앞쪽으로 글램핑장도 있었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한쪽에 하나 더 있다. 멀리까지 갈 필요 없어서 좋구먼 그래 우리가 예약한 사이트는 주차가 안됐다. 짐 내리고 실을 때만 잠깐 왔다 갔다 가능 짐 얼른 내리고 주차장에 올려놨다. 그리고 자리 같은 경우 선착순으로 자리가 배정된다 해서 비용 좀 더 주고 얼리체크인했다. 예약한 물결 A 사이트들 파쇄석으로 되어있다. 사이트 사이사이 나무들이 있어서 해먹 설치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물결사이트는 조종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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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군 / 하이브로우타운 다녀온 후기

하이브로우 타운을 다녀왔다. 하이브로우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캠핑이나 등산 등 아웃도어 제품 브랜드이다. 밀크 박스로 유명한 그 브랜드 이곳에 가면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보고 만져보고 구입할 수 있다. 설레는 마음으로 고고 내비 찍고 왔는데 여기가 어딘가 하고 어리둥절 하이브로우타운은 황순원 소나기 마을 내부에 있었다. 차량 진입금지가 크게 쓰여있어서 차를 밑에다 주차하고 올라갔다. 오르막길을 5분 정도 올라가니 도착 들어갈 수 있는 건물이 2동이었는데 한쪽은 제품 파는 매장 한쪽은 카페였다. 먼저 매장부터 구경했다. 총 3층까지 제품 매장이었는데 구경하느라 정신없어서 내부 사진은 못 찍었다. ㅠㅠ 직접 보고 만져볼 수 있어서 좋았던 기억만 남아있다. 제품 매장을 둘러보고 카페로 향했다. 카페랑 이어져 있던 내부 예전에 본 바로는 수제버거 팔았던 거 같은데 지금은 안 파나보다. 아무튼 카페에 가서 음료를 주문했다. 가져온 텀블러에 담아달라 했는데 텀블러 사용 할인 적용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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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가서 밥해 먹기(벨락 컬러9 L 사이즈 -3~4인용 코펠 후기)

※내돈내산 캠핑 가서 쓰려고 코펠을 샀다. 그동안 캠핑을 가면 다이소에서 구입한 거나 집에 있는 식기 털어서 얼레벌레 사용해왔는데 드디어 캠핑용으로 하나 장만했다. 캠핑 용품 하나 둘 늘 때마다 뿌듯 예전부터 가지고 싶었던 벨락 컬러9 시리즈 그동안 1-2인용 사이즈밖에 없어서 구매를 망설였는데 이번에 3-4인용으로 출시돼서 냉큼 구입했다. 때타는 거 관리 편하게 하기 위해 포레스트 그린으로 구입함 패키지에 그려진 내용물 사진 제일 큰 냄비 지름이 20cm다 탈부착 하기 쉬운 손잡이, 통삼중에 코팅 팬인 게 맘에 들었다. 그리고 다양한 열원에 사용 가능해서 캠핑 안 가면 집에서 사용할 거다. 박스를 열면 카키색 가방에 포장된 코펠을 만날 수 있다. 위쪽에 손잡이가 매우 깔끔하게 제봉 되어있다. 크기 비교하려고 팔각 성냥을 올려봤음 제품 브랜드 로고가 가방 전면에 있다. 구성품 20cm 냄비, 17cm 냄비, 냄비 뚜껑 겸 접시 2개, 채망, 프라이팬과 손잡이 채망이 꽤 커서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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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봄이 찾아 온 무환자 나무/20230421

봄이 왔다. 날씨가 따뜻해서 한 달 전부터 식물들을 해가 잘 드는 베란다에 내놓고 키우고 있다. 해를 보니 다들 쑥쑥 자랐다. 무환자 나무도 최근에 새싹이 다시 올라왔는데, 오늘 보니 슈슉하고 자라있었다. 매번 초록 초록한 잎을 올려주니 볼 때마다 생동하는 게 느껴져서 기분이 좋다. 키울 맛 난다 내 새끼 허허 나온 지 얼마 안 된 잎이라 연하고 투명하다. 만지는 게 조심스럽다. 매우 초록해서 산뜻하쥬 기지개하는 거처럼 잎이 돋는 중이다. 모양이 꼭 세상을 맞이하는 거 같아서 멋지다. 이번 연도에는 좀 더 많이 그리고 크게 자라줬으면 좋겠다. 이번 연도도 잘 자라보자 반가워 잎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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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 송파나루역/ 마들렌과 커피 맛집 카페이오니

※내돈내산 한적한 주택가에 있는 카페 전통 창살을 닮은 현판 같은 간판 왠지 모르게 고즈넉한 느낌이 드는 곳이다. 정돈되고 편안한 분위기 분재들이 있었는데 독특하고 매장 인테리어와 잘 어울렸다. 깔끔하고 세련된 무드의 인테리어 메뉴판 커피부터 논커피까지 있다. 원두가 다양하게 있어서 커피 선택의 폭이 넓었다. 디저트도 있었다.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굽는다고 하셨다. 마들렌을 먹었는데 폭신 아삭 부드러운 식감에 풍미는 있으되 많이 달지 않아서 진짜 맛있었다. 인생 마들렌을 여기서 찾은 거 같다. 특히 말차 마들렌 정말 맛있었다. 말차의 맛이 진하게 올라와서 취향이었다. 맛있어서 몇 개 더 사서 집으로 포장까지 해왔다. 이오니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22길 5 지층 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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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뿌리는 모습조차도 귀여워.. 아기 토토로 물뿌리개 입양 후기

친구랑 놀러 용산 동구리 숲에 갔었다. 거기에 작은 토토로 물뿌리개가 있었는데 맘에 들어서 엄청 만지작댔다. 너무 귀여워어어 그때 생일 선물 안 사준 게 미안했다고 친구가 냉큼 사줬다. 생각지도 못하게 급 선물 받아서 몸 둘 바를 몰랐다. 비싼 거 받아서 미안했지만 잘 받았지 ㅋㅋㅋ 고마워 이 은혜를 꼭 갚겠어 아무튼 여차여차해서 우리 집에 토토로 한 마리를 데려왔다. 동그랗게 뜬 눈알 너무 귀여움 플라스틱인데 묵직한 느낌의 단단한 플라스틱이다. 하지만 가볍지 뒷퉁수에 물 넣는 구멍이 있다. 귀여운 라벨 새싹에 물 나오는 구멍이 있다. ㅎㅎ 오밀조밀 귀여운 구멍 물구멍이 몇 개 없어서 샐 수 있다. 12개 뚫려있음 냅다 물부터 채웠다. 구멍이 작아서 물 넣는 게 조금 어려웠다. 식물한테 물 주기 쪼로로로로 어쩜 물줄기도 이리 귀여울 수가 물이 잘 나오려면 좀 많이 꺾어줘야 한다. 물이 강력하게 나오지 않기 때문에 새싹 키울 때 사용하면 좋을 거 같다. 귀엽고 소중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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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 테드창 낯선 미래, 과학에 발전과 삶에 대한 방향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책

무지성을 구입했던 책이지만 후회 없었다. 이 책은 급격히 발전 중인 현재 인류의 모습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철학적 물음을 던져주고 있다. 과학, 철학, 종교, 인공지능, 로봇공학 등의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인간 존재의 의미, 인공적인 존재들에 대한 시각, 시간과 공간의 개념 등 삶과 인류의 전반적인 역사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있는 게 좋았다. 총 9개의 단편소설이 엮여있는 책이다. 목차 1. 상인과 연금술사의 문 2. 숨 3. 우리가 해야 할 일 4. 소프트웨어 객체의 생애 주기 5. 데이시의 기계식 자동 보모 6. 사실적 진실, 감정적 진실 7. 거대한 침묵 8. 옴팔로스 9. 불안은 자유의 현기증 당신의 사고를 형성하는 패턴들은 한때 나의 사고를 형성했던 패턴들을 복제하게 된다. 그리고 그런 식으로 나는 다시 살게 될 것이다. 당신을 통해서 숨 中 사고와 정신적인 부분의 지속이야말로 영생인 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음 경험은 최상의 교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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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반값택배 가격 정리 및 비교 (CU, GS25)

중고거래가 활발한 요즘 편의점에서 편의점으로 가는 반값택배가 일반 택배보다 절반 정도 저렴해서 자주 이용하게 된다. 그래서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 반값 택배! CU와 GS25 두 편의점의 반값 택배의 가격과 내용을 비교해 봤다. (2023년 5월 기준 가격 ) 이미지 출처 : https://cu.bgfretail.com/ CU 편의점 기본요금 0kg 초과 0.5kg 이하 : 1,800원 0.5kg 초과 1kg 이하 : 2,100원 1kg 초과 5kg 이하 : 2,700원 *무게에 따라서 기본요금에 가격이 조금씩 추가될 수 있음 (2023년 5월 기준 가격 ) 이미지 출처: http://gs25.gsretail.com/ GS25 편의점 기본요금 0kg 초과 0.5kg 이하 : 1,800원 0.5kg 초과 1kg 이하 : 2,200원 1kg 초과 5kg 이하 : 2,600원 *무게에 따라서 기본요금에 가격이 조금씩 추가될 수 있음 공통점 - 5KG 이하만 접수 가능함 - 물품액50만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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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쓸모- 최태성 / 막연한 삶을 헤쳐나가는 법을 역사에서 찾아보기

한국사 한창 공부할 때 최태성 선생님의 인강을 보고 공부했었다. 선생님께서 자신이 쓴 책에 대해 홍보 아닌 홍보를 하셨는데, 그때 궁금해서 충동적으로 구입해놓고 방치해놨었다. 그렇게 2년 만에 읽어봤다. 다 읽고 나서 느낀 감상평은 이걸 왜 이제서야 읽었을까... 이미지 출처: 알라딘 홈페이지 / 역사의 쓸모 책표지 최태성 선생님의 역사를 대하는 방식과 철학, 그리고 의지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책이다. 역사 공부가 단순히 경쟁을 위한 수단이 아닌 자신의 삶을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 지팡이 같은 도구로써 역사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가 자연스럽게 마음속에 스며들었다. 완독하고 오랜만에 가슴이 벅차올랐던 책이었다. 역사를 대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삶을 어떻게 가꿔나갈 것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책이다. 책 속에서 밑줄 - 서른 살 청년 이회영이 물었다. "한 번의 젊은 나이를 어찌할 것인가" - 지금 내가 처한 현실이 삶의 전부라고 섣불리 결론 내리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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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불암산 나비정원c나비와 꽃과 자연 즐기기

주말에 짝꿍이랑 도시락 싸 들고 놀러 가기로 했다. 어디 갈지 고민하다가 불암산 나비정원을 가기로 했다. 입구에서 본 나비정원 서울에서 보기 드문 자연 풍경이다. 나비 모양의 게이트가 먼저 반겨준다. 여기저기 꽃들이 한가득이다. 색감이 너무 예뻐서 조화인 줄 알았는데 놀랍게도 모두 생화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한 정원이 있었다. 소품 하나하나가 아기자기하다. 토끼토끼 저 옛날 괘종시계를 저리 예쁘게 꾸미다니 ㅎㅎ 센스 무엇 알찬 구성으로 보는 재미가 쏠쏠했던 정원 입구에서 좀 더 올라가면 온실도 있다. 온실은 식물 좋아하는 사람의 필수 코스임 나 비 온실이라서 나비도 날아다닌다. 여기저기 나비 무리가 날아다녔다. 나비가 많아서 뭔가 비현실적이었다. 예쁘고 신기해 짧지만 알찬 온실 구경 재밌었다. 불암산 근처로 올라가서 도시락을 까먹었다. 짝꿍은 롤 유부초밥이랑 소시지볶음 해오고 나는 김밥을 만들어왔다. 치즈 넣는다고 재료 사놓고 깜빡하고 안 넣었다. 아쉽 그래도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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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한 지점토로 덕질을 했었지.. (베이비 그루트 만들었던 추억)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처음 개봉했을 때 베이비 그루트가 너무 귀여웠다. 피규어를 사면 됐을 것을 무슨 생각이 들어서인지 그걸 굳이 굳이 아주 굳이!! 만들고 싶어서 지점토랑 찰흙을 샀었다. 철사와 아이소 핑크로 먼저 뼈대 잡기 뼈대만 잡았지만 다 만들어진 거 같은 기분이었다. 현대예술 같은 게 멋지구먼 지점토로 살붙이고 모양 잡기 주황색 지점토가 있길래 신기해서 사본 거 같음 색칠하고 눈알 만들어주고... 지금 보니 더 만져줘야 할 부분이 많이 보인다. 허술하지만 완성했다는 것에 뿌듯했다. 지금은 물건 정리할 때 버려서 점토 그루트는 볼 수 없다.ㅜㅠ 사진으로나마 존재했었음을 기억 중... 다시 봐도 허술하구먼 ㅋㅋㅋㅋ 그래도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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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대로 살아보겠습니다.- 이원지 / 쓸모없는 과정은 없음을 알려줬던 책

여행 크리에이터 원지 님의 유튜브 즐겨보다가 궁금해서 읽어보게 된 책 원지님의 우여곡절이 담겨있었던 책이었다. 읽는 내내 원지 님의 목소리와 말투가 생각나서 몰입감 있게 읽었다. 누구나 고민하는 어떻게 먹고 살 것인가라는 고민.... 원지님 또한 그런 고민을 했고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일단 뭐든 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이다. 많은 우여곡절을 겪을지라도 벌려놓고 도망가는 게 아니라 끝까지 헤쳐나가는 과정 자체가 중요함을 알려준다. 책 속에서 밑줄 헛짓거리라 생각하며 벌여온 일들이 (금전적 보상은 아니더라도) 어떤 식으로든 꼭 돌아온다는 것이었다. 반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정말 놀랍도록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제 마음대로 살아보겠습니다 저자 이원지 출판 상상출판 발매 2019.11.13. 나도 돌이켜 보면 과거에 흥미 있었고 해왔던 것들 덕분에 지금 많이 도움을 받고 있다. 물론 가끔 오락가락 방황을 하긴 하지만 과거의 경험들 덕분에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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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은 부침개에~ 경상도식 부추전 만들기

주말 내내 비가 왔다. 비가 온다니 부침개 부치기! 경상도 사람은 아니지만 경상도식 부추전을 해먹었다. 재료: 부침가루, 물, 부추, 당근(당근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고), 식용유, 소금 그럼 시작 1. 부침가루와 물을 1:1 비율로 잘 풀어준다. 2. 부침가루 물에 소금 한 꼬집정도 넣어서 간 맞춰준다. 3. 부추는 씻어서 끝을 다듬어준다. (길쭉하게 먹는 부추가 핵심임) 4. 당근도 채 썰어준다. 5. 부침가루 푼 물에 부추와 당근채를 버무린다. 6. 식용유를 팬에 두르고 버무린 부추들을 가지런히 펼친 뒤 굽는다. 7. 앞뒤로 뒤집어 가면서 굽는다. 8. 노릇노릇해지면 접시로 옮겨 담는다. 9. 먹는다. 경상도식 부추전은 부추 향이 제대로 느껴져서 맛있다. 식감은 밀가루보다는 야채가 더 많아서 건강한 맛이다. 찐 경상도식은 반죽에 간장으로 간을 한다는데 간장 대신 소금으로 간을 해서 짭짤 소소한 맛이었다.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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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 없이 드립 커피 내리기 콜맨 파르테논 커피 드리퍼 (6개월 사용 후기)

생일 때 선물 받고 6개월 만에 쓰는 드리퍼 후기 제로웨이스트에 관심이 많다. 드립 커피 내릴 때마다 필터 쓰레기가 나오니 필터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드리퍼들을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마침 친구가 콜맨에서 나온 커피 드리퍼를 선물로 줬었다. 고마워어어 이 제품은 캠핑용으로 나온 제품이다. 덕분에 집에서 캠핑하는 기분으로 잘 쓰고 있다. 처음 받았을 때 패키지 받자마자 신나서 사진부터 찍었다. ㅎㅎ 패키지를 열면 내부에 드리퍼가 비닐로 싸여있었다. 쨘 스텐 재질에 콜맨 로고가 새겨져있다. 묘하게 투박하지만 귀엽다. 콜맨 드리퍼는 종이필터가 필요 없는 대신 이중 필터 구조로 되어있다. 화분 구멍 같은 1차 필터 촘촘한 금속 망으로 이루어진 2차 필터 연마제 제거 전(왼쪽) 후(오른쪽) 스텐 제품 사면해야 하는 연마제 제거 작업! 식용유로 1차 제거할 때 꽤 까매져서 놀랐다. 검은 거 안 나올 때까지 한참 제거했다. 몸에 안 좋으니 꼭 연마제 제거하고 사용하시길 박스에 있던 사용방법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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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안산메타세콰이어숲과 멋진 경치가 있는 곳 (경기도 안산 아님)

현충일을 맞아 등산을 하고 왔다. 가까운 게 최고라는 일념으로 안산으로 고고 안산은 서울에서 버스나 지하철로 대중교통을 타고 가기 좋은 산이다. 김밥 3줄을 샀다. 김밥 산곳 - 연희 김밥 연희김밥 독립문점 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일로 230 경희궁 롯데캐슬 상가 107호 먼저 독립문역 2-1번 출구 쪽에서 김밥 한 줄을 산 뒤 독립문역 5번 출구 쪽으로 설렁설렁 걸어갔다. 독립문역 5번 출구를 기점으로 쭉 올라가다가 임시정부 기념관 방면으로 꺾으면 안산 자락길 입구까지 갈 수 있다. 가는 길에 안산 자락길에 대한 설명이 있다. 안산 자락길은 경사가 완만한 숲길로 누구나 산책하듯이 돌기 좋은 곳이다. 안산 자락길 올라가는 곳이 여러 군데 있는데 계단이 있는 입구가 가기 편하다고 해서 계단 입구로 들어갔다. 안산 자락길은 데크가 깔려 있어서 길이 정말 예쁘다. 숲도 무성하고 그늘도 적당해서 선선했다. 데크길을 따라가다 보면 전망대에 도착할 수 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산과 아파트 풍경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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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 캠핑장 / 함허동천 제1야영장 후기 계곡과 반딧불이와 리어카가 있는 곳

※내돈내산내가예약 친구가 텐트 산 기념으로 강화도에 있는 함허동천 야영장을 갔다 왔다. 근처 하나로 마트에서 장보고 야영장으로 고고고 함허동천 야영장은 주차장이 1,2,3 주차장이 있는데 입구에서 가까운 1주차장에 자리가 없어서 3주차장에 차를 댔다. 주차장 근처에 리어카들ㅋㅋ 3주차장은 입구랑 제일 멀다. ㅎ... 여긴 캠핑장까지 차가 못 들어가 리어카에 짐을 싣고 가야 하기 때문에 주차 위치가 중요하다. 운동할 생각에 그저 헛 웃음만 ㅋㅋㅋㅋㅋ 암튼 주차하고 괜찮아 보이는 리어카 하나 골라잡아 짐을 실었다. 짐을 실은 리어카가 매우 튼튼했다. (그만큼 무겁단 소리) 입구부터 시작된 오르막길 리어카 끌고 밀고 오르막길 올라가기 시작 ㅋㅋㅋ 친구와 함께라면 어디든 갈 슈 있어!!! 하하 올라가면 매표소가 나오는데 여기서 체크인을 한다. 캠핑장 예약을 했으나, 입장료는 별도로 내야 한다. 요금표 성인 인당 2000원이었다. 농구장이랑 족구장도 있는데 이것도 요금을 내면 사용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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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과 실용성 그 어딘가 / 루메나 M3 테이블 램프 구매후기

※내돈내산후기 예전부터 눈여겨보고 있던 조명을 샀다. 가격이 꽤 있어서 망설이기만 했는데 이번에 캠핑 간다는 설렘에 충동적으로 샀다.ㅎ.. 내가 산 건 루메나에서 나온 M3 그냥 조명 단품만으로도 살 수 있는데 나무 갓이 맘에 들고 집에서도 쓸 수 있을 거 같아서 테이블 램프 패키지로 나온 걸로 샀다. 택배 받고 얼마나 좋던지 ㅋㅋㅋ 패키지가 깔끔해서 예뻤다. 루메나 로고 박힌 블랙 패키지 고급지쟈나아아 박스를 열면 파우치랑 설명서가 들어있다. 파우치도 고급시러 하나하나 다 포장되어 있음 구성품은 C타입 충전 케이블, 카라비너, 우드갓, 조명 본체, 삼각대, 스텐드폴과 홀더 이렇게 들어있다. 설명서도 같이 들어있는데 퀵 가이드로 요약 정리본도 같이 있다. 퀵 가이드 따로 주는 거 보기 편해서 좋음 Previous image Next image 왼쪽부터 : 확산광, 집중광, 집중확산광 조명은 3가지 모드로 킬 수 있다. 확산광, 집중광, 집중확산광 감성 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고 손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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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번쩍c/ 크레모아 3페이스 미니 구매 사용 후기

※내돈내산 캠핑에 미쳐있는 요즘 메인 조명을 샀다. 그동안 다이소 랜턴 같은 걸로 들고 다녔는데 눈도 침침하고 건전지 먹는 괴물이길래 충전식으로 바꾸고 싶었다. 그래서 이번에 크레모아에서 나온 3페이스 미니 구입 미니멀로 캠핑 다니기 때문에 큰 건 부담스러워서 이걸로 샀다. 색깔은 카키랑 라이트 그레이 중 몇 날 며칠 고민하다가 라이트 그레이로 샀다. 이쁘구나아아 매우 흡족 기능이 다양해서 마음에 들었던 조명이다. 먼저 조명 색상이 3가지 모드가 있다. 따뜻한 색, 차가운 색, 둘 다 섞은 밝은색 또 보조배터리 기능도 있음 급할 때 쓰면 좋을 거 같다. 본체 충전 타입은 C 타입인 거도 맘에듬 박스 포장을 뜯으면 검은색 파우치에 소중하게 들어있다. 쨔쟌 개봉 박두 구성품은 파우치, 본체, 충전 케이블, 비너, 설명서 한 손으로 잡을 수 있는 사이즈 뭔가 묵직해서 안정감 있게 잡힌다. 보조밧데리용USB 케이블과 충전용 C타입 단자 삼각대 고정용 나사홀이 있다. 뒷면 고리는 가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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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 카페 / 한옥카페 드리우니- 한옥과 어울리는 빙수 그리고 디저트 한입

※내돈내산 강화도가 가까워서 자주 가게 된다. 눈 감고도 강화 지도 그릴 수 있음ㅋㅋㅋㅋ 아무튼 가볼곳 다 가봐서 어디 갈지 맨날 고민 그러다가 찾게 된 한옥카페 가격은 있는 편이지만 그만큼 맛있어서 기록 가는 길 대중교통 이용하기는 어려워서 차 끌고 가야 된다. 널찍한 주차장에 주차하고 입장 입구부터가 대감집 궁궐 같다. 디딤 석을 따라가면 카페로 들어갈 수 있다. 서까래가 멋진 내부에서 일단 주문부터 했다. 메뉴판 - 출처: 한옥카페 드리우니 빙수가 먹고 싶어서 빙수랑 디저트 몇 개 주문하고 카페 구경을 하다가 자리를 잡았다. 좌석은 의자 좌석부터 좌식까지 다양하게 있다. 평상 좌석 밖에 마루에 있던 좌석 마당을 보며 걸 터 앉는 좌석 잔디 좌석 등 취향에 따라 앉으면 될듯하다. 잔디가 어쩜 저리 이쁠까.. 관리 잘 해 놓음 정신없이 구경하다 보니 주문한 것들이 나왔다. 우리가 시킨 건 눈꽃빙수, 카스텔라 찹쌀 경단, 인절미 앙버터 모나카 빙수가 비싸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상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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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무 일지 - 나무야 고마워

사진 출처- 서울 환경연합 ※최근 일반인이 봐도 막무가내로 보기 흉하게 자른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가로수들을 본 적이 있을 겁니다. 당장의 편의나 이익을 위해서 신속하게 잘라버려 이런 일이 발생한 것인데요, 신속한 민원처리가 가로수 관리 정책의 대표 근거가 되지 않기 위한 캠페인으로 일상 속나무에 대한 고마움을 기록하고, 관련된 생각과 감상을 짧게 나무 일지로 쓰는 중입니다. (주의! 의식의 흐름대로 썼음) 이번년도 하늘에 구멍이 뚫린 거 같다. 날씨정보 합성 아님 실화임 얼마 전까지 가뭄이라고 난리였는데 지금은 비가 너무 많이 온다. 비 때문에 여기저기서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출근길에 찍은 불어난 하천 물 원래 출근길에 하천을 지나야 하는데 물이 넘쳐서 길을 돌아서 갔다. 나무 사이로 비가 호도독 떨어지고 있음 뉴스를 들으며 출근하는데 산사태 때문에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한다. 너무 안타깝고 슬프다. 산사태는 자연 발생 확률이 10퍼센트 내외라고 들었던 적이 있다. 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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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용산역과 삼각지역 사이/이탈리아에 온듯한 바삭한 피자 맛집 찾았다! 포카치아델라스트라다

※내돈내산 오랜만에 쓰는 맛집 리뷰 최근에 정말 맛있는 피자를 먹고 왔다. 용산 부근에서 이것저것 도장 깨는 중인데 맛있어서 기록으로 남겨봄 이국적이고 귀여운 입구 입구가 이탈리아에 온 거 같은 느낌이었다. 초록색과 빨간색의 조화가 너무 귀여워 번호표 도착해서 번호표를 받았다. 3번으로 받았음 ㅎㅎ 번호표가 신기하게 생겼다. 진열대 번호 차례가 돼서 주문을 했다. 진열장을 보고 원하는 걸 주문한 뒤 계산대에 가서 결제하는 시스템 우리는 피자 두 개랑 음료 하나 시켰다. 조각피자여서 가격이 저렴한 편이었다. 주문 뒤 기다리면서 찍은 냅킨 냅킨이 너무 귀여웠다. 음료가 먼저 나왔다. 갈바니나 유기농 음료라는데 처음 보는 거라서 시켜봤다. 맛은 집에다 사두고 싶은 맛 콜라처럼 끈적한 단맛이 아니라 상큼하고 청량한 단맛이었다. 이런 음료가 있었다니 ㅋㅋㅋㅋ 음료 한입 하다 보니 피자도 나왔다. 우리가 주문한 건 브로콜리 들어간 거랑, 애호박 들어간 피자 브로콜리와 살시챠 피자 브로콜리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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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당근 키워서 잡아먹기 c

올 초부터 당근을 키우고 있었다. 잡아먹을라고 애지중지하며 키우고 있었는데, 드디어 때가 된 거 같아 수확하기로 했다. 화분 밖으로 뽈록 올라온 당근이 잘 자란 거 같아 보여서 매우 뿌듯 당근 뽑는데 생각보다 안 뽑혔다. 얼마나 크길래 안 뽑힐까 하고 매우 기대했다. 내가 생각한 당근의 이미지 아주 탐스러운 당근이길 기대하며... 모습을 드러낸 당근 ㅎㅎ 제길 당근은 사서 먹는 걸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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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문자 받았다. 널리 알려서 조심 또 조심

일을 하다가 문자를 하나 받았다. 신한카드에서 승인 거절됐다는 문자... 구입한 게 없는데, 금액 보고 엄청 놀랐다. 내용은 이렇다. [국외 발신] [신한카드] 일시불:922,300원 (승인 거절) 카드 한도초과, 본인아닌경우 (1551-1139)문의바랍니다. 출처: 보이스피싱문자 - 그 와중에 띄어쓰기 틀린거 너무 신경쓰였음.....ㅋㅋㅋㅋㅋㅋ 뭐 한게 없는데 큰돈이 거절됐다니까 1차 놀랐고 (여기서 괘씸한 게 100만 원같이 딱 떨어져서 피싱이구먼 하고 넘길 수 있는 금액이 아니라 100원 단위까지 구체적으로 쓰여있으니 진짜 결제시도한 것처럼 속이는 심리전을 펼친 게 너무 괘씸함 이런 거 잘 모르시는 어르신들이 잘 속을까 봐 너무 걱정됨 ㅠㅠ 피싱범들 모두 뚜까처맞고 법의 심판 꼭 받길... 암튼 당장 엄마한테 이런 거 있다고 조심하라고 연락드림...) 저만큼 결제할 수 있는 신한카드 가진 게 없는데 승인 거절 났다는 거에서 2차 놀람 돈이 빠져나가도 문제고, 내 명의로 카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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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환자 나무를 위한 빗속의 똥꼬쑈 / 20230815

무환자 나무를 씨앗부터 키우는 중이다. 거의 2년 다 되어가는 거 같다. 6월 즈음에 잎도 잘 안 나고 점박이 같은 게 생겨서 비료를 준 뒤부터 무탈하게 쑥쑥 자랐다. 밤에 비 맞히는 중 하지만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잘 자라고 있지만 더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어디서 인가 식물이 비를 맞으면 더 잘 자란다는 소리를 듣고 비만 오면 화분을 들고 후다닥 달려 나갔다. 낮에 비 맞히는 중 밤 낮이고 할거 없이 비 올 때마다 나갔다. 태풍이 와도 나갔다. 출처: 이웃집 토토로 그냥 밖에 내놓으면 내 새끼 누가 훔쳐 갈 거 같으니 우산 쓰고 옆에서 보필했다. 자라라 나무야 그리고 비 맞힌 후의 결과물 비 맞힌 후 더 잘 자라긴 했는데 과습도 왔다. 빗물에 대한 집착의 결과물 장마라서 비가 맨날 왔거든... ㅎ 의욕이 너무 과했나 보다. 그래도 잘 자라고 있는 중이라서 다행이긴 하다만 상태가 말이 아님 ㅠ 잎 부분 색이 변하거나 좀 찌그러진 잎들도 생겼다. 얼룩덜룩 하쥬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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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 수원에서 왕갈비 통닭 먹기- 남문통닭 후기

수원 여행을 당일치기로 다녀왔다. 저녁 뭐 먹을지 고민하다가 수원에 가면 통닭 골목이 있던 게 생각나서 치킨을 먹으러 갔다. 그래서 가게 된 곳이 남문통닭 이곳이 왕갈비통닭 본점이라고 한다. 명성이 자자한 곳이라 웨이팅이 있었다. 입구 따로 대기를 걸거나 대기표를 주지 않아서 그냥 줄 서서 기다려야 한다. 입구에 쓰여있던 오픈 시간과 마감시간 주말이나 공휴일은 11시 30에 열고 평일은 12시에 연다고 한다. 마감 주문은 9시 30 메뉴판 및 가격 줄 서면서 메뉴판 구경 왕갈비 통닭이랑 병맥주를 먹기로 했다. 줄이 금방 빠져서 다행히도 많이 안 기다리고 들어갔다. 들어가서 주문하고 밑반찬 퍼 오기 ㅎ 단무지랑 케요네즈양배추 샐러드가 준비되어 있었다. 서비스로 나오는 닭 모래주머니랑 셀프바에서 퍼 온 밑반찬들 케요네즈 샐러드가 옛날에 주던 야채샐러드 맛이 난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맛이라 맛있어서 두 번 퍼먹음 왕갈비 통닭이 나왔다. 저 양념 소스가 묘한 매력이 있었다. 양념갈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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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 / 월화원 - 수원에서 중국 전통정원을 느껴보기

수원에서 독특한 형식의 정원을 관람할 수 있다. 중국 전통정원을 만들어놨다 해서 냉큼 다녀왔다. 위치는 효원공원 내에 있어서 공원 산책 겸 둘러보기 좋았다. 관람료도 무료임! 입구 이용 시간이 9시부터 22시까지라고 쓰여있다. 들어가기 전에 지도랑 안내문 꼭 읽고 가기! 들어가는 입구 뭔가 들어가는 입구부터 이국적이었다. 앞에 쓰여있던 설명문 월 화 원 중국 영남(남쪽) 지역의 전통정원으로 중국 명조 말~청조 초기에 남아있는 민간 형식을 기초로 현대 기술과 결합하여 조성한 것이다. 산수 자연의 미와 영남 원림의 특징을 표현하였으며, 건축설계는 개방(투시와 열림)을 강조하고, 원림 공간과 건축공간 서로 연계되어 일체가 되게 하고, 대비와 조화를 동시에 꾀하며, 전체 공간 효과(이미지)를 고려하여 공간을 고려하였다. 출처: 월화원 설명 판 창과 문들이 사각형이 아니라서 정말 특이했다. 우리나라가 맞는 것인가.. 인상 깊었던 부채꼴 모양의 창 중간에 연못이 있다. 중국 사극에서 이런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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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행궁 야간개장 갔다왔움

얼마 전에 화성행궁 야간개장을 한다고 해서 냉큼 다녀왔다. 이날 수원 화성 쪽을 엄청 걸었다. 돌아다닐 때는 힘들었는데 갔다 와보니 갈만했던 거 같다. 장안문 장안문에서 행궁까지 성곽길 따라 쭉 걸어갔다. 중간중간 공사해서 좀 돌아가기도 했다. 수원에서 열기구를 보다니 신기했다. 높은 데서 바라본 수원 시내(?) 수원행궁 야간개장 시작을 알리는 소리 볼 때마다 멋진 거 같다. 야간 행궁이 시작되면 북소리가 울리고 가운데 문이 열린다. 그리고 무술 한마당이 펼쳐지는데 오랜만에 이런 공연 봐서 재미졌다. 행궁 들어가서 찍은 사진 분명 밤인데 왜 밝게 찍혔는지는 모르겠다. 아무튼 멋있음 초롱불이 가는 길마다 켜져 있는데 정말 예뻤다. 야간개장 자주 했으면 좋겠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재미졌다 ㅋㅋㅋ 다음에 또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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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았던 여름 물놀이.. 뚝섬수영장 다녀온 후기

8월 20일까지 뚝섬 유원지에서 수영장이 개장했었다. 문 닫기 전에 얼른 물놀이 해야한다면숴 쉬는 날 짬 내서 다녀왔다. 다지나서 쓰는 수영장 후기! 뚝섬유원지역 2번 출구로 나가면 된다. 출구로 나오면 현수막이 바로 보였다. 수영장 가는 길이라는 글만 봐도 설렜음 룰루루 랄라 이거 가려고 래시가드도 샀음 ㅎ 도착해서 보인 뷰 개장 기다리는 사람들로 인산인해였다. 개장 시간 맞춰 갔는데도 많더이다 껄껄 생각보다 일찍 표를 끊을 수 있었던 것 같다. 한 15~20분 정도 기다린 듯 입장 가격은 어린이 3000원 청소년 4000원 성인 5000원 들어가기 전에 주의사항 한번 읽어보기 입구에서 바로 보이는 탈의실 샤워장이 탈의실 앞에 개방되어 있다. 탈의실 가서 수영복 갈아입고 물 샤워를 했다. 집에 갈 때는 수영복 입은 채로 물로만 대충씻궈내고 집 가서 샤워해야 한다. 자리 잡고 둘러보기 매점이 있었다. 이것저것 많이 팔았다. 편의점도 있었다. 뭔가 비싼 느낌이 있어서 사 먹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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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와 공연, 불꽃놀이까지 2023 한탄강 지오페스티벌 후기

포천에서 열린 지오페스티발을 다녀왔다. 거리가 멀어서 그런지, 아니면 홍보가 덜 됐는지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없었다. 입구부터 무언가 준비를 많이 한 게 보였다. 별거 별거 많았다. 플리마켓 구경 ㅎㅎ 간식거리랑 귀엽고 멋진 거 많았다. 저 팩맨 같은 연은 뭐길래 귀엽냐 플리마켓 입구 간판 귀여워서 찍어봄 지오페스티벌은 한탄강 지질공원에 열리는 거라서 이런 멋진 광경도 볼 수 있다. 공원 내에 있었던 비둘기낭 폭포 사극에서 많이 봤던 곳이다. 입장하기 위해 입장 팔찌를 받았다. 파란 건 입장할 수 있는 팔찌 빨간 건 성인이라는 인증 팔찌로 저게 있어야 술을 사 먹을 수 있었다. 입장하면 바로 보였던 포토존 일단 들어가자마자 돗자리 존에 자리 잡았다. 무대 구경 구경 소방서, 경찰서 등 응급 상황을 철저히 대비해 놓은 게 보였다. 덕분에 믿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었음 간이 화장실도 행사장 내부에 있었다. 아티스트 라인업 라인업이 꽤 괜찮았다. 밖에 매점에서 간식도 사 먹었다. 닭강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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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나랑 별 보러 갈래? 노원 천문우주 과학관

※내돈내산내가예약 최근에 성인 대상 야간 관측 프로그램이 노원에 있는 천문대에서 열렸다. 예약하고 냉큼 고고 야간에 별을 보는 거라서 시간은 8시 밤늦게 열렸다. 도착해서 안내 데스크에 확인하고 4층 천체투영 실로 엘베를 타고 올라갔다. 4층에 도착해서 시공간을 넘어서 우주로 가면 천체투영실이 나온다. 의자 천체투영실에는 뒤로 젖힐 수 있는 의자와 돔 형태의 천장이 있었다. 돔 천장 프로그램이 시작되면 의자를 젖히고 누워서 천장을 보면 된다. 빔프로젝터를 천장에 쏴주고 설명이 시작된다. 진짜 멋있었다. 별 가득한 하늘이 천장을 수놓는데 돔 형태라 공감각이 엄청났다. 천체투영실 프로그램을 마치고 천문대로 올라갔다. 먼저 보조관측실에 갔다. 옥상 테라스 같은 곳에 있었는데 다양한 천체관측 장비가 있었다. 서울 도심에 이런 게 있단 게 놀라울 따름.. 이곳에서 별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장비로 하나씩 별을 관측했는데 달, 토성, 북극성 등 다양한 별들을 봤다. 별이 반짝이며 타오르는데, 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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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종로맛집 덕성각 옛날 짜장면이 생각날 때는 여기!

※내돈내산내가갔음 중화요리가 주기적으로 먹고 싶을 때가 있다. 종로 근처 볼일 있어서 간 김에 중국집을 찾아서 들렸다. 이름은 덕성각 식객 허영만의 백반 기행에도 나왔던 곳이라고 한다. 위치가 건물 2층에 있어서 계단으로 올라갔다. 옛 상가 느낌 물씬 났다. 상가들 중 끝자락에 위치해 있어서 한참 들어감 청룡이 있다. 수호신인 듯 묘하게 힙하다. 입구 자동문을 열고 들어가면 가게 자리가 바로 있다. 일찍 가서 사람이 별로 없었다. 내부 인테리어가 정감 간다. 읍내감성임 직접 쓴 듯한 메뉴판 필체가 멋있었다. 덕성각은 옛날짜장이 맛있다. 덕성각 메뉴 및 가격표 테이블에 끼어있던 메뉴판과 가격표 그냥 짜장면 말고 옛날 짜장면이 1000원 더 비싸다. 메뉴판 보고 옛날짜장이랑 고추짬뽕이랑 탕수육 소자를 시켰다. 중국집 기본 밑반찬인 단무지와 생양파 양파는 춘장 찍어 먹으면 맛있다. 어릴 땐 이거 왜 먹나 했는데 이제 그 맛을 알게 됨 ㅋㅋㅋ 으른이 됐오 이것저것 구경하다 보니 어느새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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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 / 구미 맛집 구미 가면 먹어보면 좋을 것들 (김태주 선산 곱창 본점, 정성 수제비)

※내돈내산 이번에 구미를 돌아다닐 기회가 생겼었다. 이것저것 먹었는데 그중 맛있다고 한 것들만 추려서 올려봄 목록 1. 김태주 선산 곱창 본점 2. 정성 수제비 김태주 선산 곱창 본점 이것이 오리지널이다. 내가 알던 선산 곱창은 선산 곱창이 아니었다네 김태주선산곱창 구미본점 경상북도 구미시 송원서로 77 ,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구미인과 함께 구미를 다녔다. 구미에 오면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이라고 데려가 주었다. 선산 곱창집으로 곱창전골을 파는 곳이다. 입구 선산 곱창은 구미에 선산이라는 지역이 있는데, 거기서 유래한게 선산 곱창이다. 돼지곱창으로 소창, 오소리감투, 염통 등의 돼지의 내장으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가게에 들어가면 보이는 메뉴판 메인메뉴는 오직 전골뿐이다. 곱창전골 2인으로 시키고 대접 밥을 시켰다. 공기밥은 그냥 밥이고, 대접밥은 참기름에 김과 함께 비벼 먹을 수 있도록 해주는 밥이다. 뭔가 투박한 느낌의 곱창전골 육수가 뽀얀데 맛있게 생김 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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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누구나 체리였다....카드캡터 체리 빈티지 스티커 후기

※내돈내산 최근에 새로운 취미로 다이어리 꾸미기를 시작했다. 덕분에 스티커를 모으기 시작했는데, 하나 둘 맘에 드는 거 살 때마다 기분이 좋다. 이번에 빈티지 스티커가 사고 싶어서 샀는데 맘에 들어서 여기다 자랑글 올림 카드캡터 체리 스티커 샀다. 길쭉이 스티커라서 엄청 길다. 당시 500원이었지만 지금은 10배 정도 비싸게 샀찌 ㅎ 90년대에 만들어졌던 스티커인데 보존이 꽤 잘 되어있었다. 매우 좋아아 스티커 중간중간 체리랑 관련 없는 오그라드는 문구들과 생뚱맞은 그림들 있는데 오히려 이런 부분이 맘에 든다. 요즘 볼 수 없는 감성이다. ( 오른쪽 위에 항상 정직하게 삽시다!!라고 쓰여있음 뭔데 ㅋㅋㅋㅋ) 샤오랑이 힘캐였던가... 우정 가득한 청명이와 도진이 어릴 때 진짜 우정인줄 알았어... 어른이 돼서 보니 아니더라고..... 멘트들이 어머니 감성이다. ㅋㅋㅋ 어릴 땐 저런 멘트 별생각 없었는데 어른이 돼서 읽어보니 심금을 울리네 증말 ㅋㅋㅋㅋ 추억이 있어서 난 행복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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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 음악 관심있는 사람은 들어본 그분! 양방언님 공연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예매해서 벌써 설래는 중 룰루~

이미지 출처: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내돈내산 신나서 자진해 추천하는 글) 이번 11월 3~5일 3일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양방언님 공연이 있다해서 예매했습니다. 기분 째지는 중 티져 영상부터가 선율이 곱구만 이번 공연을 소개를 하자면 한번 쯤 봤을법한 그 유물 ‘반가사유상’의 ‘사유의 방’ 전시와 연계한 공연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새로 발매하는 음악도 선보이신다하니 양방언님 음악 관심있으신 분들 늦기전에 예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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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토심이 토뭉이 굿즈 후기

평소 잘 쓰는 카카오 이모티콘 토심이랑 토뭉이! 최근에 카카오프렌즈 공식에서 굿즈가 나왔길래 홀린듯이 결제 했음.. 헤어밴드, 장바구니등 다른 굿즈들도 많았는데 소소하게 키링과 스티커를 샀다. 하 너무 귀엽지 않나요? 5cm 짜리 인형 포장된 토심이가 뒤를 보고 있어서 눈 없는 불량이 왔나 오해했다. ㅋㅋㅋ 미안해 ㅋㅋㅋ 크기가 쬐깐해서 놀랐다. 댝고 소듕해 ㅠ 깨알같은 토심이 라베루 귀여워서 와랄라라 해주고 싶다. 말랑키링들 감자모양의 토뭉이가 너무 사랑스럽다. ㅎ 다꾸할때 쓸 스티커 귀여워서 어떻게쓰냐 증말 ㅋㅋ 두개살껄그랬음 모두 귀여워서 다른거도 살껄 그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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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크리스탈 파워 세일러문 빈티지 스티커 후기

※내돈내산 세일러문 스티커를 샀다. 지금 이걸 구하게 되다니 ㅋㅋ 정말 올드한 디자인인데 정감가고 귀엽다. 세일러문뿐만 아니라 이름 모를 캐릭터들 스티커도 같이 왔다. 똑같은 거 가지고 있었던 거 같은데 어디 갔는지 모르겠움 ㅋㅋ 아무튼 세일러문 스티커는 반짝이 풀 발라진 거 같은 에폭 스티커다. 세일러문뿐만 아니라 꼬마세라, 귀여운 또또도 있다. ㅎㅎ 귀욥자나 액자스티커 세라가 액자 밖에서 상큼하게 웃고 있다. 지금의 네 컷 사진이 아닌 스티커 사진이 있던 시절 액자형 스티커들을 많이 팔았음 아련하다. ㅋㅋㅋ 반짝이가 이곳저곳에 있어 ㅋㅋ 이건 삼공 다이어리용 스티커 ㅋㅋㅋ 세일러문 스티커는 아니지만 올록볼록 감성이 너무 귀엽다. 어릴 땐 몰랐는데 스티커에 글씨 내용들이 어른들을 위한 거 아닌가..? 클럽, 드링크, 올나잇 뭔데 ㅋㅋㅋㅋㅋ 암튼 이제 어른이니 열심히 써주겠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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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서울 레코드페어 후기

코엑스에서 열렸던 서울 레코드페어에 다녀왔다. 1년에 한 번씩 레코드페어가 열리는데 벌써 12회다. 이곳에서 한정판 바이닐과 옛날 바이닐 신상바이닐등 다양한 바이닐을 구경하고 구입할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라서 부담 없이 고고 딧스웨이.... 예아.. 은근 길 찾는 거 어려워해서 길을 헤맸죠 ..ㅜ 암튼 어찌어찌 가서 저 야생 검은 냐옹이를 따라갔다 가는 길에 있던 천장 현수막들 입구 무료입장이라서 따로 등록하는 거 없이 들어갔다. 귀찮은 거 없어서 너무 좋음 사람 밀도가 적당했다. 많지도 적지도 않은 그런 밀도 열심히 돌아다니며 디기 시작 이번에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캐롤을 목적으로 찾아봤다. 뒤적이다 보니 맘에 드는 앨범들이 많이 발견했다. 그렇지만 과소비 안 하려고 목적에서 벗어난 건 패스함 (하지만 아직도 그 아이들이 아른거림..살껄 ㅠㅠ) 바이닐 뒤적이는 모습이 마치 나의 모습 같구나 냐옹아 (아니 근데 이 고양이 이름이 뭔가요 아시는 분..?) 오아시스레코드의 역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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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룸 서울 - 데이비드호크니 : Bigger & Closer (비거엔클로저) 관람 후기

※내돈내산후기 친구랑 라이트룸 서울에서 열리는 20세기 팝아트 화가인 데이비드호크니 전시회에 다녀왔다. 지도를 보니 대중교통 타고 가기에는 애매한 곳에 있어서 택시를 타고 갔다. 도착 가는데 택시 기사님이 네비가 생뚱맞은 곳으로 안내해서 당황해하셨다. 기사님뿐만 아니라 모두가 이 길이 맞나 하고 당황 ㅋㅋㅋㅋ 다행히도 생뚱맞은 곳에 있는 게 맞았다. 도착해서 주차장에서 찍은 뷰 위치가 올림픽대로 옆에 있습니다.ㅎ 차 있어야 올 수 있는 곳인듯... 대교가 멋지구만 도착해서 바로 보였던 큰 간판 매우 멋있었다. 뼈다귀 횡단보도 첫 타임으로 예약하고 갔는데 너무 일찍 도착했다. 주변에 카페도 없고... 편의점도 없고.... 갈 곳이 없어서 주변을 산책했다. 초록 초록할 때 오면 더 이쁠 듯 시간이 돼서 티켓팅하러 갔다. 티켓부스랑 전시부스랑 따로따로 위치해 있었다. 가격표 입구에 있던 가격표 비싼 느낌이 없지 않아 있다. 나와 친구는 얼리버드로 예약해서 좀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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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식물과 크리스마스 보낼 준비 - 백묘국으로 트리 만들기

벌써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계속 트리가 사고 싶어서 드릉드릉 중이었지만 한 철쓰고 마는 거라 돈 낭비 같은 느낌이 있기에 살지 말지 고민만 오조억번 했다. 결국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겠다고 타협 본 게 키우는 식물로 트리로 꾸미기로 했다. 마이 백묘국 키우던 식물 중 백묘국으로 트리를 만들기로 했다. 한 1년 정도 키운 듯... 작은 나무 느낌이 날 만큼 커졌고 하얀 잎이 서리 내린 거 같아서 트리 만들기 아주 찰떡이다. 재료는 리본, 작은 오너먼트, 줄 조명 다이소와 버터에서 재료를 사 왔음 빨간 리본을 빵끈에 연결해서 나무에 감아주고 다이소에서 미니 오너먼트를 걸어 주었다. 만들다 보니 이쁘긴 한데 자꾸 반짝이 가루가 떨어져서 치우는데 애먹었다. (지금도 반짝이가 자꾸 발견되고 있다. 언제쯤 끝나는 것인가.... ㅠㅠ) 아무튼 간단하게 트리 완성 ㅎ 하지만 아직 완전한 것이 아니다. 조명이 빠져있음 크리스마스 하면 야간조명이지 버터에서 파는 줄 조명으로 둘러 줬다. USB 타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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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에 무환자 나무는 단풍이 없다. / 20231130

이번년도 단풍이 비실비실하다는 소리를 들었다. 기후변화로 더운 날이 지속돼서 색도 탁해지고 단풍이 없다는데... 근데 이게 정말이었을 줄이야 이번년도 무환자 나무가 단풍이 이상했다. 원래 이맘때쯤 잎이 샛노랗고 예뻐야 하는데 하얀 듯 노란 듯 그렇다고 초록도 아니고 애매한 상태로 낙엽이 시작됐다. 나는 아픈 줄 알았는데 그거도 아니었다... 단풍이 들려다가 말았다.. 레몬옐로에 가까운 색상으로 저런 잎들은 바로 낙엽으로 떨어졌다. 떨어진 잎.. 누가 보면 책갈피 말려 놓은 줄 색깔이 요상하다. 이미 떨어진 잎들 어찌할 방법이 없다. 내년에는 예쁜 단풍이 들길 바래본다. 내년에 만나자! ↓↓↓↓↓↓↓↓요 글은 작년 이맘때쯤 쓴 글이다. 작년과의 단풍색 차이 비교를 위한 링크 ↓↓↓↓↓↓↓ https://blog.naver.com/dawnhands/222934151331 다시 찾아온 가을 무환자나무 단풍/20221121 가을이었다. 이번년도 단풍놀이 꼭 가야지 생각해했는데 정신 차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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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 Night Tales: Khruangbin (레이트 나이트 테일즈: 크루앙빈)/VINYL

저번에 레코드페어에 가서 산거 자랑자랑 레이트 나이트 테일즈 크루앙빈편이 되시겠다. 이 앨범이 낯선 사람들을 위한 설명 Late Night Tales은 2001년부터 영국의 인디 레이블 Night Time Stories에서 발매 중인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특정 아티스트가 다양한 뮤지션들의 음악을 큐레이션 해서 선보인다. 한 앨범에는 여러 장르의 음악이 들어있으나, 대부분 늦은 밤 편안히 들을 수 있는 음악들로 수록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GQ 매거진은 “컴필레이션계의 롤스로이스”라는 찬사를 했다. 내가 구입한 건 크루앙빈이 큐레이션 한 바이닐이다. 요 안에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동유럽 등 다양한 나라의 음악들이 담겨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산울림의 가지마라는 곡이 수록되어 있는 걸로 유명하다. 다양한 나라의 음악이라 그런지 지구 모양의 겉 커버이다. 레이트 나이트 테일즈 시리즈는 음악뿐만 아니라 커버 디자인 보는 거도 재밌다. 뒷면 심플한 뒷면 정말 다양한 나라의 음악들이 수록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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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춘식이 사랑의 열매 샀음

2021년부터 카카오메이커스랑 사랑의 열매에서 콜라보로 한정판으로 나오는 춘식이 배지 이번년도도 어김없이 구입했다. 홀리데이 선물이 떠오르는 빨간색 패키지 귀엽고 예쁨 박스를 열면 자립준비 청년들에게 기부가 된다는 설명이 보인다. 오... 취지가 좋구먼 암튼 정말 개봉! 패키지 너무 귀여운 거 아니냐구 눈 위에 발자국 디테일이 미쳤다. 귀여워서 죽음 패키지랑 같이 있으니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난다. 귀여운 춘식이 가까이서 보기 산타 옷 입은 춘식쓰 ㅎ 사랑의 열매랑 잘 어울려 뒷면은 무난한 핀 배지 형태이다. 아까워서 이거 어떻게 차고 다닌담 그동안 구입한 거 한꺼번에 꺼내봄 왼쪽부터 2021, 2022, 2023년도 버전 매년 귀여웠구나 춘식아 내년에도 또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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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이 온다길래 달력을 사뒀지c (도큐멘토 월드 시티 캘린더 후기)

※내돈내산 벌써 2023년이 10일도 안 남았다. 시간 너무나 빠른것...젝일.. 나 뭐 했니? 아무튼 이맘때쯤이면 내년에 쓸 다이어리랑 달력 준비로 새로운 해를 맞을 준비를 한다. 이번에 독특한 디자인의 달력을 샀는데 너무 맘에 든다. 도큐멘토에서 나온 월드시티 캘린더이다. 지구본 모양의 동그란 달력임 굳이 달력을 안 펼쳐도 그냥 오브제로 놔둬도 될 거 같다. 지구본 모양의 그래픽이 예쁨 월드시티캘린더어 달력을 펼치면 요런 느낌 상단에는 각 계절에 맞는 다양한 국가들의 사진이 있고 하단에는 달력 숫자가 있다. 달력을 벽에 걸면 눈사람 같아 보인다. 홀리몰리... 귀여운 것.... 사각형의 달력들만 사다가 동그란 거 사니 느낌이 신선하다. 애껴뒀다가 1월 1일 날 다시 펼쳐야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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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연휴에 먹은 거 모음

크리스마스가 지나갔다. 요즘 입맛 없어서 대충 먹다가 연휴 기분 내겠다고, 야무지게 먹으려고 노력해 봤다. 그래서 정리한 요번 크리스마스에 먹은 것들 학교 선배가 구워주신 쿠키 진짜 맛있었다. 감사합니다.ㅎㅎ (그래서 언제 빵집 차리시는 거죠?) 요즘 푸딩에 꽂혀서 엄청 먹으러 다님 아직 성에 차는 거 못 찾았는데 드디어 인생푸딩찾았다. 아메리카노도 호로록 여기 멜론 소다도 매우 맛있다. 상호는 페블스임 진짜 추천 미드나잇 플레져 디저트 까눌레랑 뭐였지.. 기억은 안 나지만 딸기 샤벗같은게 정말 맛있었다. 피자랑 로제파스타 피자 오랜만! 달마새우 달마새우 처음 먹어보는데 이런 걸 왜 모르고 살았지.. 오동통해서 매우 맛남 도안 슈톨렌 이번년도도 먹었다. 마지팬은 역시 맛있다. 짝꿍이 만들어준 오일 파스타 푸짐하게 먹었다. 흡족 잔치국수와 비빔국수 그리고 주먹밥 후루룩 먹어버림 무난해서 좋았다. 요즘 입맛 없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놓고 보니 입맛에 생기가 돌다 못해 폭발했네...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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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구인데 이렇게 예뻐도 되나... 헤이데이 호미 (호미 추천)

평소 디자인 농기구들 구경하다가 디자인과 청결성이 맘에 들어서 눈여겨보던 제품이 있었다. 바로 헤이데이에서 나온 #호미이다. 먼저 헤이데이라는 브랜드는 국내 정원용품 브랜드로 장인이 만든 전문 정원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곳에서 판매하는 정원 용품들 중 제일 눈여겨보던 호미를 소개해 보고자 한다. 호미는 작물을 캘 때, 풀뿌리를 캘 때 수없이도 잡아본 농기구라서 친숙한 도구이다. 보통 철과 나무의 조합으로 만들어지는데 헤이데이의 호미는 좀 특별하다. 노러스트, 스트롱 그립, 포가든! 성능과 용도 그리고 디자인 이 삼박자를 고루 가진 제품이다. 나무 손잡이가 장인이 직접 만들어 라인이 수려하며, 그립감이 매우 좋다. 재료 또한 최고급 원목을 사용하여, 튼튼하고 오래 결합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보통 호미는 철로 만들기 때문에 무거워서 장시간 작업 시 손목에 피로를 느끼게 된다. 그러나 헤이데이 호미는 스테인리스 재질로 되어있어서 평소 무거웠던 중국산 호미들보다, 더욱더 가볍게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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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환자나무 겨울 단풍 엔딩 / 20231228

이번 가을, 무환자나무는 단풍이 없었다. 전국적으로 단풍이 없다길래 그런가 보다 하고 있었다. 근데 지금 12월에서야 단풍이 들었다. 세상에나... 매우 노랗다. (물론 작년같이 샛노랗지는 않음..아쉽) 잎이 아주 노랗게 단풍을 맺고 후두둑 떨어져서 이제 앙상한 뼈대만 남았다. 가녀린 한 가닥... 뭔가 자라는 속도가 더디다. 원래 이런 건가 싶기도 하고... 이번년도 잎은 다 떨어졌으니 내년 따뜻할 때를 기다려봐야겠다. 그때 비료도 왕창 줘봐야겠다. 안뇽뇽 내년에 만나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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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 양모볼을 만들어보자 (이제 나는 건조기 마스터 예아)

한때 회사가 너무 지긋지긋해서 양모 공방 차리겠다고 불살랐던 적이 있다. 그러나 지금은 추억일 뿐... 차갑게 식은 의지와 재료만 한가득 남아있다. 이 많은 재료를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요즘 건조기 핫 아이템인 양모볼을 만들기로 했다. 양모볼이란 무엇인가 양모볼은 빨래 후 건조기에 옷감과 함께 넣어서 사용한다. 효과는 무엇인가 양모볼을 사용하면 따로 건조기용 섬유 유연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특히 패딩 건조할 때 진가를 발휘하는데 양모볼이 패딩을 때리면서 솜이나 털이 뭉친 걸 풀어주어 건조 후 볼륨이 뽕실뽕실 살아난다. 그리고 여러 번 사용 가능해서 친환경적이기까지 하다. 이제 만들기 시작 재료는 양모 솜 양모 바늘 작업대로 쓸 스펀지 양모 솜을 말아가며 바늘로 찔러가며 형태를 잡아주면 된다. 동그랗고 단단해질 때까지 콕콕콕 챱챱챱 허술하지만 완성 ㅋㅋ 동그랗고 매우 딴딴하게 만들기에는 내가 너무 게으르다. 사용하는 데는 문제없음 검은색 양모도 있어서 검은색도 만들었다. 까만 옷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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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의 예술 서울라이트 광화문 후기

2023년 12월 중순부터 지난 1월 21일까지 광화문에서 서울라이트 광화문이라는 미디어 전시가 있었다. 이번 전시는 미디어 아트의 새로운 문화인 디지털 서브컬쳐를 주제로 하는 전시였다. 이미지 출처: 서울라이트 광화문 홈페이지/https://www.seoullightgwanghwamun.com/ 끝나기 전에 가야지 하다가 달력보고 급하게 약속을 잡고 갔다 왔다. 근데 하필 이날 비가 옴 ㅠㅠ 가는 날이 장날인 듯.. 날씨가 그래도 고고 광화문 광장에서부터 시작되는 전시 입구부터가 화려하다 조명도 화려하고, 주변 건물들 벽에 미디어아트들이 펼쳐졌다. 보는 곳곳마다 볼거리가 많았음 세종대왕님의 손동작이 여 왔는가 놀다 가시게나 하는 거 같은느낌 2024년이 푸른 용의 해라서 용 모양의 조명이 있었다. 광화문 광장을 가로질러서 광화문 앞에 도착하면 서울라이트의 메인인 미디어 쇼가 펼쳐졌다. 광화문 전체를 스크린으로 사용한다. 굉장히 화려하고 멋있었다.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매시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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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좋아하는 사람들은 모두 아는 조명!c 렉슨 미나 미니 후기

다시 돌아온 내 생일 한 살 더 먹어버렸구먼 껄껄 친구가 보내준 카드와 선물 해리포터 케이크 아니신가 ㅎㅎ 일러스트가 귀엽다. 조명덕후들은 하나 이상 가지고 있다는 렉슨 미나! 내가 조명 덕후인걸 알고 친구가 생일선물로 사줬다. 안 그래도 조명 많아서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이렇게 선물 받게 되다니 감동쓰... 고마워 ㅠㅠ 색상은 소프트 골드 색상이다. 예쁜 색상으로 잘 골라줬음 ㅎ 좋아좋아 렉슨 미나는 충전식 조명으로 어디나 이동 가능하고 조명 밝기도 조절할 수 있다. 이미지를 보면 다양한 색상들이 있다. 알록달록 옹기종기 버섯 같은 게 너무 귀엽다. 위에 뚜껑으로 열 생각이었는데 앞부분에 뭐가 만져져서 보니 자석으로 된 앞면이 있었다. 고급져 고급져 굳이 안 꺼내고 디피만 해도 멋짐 아무튼 구성품은 본품 충전 케이블 설명서 이렇게 단촐하다. 렉슨 미나 설명서 설명서는 다양한 언어로 되어있었다. 한국어는 뒷장에 있었다. 충전과 작동법은 간단했다. C타입의 충전 방식으로 1시간 충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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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글냥글한 고양이정원 다녀왔소

요즘 동물이 키우고 싶다. 따끈하고 포근하고 귀여운 무언가... 하지만 내 생활패턴으로는 동물한테 미안해서 참는 중이다. 그래서 대리만족하려고 고양이 정원을 다녀왔다. 이곳은 김포공항 주변에 있는 곳으로 약 100마리 정도되는 고양이가 있다. 실내 들어오자마자 보였던 냥이들 냥글냥글하다 이곳은 먼저 결제하는 선불 시스템이다. 가격표 만4세~미취학 : 10,000원 초등학생 : 12,000원 중, 고등학생 : 15,000원 성인 : 20,000원 처음에는 비싸다 생각했는데 저 가격안에 음료 1개 포함이고 저 많은 냥이들 케어하는 비용과 인건비라고 생각하니 오히려 싸다고 느껴졌다. 곰 같았던 고양이 크기가 사진에는 안 담겨서 아쉽 엄청 컸다. 진짜 컸음... 매우 컸어 매우.. 친화력 좋은 고양이들도 많았다. 가만히 앉아있었는데 품으로 들어와서 꾹꾹이 하더니 잠들어버림... ㅋㅋㅋ 얘도 다짜고짜 무릎에 올라오더니 꾹꾹이시전 요상한 표정으로 한참을 앉아있던 녀석 마치 민화 속 그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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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상. 건강은 인생 최고의 자산, 선물, 행복 (과연 내 자산은 어디에...)

집에서 키운 호박들로 호박즙을 짰다. 아주 진하고 양이 많다. 한 팩만 먹어도 배불러서 밥 대신 먹을까도 생각 중이다. 호박즙 먹다가 박스에 써 있던 글을 보고 나를 한번 돌아보게 됐다. 율곡 이이 선생님의 건강십훈이 써있었는데 놀랍게도 첫 번째에서부터 글러먹었다.... 고기는커녕 채식도 힘듦.. 오직 탄수화물의 자비뿐 (밀가루 최고^^) 그리고 나머지 글도 해당사항이 하나도 없네 ㅎ 호박즙이나 열심히 먹어야지ㅠㅠㅠ 집에 찬 기운이 너무 심하다 보니 자꾸 감기에 걸려서 난로를 하나 샀다. 플마제 제품인데 매우 만족 이쁘고 따뜻하다. 부디 감기 안 걸리길.. ㅠ 엄마랑 밥 먹고 산책 갔다 오면서 커피를 먹었다. 소화 잘 되라고 산책한 거... 요즘 밥 먹고 바로 앉거나 누우면 소화가 잘 안된다. 사래도 잘 드는 느낌... 건강이 자산이라는데 내 자산이 말라가는 게 보인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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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 갈아서 쓸 수 있는 비누받침 버블버디 후기

※내 돈 내산 비누 받침을 샀다. 그동안 귀찮아서 감동란먹고 나온 케이스를 비누 받침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마침내 맘에 드는 걸 찾아서 냉큼 구입했다. 이름은 버블버디이다. 버블버디는 네덜란드 디자이너 푸크예 플뢰르 (Foekj Fleur)의 작품이다. 아래 영상은 버블버디의 의미와 제작 공정에 대한 영상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WTa6PnOa-VU 버블버디는 폐 플라스틱으로 만든 비누 받침으로 환경에 대한 고민이 담겨있는 제품이다. 환경에 대한 생각이 담긴 제품이답게 수익금 일부는 해양생물 보호단체인 씨 셰퍼드에게 돌아간다고 한다. 패키지도 친환경 종이와 잉크를 사용해서 디자인했다고 한다. 비누 받침대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이 패키지 안에 일러스트와 텍스트로 표현되어 있다. 단순하면서도 귀여운 일러스트이다. 버블버디는 색깔이 다양하게 있는데 내가 산 건 옐로 색상이다. 재활용 플라스틱이라는 표시가 있다. 말랑말랑한 플라스틱 느낌 일 줄 알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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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울리빙디자인페어 후기 (가드닝 존이 따로 있어서 좋았음)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다녀왔다. (두서없음 주의!) 리빙디자인페어는 트렌드 파악하러 가기 정말 좋다. 매년 열리는데 갈 때마다 설렌다. ( 초상권을 지키기 위한 모자이크!) 표는 내 돈 내산 현장 구매했으 요번에 총 홀 4개로 2개 층에서 열렸다. 규모가 어마어마했다. 지도 보니 가드닝 존이 따로 있었다. 인테리어 말고 익스테리어 시공도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 표 구매 후 팔찌 차고 입장 뭔가 놀이동산 가는 느낌이야앙 내겐 좀 충격적인 형태의 조명 빛의 배광 방식이 간접인 듯 직접인듯한 모호한 형태가 신선한 충격이었다. 심지어 빛 각도도 조절돼서 인상 깊었다. 구매하고 싶은걸^^ 오브젝트와 가구로 꾸민 디스플레이 자연과 비비드 한 컬러감이 눈에 띄었다. 하리보에서 캔들 사업도 한다고 한다. 향기가 젤리가 생각나는 향들로 좋았다. 또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홀린 듯 홈페이지에서 종류별로 다 샀다. 나중에 리뷰해 보겠음 요즘 눈여겨보는 브랜드 스토케 스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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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볼 만한 곳- 국제 전자센터에서 가챠 뽑고 온 후기(치이카와 그리고 미니어처)

가챠 성지에 다녀왔다. 바로 국제 전자센터 빠밤 다들 국전국전 거리길래 뭐시여 했는데 국전에 줄임말이었다. 건물 입구로 들어가면 한산해서 이런 곳에 가챠샵이 있다고? 좀 의아할 수도 있다. 가챠샵들은 9층에 있다. 에스컬 타고 9층으로 고고 9층 도착하면 진짜 별세계임 별거 별거 다 있다. 피피카츄츄 요즘 빠져있는 치이카와 뿐만아니라 이것저것 많았다. 동전가챠들 하고 싶은 게 많았는데 현금이 없어서 못했다. 한편으론 다행.. 탕진했을꺼야 ㅜ (ATM이있는데 귀챤쓰..) 현금이 없으므로 카드로 뽑을 수 있는 가챠만했다. 히히 치이카와위주로 했음 그래서 내가 가서 뽑고 산 것들 적당히 취향껏 뽑고 왔다. 캠핑 미니어처가 있길래 귀여워서 덥썩 샀다. 제발 제발 8번이나 2번 나오길 바랐는데 안 나왔음 ㅠ 6번 바비큐 세트 ㅎㅎ 생각보다 디테일해서 엄청 귀엽다. 제브랑 하리오 미니어처 컬렉션 하나 샀음 요건 뭐가 나와도 괜찮은듯ㅎㅎ 그라인더랑 커피콩 있는 3번이 나왔다. 그라인더가 깨알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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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금지라서... 몰래 털 안 날리는 씨몽키를 키우고 있어요 (다이소 씨몽키 후기)

동물 키우고 싶은데 집에서 동물 키우는 게 금지다 ㅠ 그리고 만약 키운다고 하더라도 내 생활패턴으로는 잘 놀아줄 수 없기에 미안해서 키울 수가 없다. 근데 키우고싶다고오.. 그러던 어느 날 다이소에서 씨몽키를 발견했다. 충동적으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돈 이천원! 이천원으로 생명을 사왔음 ㄷㄷ 물에 넣으면 부화한다는 씨몽키 신기하구먼 구성품은 알 먹이 수조 스푼 스포이트 설명서를 읽어보니 물을 갈아주지 않아도 된다니 획기적이다. 수조에 물이랑 씨몽키 알을 넣었다. 좀 저어줌 이틀 정도 되니 꼬물거리는 게 나왔다. 먹이는 태어난 지 4일째 되는 날에 주는 거라 한다. 4일째 되는 날밥 줌 먹이는 뭔가의 가루가 들어있다. 쪼꼬만 파란 스푼으로 한 스푼 넣어쥼 열심히 헤엄치는 씨몽키들 쪼꼬만 것들이 귀엽구나 허허 수명이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반려 씨몽키가 됐으면 좋겠다. 무럭무럭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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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1,2 - 박경철 / 모두 다른 드라마 같은 삶들을 보았다.

치매노인이 갓난아이를 닭으로 착각해서 가마솥에 삶았다는 충격적인 이야기가 실려있다는 소리를 듣고 진짜 인가해서 호기심에 읽었던 책 시골에서 근무하는 한 의사가 겪은 실화 이야기들이 일기처럼 쓰여있다. 유쾌하기도, 슬프기도, 웃기기도, 화가 나기도 하는 다양한 감정이 담겨있다. 요즘 느낄 수 없는 이웃 간의 정과 사람 사는 냄새를 맡을 수 있었는데, 한편으로는 이래도 되는 것인가?라는 부분도 있어서 지금 시대가 변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당시 상황이 꽤 디테일하게 나와있어서 희로애락을 함께 하는 느낌이다. 중간중간 책을 읽다 보면 짧은 글귀와 사진들이 있는데 스토리에 몰입하다가 낯간지러울 때가 종종 있어 몰입이 깨질 때가 있었다. 당시의 낭만이었던 거 같은데 받아들이려니 나에게는 좀 어려웠다. (몰입을 위해선 작은 글씨는 나중에 읽는 걸로...) 총 2권으로 되어있는데 단편집 같은 구성으로 서로 스토리가 이어지지는 않는다. 1권은 환자들과의 에피소드 위주로 옴니버스식의 드라마를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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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던 백묘국 가지 치던 날

백묘국을 키우고 있었다. 겨울 한창 추울 때 베란다에 놨다가 얼어버리는 사고가 났다. 그렇게 지금까지 방치... 동해로 죽은 잎들이 있고 내버려뒀더니 엉망진창으로 자라서 생김새가 난리 났다 널 춥게 해서 미안하다 ㅠㅠ 죽어가는 잎들 갈색으로 노란색으로 말라비틀어져서 바삭바삭하다. 이제는 차마 두고 볼 수가 없어서 가지치기를 하기로 했다. 가지치기 전 모습 죽은 잎들이랑 엉망으로 자란 줄기들을 잘라내 줄 것이다. 죽은 잎 잘라내다 보니 엄청났다. 이만큼 잘라도 되나 싶을 정도... 그리고 결과물ㅋ 한창 예뻤을 때 풍성했는데 앙상해졌다. ㅠㅠㅠ 백묘국아 다시 한번 미안하다. 그래도 새로 잎이 나고 있는 중인 위쪽은 풍성하고 예쁘다 너에게 희망을 건다. 가지치기하며 나온 가지 하나는 물에 꽂아줬다. 마땅한 화병이 없었는데 얼마 전 먹은 감기 약병이 딱이길래 넣어놨다. 나름 힙한거 같기도.. 큰 기대는 안 하지만 뿌리가 나오면 좋겠다. ↓↓↓↓↓↓↓↓↓백묘국의 마지막으로 예뻤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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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큰 크림빵을 일주일간 먹었다. 60주년 한정판 크림대빵 후기

동생이 편의점에서 크림대빵을 사 왔다. 왕 큰 크림빵이다. 삼립에서 60주년 한정판으로 나왔다고 한다. 8800원이라는데 만 원도 안 한다니 놀랄 따름 크림빵이 60년 동안이나 만들어졌다니 역사가 깊다. 한정판 나올 만도 크기 비교차 삼각김밥이랑 찍어봤음 사진으로는 크기 체감이 잘 안 느껴져서 아쉽다. 엄청 큰데말이지ㅋㅋ 뒷면에 사용설명서가 있는데 잔잔하게 광기가 느껴진다. 런웨이뭐냐고..ㅋㅋㅋㅋ 빵칼도 같이 들어 있어서 잘라먹을 수 있게 되었다. 크림빵 컷팅 빠밤 안에 크림이 옹골차게 들어있었다. 양이 많아서 하루 만에는 못 먹을 양임 케익처럼 잘라서 하루에 한 조각씩 먹다 보니 일주일 동안 먹었다. 하루에 두 조각은 부담이라고.. 아무튼 살면서 왕큰 크림빵을 먹어보다니... 즐거운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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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꾸물거릴까 - 이동귀 외 4명 / 내가 왜 게으른지도 모르면서 게으름을 피우고 있지? 그건 이유가 다 있었단말이여

"우리는 대체 왜 꾸물거리는 것일까?" 어떤 시간 관리 도구도 삶에 떠밀려 가는 나를 쉽게 붙잡아주지 못한다. 시간관리를 하려고 나름 노력했지만, 꾸물거림을 해결하지 못했다는 것은 꾸물거림의 원인이 다른 데 있음을 시사한다. 나는 왜 꾸물거릴까 중 항상 나 자신이 게으르다고 생각하는데 게으름에도 이유가 있다고 하니 읽어 볼 수밖에 없었다. 이 책에서는 게으름피우고 미루는 습관을 꾸물거린다고 표현한다. 꾸물거림이라는 표현으로 인해 게으름이라는 단어가 주는 무겁고 부정적인 느낌이 아닌 친근하게 현상에 접근하고 분석해 주기 때문에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이미지 출처- 알라딘(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937173&start=pnaver_02) 이 책은 꾸물거림에 대한 드라마틱한 해결 방법을 알려 주지는 않는다. 다만 원인과 분석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상태를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을 다 읽는다고 해서 꾸물거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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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종로맛집 일품 손짜장, 동대문역 수타면이 먹고 싶을 땐 여기로

※내돈내산내가갔음 맛있게 먹고와서 남기는 기록이다. 동대문 간김에 중국요리집에 갔다왔다. 일품 손짜장 이라는 곳이다. 입구 간판 동대문역 주변 골목에 위치해 있다. 배달과 홀 같이 운영중이다. 매장홀은 건물 내부로 들어가면된다. 점심시간 이전에 갔는데 사람이 많았다. 소문난 맛집인듯 좀만 늦었으면 자리없었을뻔했다. 메뉴들과 가격이 요즘 물가 생각하면 무난하다. 우리가 고른건 삼선간짜장, 삼선짬뽕, 군만두 음식기다리면서 찍은 사진 손바닥모양 너무 귀여운것 ㅎ 기본반찬으로 단무지와 양파 그리고 춘장을준다. 군만두 찍어먹는 간장과 짬뽕 건더기 찍어먹는 겨자소스도 준다. 겨자소스는 좀 생소했다. 하지만 짬뽕건더기 찍어먹으니 진짜 맛있었다. 새로운 맛을 발견한 기분! 드디어 나온 짬뽕 푸짐하고 많이 맵지않다. 깔끔한 맛이다. 삼선간짜장 수타면의 모양이다. 면만봐도 맛있을꺼같았다. 간짜장 소스붓기 소스가 푸짐했다. 불향이 느껴지는 간짜장임 독특하고 맛있었다. 군만두! 이렇게 바삭바삭할수가!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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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걸어 볼 만한 곳 / 두드림 길 / 한양도성길 - 1. 낙산 구간 산책하듯 서울을 둘러보기 좋은 곳 (동대문에서 혜화문까지- 거꾸로 루트)

돌아다니기 좋은 따뜻한 날씨다. 뭐 할지 고민하다가 우연히 한양도성길 홍보 포스터를 봤고 재밌어 보였다. 출처-한양도성 https://seoulcitywall.seoul.go.kr/content/132.do 완주하면 인증서를 발급해 준다고 한다. 이번에는 이거다! 레츠고 한양도성길 지도 - 출처: https://seoulcitywall.seoul.go.kr/wallcourse.do 한양 도성길은 내사산을 중심으로 백악·낙산·남산(목멱산)·인왕산 크게 4구간으로 나누어진다. 거기에 도성이 멸실된 흥인지문·숭례문 등 2구간을 추가하면 6구간으로 나눠 둘러볼 수 있다. 설명에 의하면 하루에 다 돌아볼 수 있다고 하는데, 그건 체력이 좋은 사람이 가능한 거 같고... 나는 체력이 없으니 오래 걸리더라도 시간 날 때마다 1구간씩 돌아보기로 했다. 제일 먼저 짧고 쉬워 보이는 낙산 구간을 선택했다. 동대문역에서 한성대 입구역까지 가는 길로 2.1km 정도, 약 1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실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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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 씨앗부터 키워보기/20240401

작년에 종묘사에서 바질 씨앗을 샀다. 근데 키우는게 녹록치 않았다. 하지만 포기는 어림없지ㅋ 날이 따뜻하니 다시 키우기 시작 ㅎ 작년에는 흙부터 시작했는데 이번에는 물로 새싹을 올렸다. 일주일 만에 싹이 올라왔다. 짜식들 건강하구만 싱그러운 걸 보고 있으니 기분 좋음 모종판에 흙으로 채운 뒤 핀셋으로 하나하나 세심하게 옮겨줬다. 언제 큰다냐 ㅋㅋ 이번 연도 잘해보자 지켜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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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아름다운 도시락 싸기 써모스 X 제로퍼제로 도시락통 후기 (하 귀엽구만)

※내돈내산 아침마다 도시락 싸는 루틴이 생겼다. 예쁜 통에 음식을 가지런히 싸고 있으면 소꿉놀이하는 느낌이 들어서 재밌다. 또 귀여운 도시락 용품 구경하는 거도 재밌다. (세상에 귀여운 게 매우 많아!!! 야호) 이번에 써모스에서 도시락통을 구입했다. 써모스와 제로퍼제로와 콜라보 한 제품으로 형태가 단순하고 일러스트가 귀여워서 사봤다. 570ml 용량으로 한 끼 식사로 적당한 크기다. 구성품도 괜찮다. 도시락 파우치랑 반찬통이 함께다. 박스를 열면 도시락통과 취급 설명서가 있다. 박스에 취급설명서를 꼭 읽어보라는 당부가 있어서 읽어봤다. 대충 도시락 용도 외에는 사용하지 말라는 이야기 중요사항으로는 전자레인지에는 뚜껑 (반찬 뚜껑 포함) 같이 돌리면 안 되고 오븐, 그릴, 삶는 거 안 된다고 한다. 또 보온 보냉이 안되기 때문에 6시간 이내에 빨리 먹으라고 쓰여있다. 도시락통 손질 방법과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법도 있다. 꼼꼼한 설명 꼼꼼하게 읽어봤숩니다. 본격적으로 도시락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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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하리보c 젤리만 있는 게 아님 향기도 맡아보슈 - 하리보 캔들 후기

※내돈내산 저번 달이었나? 리빙 페어에서 만난 하리보에서 런칭한 캔들 향기 맡아보고 괜찮아서 종류별로 구입했다. 마침 사용하던 다른 인센스와 캔들이 똑떨어졌단 말이지.... 냄새에 예민해서 요리 후나 청소하며 환기할 때는 인센스나 캔들을 무조건 사용한다. 새로운 걸 사용할 생각에 설레는 구만 후후 구입은 스토어에서 했다. 사이즈가 대와 소 2가지가 있는데 소로 종류별로 사봤다. 믹스베리, 체리 콜라, 코코넛 라임, 트로피컬 펀, 스트로베리 해피니스 총 5가지이다. 베리믹스 (Berry mix) 5가지 향들 중 제일 향이 좋다. 온갖 베리들이 모여있는 향으로 호불호 없을 향이다. 하리보 캔들이 처음이라면 베리믹스 향을 추천한다. 체리 콜라 (Cherry cola) 5가지 향들 중 두번째로 좋았던 향 체리향 안에 은은한 허브향이 느껴진다. 그리고 왠지 모를 바닐라의 향까지 부드럽고 달콤한 체리콕이 연상되는 향이다. 코코넛 라임 (Coconut lime) 향초째 냄새를 맡으면 코코넛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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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 홍대 근처 맛집 / 철판 오코노미야키 직관하면서 먹을 수 있는 곳

※내돈내산내가갔음 홍대 근처에서 오코노미야키랑 야키소바를 먹고 왔다. 철판에 만들어주는 오코노미야키. 작년에 갔었던 곳인데 인상 깊고 맛있어서 다시 왔다. 가는 길이 골목골목에 있어서 좀 헤맸다. (작년에 어떻게 찾아갔지?..) 건물 2층에 있는데 외부에 철로 된 계단을 올라가면 된다. 오픈런 한다고 일찍 도착했다. 매장 앞에 사람이 없어서 신났는데 웨이팅 6번이었다. 허헛 알고 보니 다들 캐치 테이블에서 예약을 미리 해놨더라고 다음에는 나도 예약하고 와야겠다. 바깥 홀 도착하면 직원이 자리를 안내해 준다. 홀이 두 개였는데 사람이 금방 찼다. ㄷㄷ 안쪽 홀 우리는 안쪽 홀에 자리를 안내받았다. 바깥은 타일 인테리어여서 아늑한 느낌이었는데 안쪽 홀은 올 스테인리스 홀로 전문 주방 같았다. 멋져 메뉴판 메뉴판 오코노미야키와 야키소바가 메인이다. 종류도 간단해서 고르기 편했다. 새우토마토 오코노미야키랑 닭고기시오 야끼소바를 주문했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양배추 샐러드, 그리고 접시와 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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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벚꽃거하게 구경하고 왔어요 서울 벚꽃 구경하기 좋은 길 추천 (한양도성 유적전시관~ 남산타워)

날씨도 풀리고 벚꽃 보러 가기 좋은 계절이다. 작년에 꽃놀이 제대로 못했지만, 이번 연도는 그렇게 보낼 순 없지 벚꽃길을 걷고 싶기에 남산타워까지 걸어가는 여정을 택했다. (꼭 편한 신발 신으시길...) 한양도성 유적 전시관에서부터 남산타워까지 걸어가는 여정 한양도성 유적 전시관까지 차로 올라올 수 있고 주차장도 있어서 쾌적하게 올 수 있다. 이곳에서부터 남산타워까지 가는 길이 쭉 벚꽃길로 이루어져 있어서 산책하듯 걸어 올라가기 좋다. 한양도성 유적 전시관은 옛 한양도성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곳으로 벚꽃이 아니더라도 둘러볼 만하다. 남산타워 가는 길에 바로 보이는 벚꽃들이 기분 좋음 생각보다 사람 이 북적이지 않아서 괜찮았다. 이 길에서 유의할 점은 남산타워까지 가는 길이 차가 다니는 길이기 때문에 조심해서 다녀야 한다. 사진 찍느라 정신 팔리면 사고 날 수도 있다. 전시관에서 남측 순환로 입구까지 걸어오면 사람 밀도가 북적북적해진다. 다들 꽃놀이 왔나 봄 순환로 입구에 있는 남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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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빌딩-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관람 후기c5월 여의도 가볼만한곳! 영화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전시

※내돈내산내가갔음 전시회 가고 싶어서 찾아 간 전시 맥스 달튼의 영화의 순간들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리는 전시로 미리 표를 예매하고 갔다. 맥스 달튼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생으로 본인이 좋아하는 옛날 영화, 음악, 수집한 오래된 책 들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하는 일러스트 작가이다. 주로 영화 일러스트가 많았다. 캐릭터 특징별로 분류한 일러스트들이 많았다. 가위손을 일러스트로 보다니 반가움 ㅋㅋ 일러스트를 보면 알고 있는 영화나 드라마의 스토리가 떠올라서 재밌게 감상할 수 있었다. 우디와 버즈 그리고 잭 너무 반가웠던 타디스 그리고 혹성탈출 오징어게임 일러스트 우리나라 드라마와 영화들도 만날 수 있었다. 기생충 <기생충> 장면 중 지하실에서 살고 있던 근세가 전등 버튼으로 모스 부호를 보내던 장면이 있는데 그 장면을 모티브로 한 전시물 실제 버튼을 누르면 천장 조명이 깜빡임 ㅋㅋ 리스펙트! 설국열차 일러스트 동화책 같은 느낌에 한참 봤던 거 같다. 그리고 깨알 같은 작가의 한글 손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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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로 만나는 전 세계 월드 오브 커피 부산 2024 후기

월드 오브 커피가 부산에서 열렸다. 이번에 초대받아서 방문하게 되었는데 벡스코 처음 와봐서 신기하기만 했다. 여기가 미래도시인가...c 월드 오브 커피 부산은 세계의 원두와 커피를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도 같이 진행되었다. 이번 전시는 전 세계 72개국 281개사가 참가했다고 한다. 입장권 받고 들어왔다. 부스들 디자인이 통일성 있고 간격이 널찍해서 쾌적하게 돌아다닐 수 있었다. 내가 아는 브랜드도 있고, 생소한 브랜드들도 있었다. 나는 커피 전공자가 아니다 보니 브랜드별로 패키지와 브랜딩, 부스 디피 방법 위주로 관람했다. 물론 커피 시음도 정말 많이 했다. 워시드먹을 때마다 느껴지는 향이 있다. 개인적으로 그걸 선호하지 않아서 잘 안 찾아 먹는데 에스메랄다의 워시드는 느껴지지 않았다. 눈이 휘둥그레짐 이것이 커피인가... 예전에 서울에서 갔던 언더프레셔 로우키에서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커피가 나왔다. 물 마시듯 먹어도 괜찮을 느낌이었음 설명 듣고 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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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 실패 없는 부산 맛집 3곳 (동경밥상, 쉐프리, 샤브남바완)

※내돈내산노협찬 부산 가서 먹은 것들 주변 쩝쩝 박사들에게 소개와 추천으로 다녀온 곳들 실패 없을 맛집들이어서 소개해 봄 (주의! 가격대가 있으며, 맛집이다 보니 웨이팅이 있을 수도 있다.) 목록 1. 동경밥상 2. 쉐프리 3. 샤브남바완 동경밥상 맛있는 장어덮밥 그리고 오챠츠케 후식으로 푸딩도 준다우 미쉐린 가이드 부산 2024에 선정된 곳 동경 밥상은 민물장어덮밥을 파는 곳이다. 동경밥상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바다로 34-6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광안리 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식당으로 오픈할 때 즈음 갔는데 웨이팅이 있었다. 그래도 금방 들어갔다. 메뉴판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동경밥상 페이지 동경식과 나고야식 민물장어덮밥이 주메뉴이다. 주문은 두 개다 시켜봄 기본으로 나오는 샐러드 장아찌류의 기본 반찬들과 김이 세팅된다. 장어와 생강 절임을 김에 싸 먹으면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조합 그리고 와사비랑 쪽파랑 깻 가루 같이 넣어 먹으면 됨 나고야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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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좋아 공연 좋아그럼 축제 가야지? 2024 노원 수제맥주축제

야외에서 마시는 맥주 좋아하는가? 근데 공연도 좋아해? 게다가 서울이야! 놓칠 수 없는 축제 소식 룰루 사실 작년에 다녀왔는데 만족도 높아서 이렇게 소개해 봄 출처 : 노원문화재단 https://www.nowonarts.kr/html/ ※ 신분증 지참 필수! (신분증 없으면 맥주를 먹을 수 읎음 ㅠ) 그리고 돗자리와 텀블러 챙겨가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어요!! 2024 노원 수제 맥주축제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기간은 2024. 5. 25(토).~5. 26(일) 오후 1시부터! 수제맥주, 푸드트럭&스낵바, 브랜드페어, 밴드공연, 맥주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짜여있다고 한다. 참가 브루어리들 출처 : 노원문화재단 https://www.nowonarts.kr/html/ 전국 30개 브루어리와 200종의 수제 맥주를 팔 예정! 궁금했던 브루어리 몇 군데 보여서 가볼 예정 그리고 공연도 즐길 것이다. 빠밤 공연 라인업 1일차 - 크라잉넛, 노브레인 2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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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거 많이 보고 온 2024 서울 국제 정원 박람회 후기

뚝섬에서 열리는 국제 정원 박람회를 갔다 왔다. 예상은 했지만 사람들이 많았음 저 멀리서부터 현수막이 반겨줌 바닥에도 가이드가 있었다. 뚝섬에 도착하자마자 만난 해치와 친구들 뚝섬 전역에서 펼쳐져서 볼게 많았다. 이날 해가 좋았는데 하필 양산 안 챙겨서 고생 좀 했다. 뚝섬 갈 때는 선크림 양산 필수! 길에 등꽃이 있었다. 처음에 생화인 줄 알고 신기했는데 알고 보니 조화였다. 동선 따라가면 가든 센터로 연결되어 있는데 이곳은 뚝섬 수영장에 마련돼있었다. 가든 센터 입구에 있던 것 참여 업체들이 많아서 볼게 많았다. 그만큼 사람들도 많이 왔음 ㅋㅋ (초상권 지키고자 모자이크!) 현장에서 체험과 구매가 가능해서 좋았다. 다육이 너무 귀여운 것 테라리움 너무 아기자기해서 눈 돌아갔다. 귀여워.. 귀여운 게 왜 이리 많은 건지 수영장에도 가든을 조성했는데 예뻤음 교육적인 안내판도 있었음 사라져가는 습지 구해주는 방법에 대해 쓰여있음 박람회의 꽃은 구매가 아닌가 싶다. 진짜 많은 정원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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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최고심 와펜 오브젝트 서교점에서 만나기

요 캐릭터들 너무 귀엽다 생각하고 있었다. 하찮은데 귀여워... 최고심 작가님의 캐릭터 들인데 귀엽다고 오조억번 말할 수 있다. 마침 오브젝트 서교점에서 팝업을 한다고 해서 다녀왔다. 6월 9일까지 하는 팝업으로 얼마 남지 않았다. 생각지도 못하게 일찍 도착해서 한산했다. 오픈 시간 가까워지니 대기 줄이 어마어마해졌다. 일찍 오길 잘한 듯.. 이곳에서는 패브릭 액세서리인 와펜으로 각종 소품을 커스텀 할 수 있다. 옹기종기 귀여운 와펜들... 저 자그만 거 하나하나가 가격이 꽤 있었음 정신 놓고 담다 보면 텅장각이다. 계획을 잘 세워야 됨 신중하게 골라야 하는데 너무 많아서 한참을 서성였다. 한쪽 구석에는 최고심 굿즈들도 있었다. 스티커랑 인형들 파우치 등등 종류가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입체로 디피해놓은것들 하찮아 보이지만 귀엽다구 꽃무늬 벽지의 고심이 방 와펜으로 만든 액자들 다 가지고 싶다 ㅋㅋ요리보고 조리봐도 귀여운 것들 투성이 최고였음 와펜으로 커스텀 한 것 와펜과 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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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 분갈이 / 20240617

바질을 모종판에 키우고 있었다. 바빠서 물주는 시기를 놓쳐버렸더니 몇개 빼고 다 죽어버렸다. 처참하다. 이번에 많이키워서 바질페스토 만들어 볼라했는데 이제 불가능할듯 ㅋㅋ 그래도 몇개는 살아있다. 녀석들 아주 파릇파릇하구만 페스토는 못해도 샐러드에 데코로 올릴 수 있을듯 (벌써부터 먹을생각..) 작은 토분으로 옮겨줬다. 분갈이가 금방 끝나버렸다. 무럭무럭 잘 자라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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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치이카와 랜드 다녀오기 (구입한 거, 치이카와 도쿄 바나나)

치이카와 좋아해서 벼르다가 덕질 여행을 다녀왔다. 비록 거지가 되었지만 재밌었다. ㅎㅎ 오래 기억하기 위한 내돈내산 여행후기 덕질하러 도쿄 치이카와 랜드 다녀온 후기 도쿄 치이카와랜드는 도쿄역 지하 1층 캐릭터 스트리트에 있다. 오픈 시간이 10시지만 사람 몰릴 걸 예상해서 일찍 가는 걸 추천 캐릭터 스트리트에 9시 30분 정도에 도착했다. 모든 상점이 안 열려있음 ㅋㅋㅋㅋ 하지만 나름 일찍 간다고 갔는데도 사람이 많았다. 다들 기다리고 있었다. 기다리면서 찍은 사진 10시가 딱 되자마자 셔터가 올라가며 오픈을 했다. 앞에서 직원이 인원수를 통제하기 때문에 한 번에는 못 들어가고 두 번 정도 더 기다렸다가 들어갔다. 매장 곳곳에 귀여움 한가득하다. 파자마 파티즈 음악이 나오는데 우사기가 부른 거 미침 ㅋㅋㅋㅋ 매장에 디피되어 있던 스피커 이거 뭔지 아시는 분 진짜 덕후임 ㅋㅋ 사진이 많이 없지만 별의별 굿즈가 다 있었다. 눈 돌아가는 거 겨우 참았다. 일정 금액에 따라서 굿즈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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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치이카와 랜드에서 산 손목시계 후기 (금속 버전, 실리콘 버전)

※내돈내산 얼마 전 일본 치이카와랜드에서 사 온 시계 실리콘 버전과 금속 버전을 사 왔다. 실용적이고 귀여워서 맘에 들어 하는 중이다. 처음 샀을 때 투명 파우치에 들어있었다. 겉에 치이카와들이 쪼로로 그려져있는데 귀엽다는 말밖에는 안 나옴 카라비너까지 달려있어서 활용도 높은 패키지다. 요즘 가챠 파우치가 유행이던데 그때 써야겠다. 시계 앞면 시계 페이스에 녀석들이 쪼로로 앉아있다. 일러스트가 크지 않아서 유치하지 않아서 좋음 라벨도 달려있었는데 필드워크에서 제작한 시계라고 쓰여있다. 시계 뒷면 치이카와 얼굴이 있다. 얼굴에 투명 비닐이 있는데 아까워서 지금까지 안 떼고 사용 중이다. 생각지도 못했던 보증서가 함께다. 구입한 날짜가 수기로 적혀 있음 요걸 들고 가면 나중에 수리를 맡길 수 있나 보다. 좋구먼 보증서 뒤에 설명서가 적혀있다. 네... 모두 일본어입니다... 헬프미 파파고... 착용샷 금속이 반짝여서 예쁘다 캐릭터 시계라 유치할 거 같지만 잔잔하게 캐릭터가 있어서 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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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닥터 후, 이제 추억상자 속으로

닥터후 시리즈 재밌게 보다가 카팔디 닥터 나온 후로는 보지 않았다. 내가 자란 건지 닥터후의 방향성이 달라진 건지.. 유치한 느낌이 들었거든.. 몇 년 동안 안 보다 디즈니 플러스에서 테넌트 닥터가 다시 나온다는 걸 알게되고 친구랑 상영회를 가졌다. 테넌트 닥터 팬으로서 소리 질러!!! (사실 나온 지는 꽤 됐다. 작년 크리스마스 시즌 특별 편이었다.) 상영회 하려고 팝콘도 사 왔다고 이집 카라멜 팝콘 잘하네 껄껄 시작! 데이비드 테넌트에서 세월이 느껴졌다. 하지만 화면 속 날아다니는 테넌트 보니 흐믓할 따름 연기도 캐릭터 그 자체... 내가 어떻게 당신을 잊겠소 다음 닥터후 포스터 그리고 끝! 기분이 복잡했다. 자유로운 사상, 새로운 시대, 새로운 닥터가 왔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느낌이 들어서 묘했다. 아직 나는 시대를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된 거 같다. 받아들이기에는 벅차기만 했음 나의 닥터후는 이번에 끝난 거 같다. 이번 상영회를 끝으로 이제 추억 박스 속으로 넣어 놔야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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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 봉봉 초콜릿 먹어봤슈? 예쁘고 맛있는 초콜릿이 있는 한촉

※내돈내산내가갔음 홍대에 놀러 갔다가 신박한 디저트 없을까 하고 찾은 초콜릿 가게 돌아다니다가 초콜릿이라는 글자에 홀려서 들어갔다. 이곳은 쇼콜라띠에가 직접 만든 초코를 판매하는 곳이라고 한다. 봉봉초콜릿을 주로 팔았는데 뭘 고를지 고민 많이 했다. 다 맛있어 보였거든 가격판 출처 - 한촉(https://map.naver.com/p/entry/place/1334325790?c=15.00,0,0,0,dh&placePath=/menu) 가격판은 이럼 세트로 구매하면 박스에 넣어주는데 초코 좋아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면 좋을 것 같았다. 그리고 또 좋았던 게 초콜릿에 들어가는 다양한 향을 맡아볼 수 있었다. 오우 굿 스멜 요거는 초콜릿 재료인 커버춰들 초콜릿 함량이랑 종류도 볼 수 있어서 정말 전문적인 느낌이 들었다. 봉봉초콜릿 종류엔 상관없이 가격은 다 같다. 다시 봐도 너무 예쁜 거 아녀? 아까워서 어떻게 먹냐고... 아몬드 초코와 삼색 로쉐도 있다. 기회 되면 아몬드 초코 먹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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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 맛있어... 킷캣 말차초코 미니 (Kit Kat 요쿠바리 더블 말차&오리지널) 후기

이번년도 초에 친구가 말차초코 킷캣을 선물해 줬다. 선물이라고 아끼고 아끼다 더 이상 아낄 수 없어서 이제야 뜯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여권 챙겨서 일본 가야 할 거 같다. 너무 맛있었어... 패키지 재질이 종이인 듯 종이 아닌 듯 축제 가면 묶어주는 종이 팔찌 같은 재질이다. 말차 이미지도 강렬했다. 그냥 처음부터 맛있게 생김 킷캣이 일본에 발매된 지 50주년이 되었다고 한다. 나름 전통 있는 과자였어.... 개수가 총 10개 들어있다. 미니 사이즈의 킷캣이 낱개로 하나씩 포장되어 있음 뒷면에 네임펜으로 글씨 쓸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오... 감성적이야 날이 더워서 조금 녹아버렸다. 아무튼 생긴 걸 보면 위에는 말차 아래는 초코가 있다. 둘이 잘 어우러져있는데 많이 달지 않아서 좋았고 찐한 말차의 풍미가 느껴져서 더 좋았다. 킷캣 특유의 웨하스 덕분에 바삭바삭 씹는 맛도 좋았다. 차랑 먹으니 진짜 환상임 맛있는 거 줘서 고마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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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왜 귀여운 거야...- 우리를 홀린 고양이 전시 후기 (국립민속박물관)

고양이에 관한 전시가 국립 민속박물관에서 열렸다. 이 전시는 무료 전시로 따로 예약없이 입장 할 수 있다. 국립민속박물관 가는 길 엄청 더웠다. 근처에 경복궁이 있어서 한복 입고 다니는 분 들을 봤는데 진짜 리스펙... 더워... 아무튼 도착 국립 민속박물관 건물은 갈 때마다 멋있어 보인다. 전시는 기획전시실1에서 진행된다. 제목은 우리를 홀린 고양이 예로부터 지금까지 고양이에게 홀려온 인간들을 깨우치기 위해 준비됐다고 쓰여있다. 고양이는 일찍이 인간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을 알고 있었습니다. 큰 눈, 조그만 코, 통통한 볼과 3.6kg의 평균 체중을 가진 고양이는 사람 아기와 비슷한 외형과 체구로 우리의 보호본능을 일으키며 야생에서 도도하게 살다가도 필요할 때는 인간을 찾아와 애교를 부리며 노련하게 인간을 조종해 왔습니다. 이 뻔뻔하고 귀여운 생명체에게 옛사람들은 자신의 고기반찬을 내어주었고 요즘 사람들은 기꺼이 자신을 ‘집사’로 칭하며 지갑을 엽니다.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예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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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면서 이거 모르다고? -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그리고 호국영령의 차이

15일은 광복절이다. 1945년 8월 15일 일제의 식민 지배에서 벗어났던 기쁜 날을 기념하는 날 하지만 지금의 우리가 자유를 누리기까지 많은 희생을 치렀다. 우리는 이 희생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그래서 광복절 기념 우리가 알아야 할 상식 1. 독립운동가 그리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독립운동가라는 단어는 알지만 부르는 명칭이 몇 개 더 있어서 그게 그건가 보다하고 넘어갈 때가 있다. 그러나 이제는 넘어가지 말고 정확히 알아보자. 독립운동가는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로 나눌 수 있는데, 둘은 광복을 맞이함에 있어 생존 여부로 나누어진다. 순국선열 독립을 위해 일제 침략의 항거하다 돌아가신 분들로 유관순, 강우규, 이봉창, 안중근, 윤봉길 등이 있다. 애국지사 독립을 위해 일제에 항거한 사람들로, 생존하여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맞이하신 분들을 일컫는다. 2. 의사(義士)? 열사(烈士)? 둘의 차이점 독립운동가들을 보면 뒤에 의사나 열사 같은 수식어가 붙는다. 둘 다 독립운동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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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물속에서도 시계 볼 거야 갤럭시 워치3 스트랩 바꾼 날

※내 돈 내 산 내가 했음 갤럭시 워치 3를 사용하고 있다. 거의 4년 가까이 썼는데도 고장 없이 잘 쓰고 있는 중이다. 디자인이며, 감성이며 지금까지도 너무 만족 튜닝 한번 없이 샀을 때 고대로 사용 중이었다. (액정필름도 안 붙이고 계속 사용함) 근데 이번에 시곗줄이 오래돼서 바꾸게 되었다. 언제 찢어질지 모를 지경까지 가버림... 분리 ㅋㅋ 사진에 깨끗하게 나왔는데 자세히 보면 갈라지고 난리도 아님 꼬질꼬질 너덜너덜 잘 가라 즐거웠다. 시곗줄이랑, 케이스랑 베젤 링 요렇게 셋트로 샀다. 여름이니까 투명하게 갈려고 (하지만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은 가을이고.. ㅎ) 먼저 케이스 껴주고 베젤 링은 스티커로 부착하는 형식이라서 스티커 떼어서 붙여줌 시곗줄은 3칸정도 빼서 팔목 사이즈에 맞춰줬다. 시곗줄 빼는 거 은근 재미짐 조립 후 완성 시원해 보여서 기분 좋음 이것은 착용샷 예쁘규먼 물속에서 갤럭시 워치에 수영 모드가 있는데 그동안 가죽 스트랩이라 물에는 안 들고 다녔다.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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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책- 마츠바라 하지메 / 까마귀 키우고 싶어요..... 어떻게 안될까요?

귀멸의 칼날 정말 재밌게 봤다. 최종화 기다리는중ㅜㅜㅜ 빨리 나와라 귀멸의 칼날에서는 통신 수단으로 꺾쇠 까마귀가 사용된다. 1인 1까마귀를 데리고 다니는데 말동무도 하고 예쁜 옷도 입혀주고 얼마나 재밌을까... 나도 까마귀 키우고 싶다. 귀멸 검사들의 대장인 우부야시키의 까마귀 목소리 무엇... 멋있어...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더 강해졌다. 같이 살고 싶다. 소유하고 싶다. 까마귀 안 그래도 까마귀에 관심 가지던 중 재밌는 책을 읽게 됐다. 이름도 정직한 까마귀책 약 30년 전 대학생 시절부터 까마귀의 매력에 빠져, 학위 논문부터 현재까지 까마귀를 연구해 온 자타공인 까마귀 전문가가 쓴 책이다. 까마귀의 생김새부터, 습성, 속설과 오해 그리고 다양한 궁금증 등 까마귀의 모든 것이 이야기하듯이 쓰여있다. 글과 그림이 같이 있는 책으로 지루함 없이 재밌게 읽었다. 이 책은 ~리라같이 추측성 문장으로 끝나는 게 많다. 저자는 까마귀를 아직까지도 정의 내릴 수 없는 흥미로운 연구 대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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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입양후기) 콘크르디아나 너의 곱슬이 탐스러워

이번년도 봄 우연히 식물판매대에서 만난식물 당시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왔다. 그런데 최근에 다시 만나게 됐다. 그거도 맘에 드는 수형으로! 이것은 데스트니 빠밤 우리집으로가자 이름은 콘크르디아나 아프리카에서 온 구근식물이다. 꼬불거리는 자연곱슬이 정말 매력적인 녀석 이 자연곱슬에 내가 반했쟈나 해가 쨍하면 쨍할수록 꼬불거린다고 하니 햇빛을 듬뿍 줘야겠다. 키우는 법은 한달에 1~2번정도만 물을 주면 된다. 대신 해는 많이 봐야함 생각보다 키우기 까탈스럽지 않은듯해서 오래 키울 수 있을것 같다. 같이 잘 살아보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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