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커피가 부산에서 열렸다. 이번에 초대받아서 방문하게 되었는데 벡스코 처음 와봐서 신기하기만 했다.
여기가 미래도시인가...c 월드 오브 커피 부산은 세계의 원두와 커피를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도 같이 진행되었다. 이번 전시는 전 세계 72개국 281개사가 참가했다고 한다.
입장권 받고 들어왔다. 부스들 디자인이 통일성 있고 간격이 널찍해서 쾌적하게 돌아다닐 수 있었다.
내가 아는 브랜드도 있고, 생소한 브랜드들도 있었다. 나는 커피 전공자가 아니다 보니 브랜드별로 패키지와 브랜딩, 부스 디피 방법 위주로 관람했다.
물론 커피 시음도 정말 많이 했다. 워시드먹을 때마다 느껴지는 향이 있다.
개인적으로 그걸 선호하지 않아서 잘 안 찾아 먹는데 에스메랄다의 워시드는 느껴지지 않았다. 눈이 휘둥그레짐 이것이 커피인가...
예전에 서울에서 갔던 언더프레셔 로우키에서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커피가 나왔다. 물 마시듯 먹어도 괜찮을 느낌이었음 설명 듣고 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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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커피로 만나는 전 세계 월드 오브 커피 부산 2024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