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내가갔음 전시회 가고 싶어서 찾아 간 전시 맥스 달튼의 영화의 순간들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리는 전시로 미리 표를 예매하고 갔다. 맥스 달튼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생으로 본인이 좋아하는 옛날 영화, 음악, 수집한 오래된 책 들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하는 일러스트 작가이다.
주로 영화 일러스트가 많았다. 캐릭터 특징별로 분류한 일러스트들이 많았다.
가위손을 일러스트로 보다니 반가움 ㅋㅋ 일러스트를 보면 알고 있는 영화나 드라마의 스토리가 떠올라서 재밌게 감상할 수 있었다. 우디와 버즈 그리고 잭 너무 반가웠던 타디스 그리고 혹성탈출 오징어게임 일러스트 우리나라 드라마와 영화들도 만날 수 있었다.
기생충 <기생충> 장면 중 지하실에서 살고 있던 근세가 전등 버튼으로 모스 부호를 보내던 장면이 있는데 그 장면을 모티브로 한 전시물 실제 버튼을 누르면 천장 조명이 깜빡임 ㅋㅋ 리스펙트! 설국열차 일러스트 동화책 같은 느낌에 한참 봤던 거 같다.
그리고 깨알 같은 작가의 한글 손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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