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 초에 친구가 말차초코 킷캣을 선물해 줬다. 선물이라고 아끼고 아끼다 더 이상 아낄 수 없어서 이제야 뜯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여권 챙겨서 일본 가야 할 거 같다. 너무 맛있었어...
패키지 재질이 종이인 듯 종이 아닌 듯 축제 가면 묶어주는 종이 팔찌 같은 재질이다. 말차 이미지도 강렬했다.
그냥 처음부터 맛있게 생김 킷캣이 일본에 발매된 지 50주년이 되었다고 한다. 나름 전통 있는 과자였어....
개수가 총 10개 들어있다. 미니 사이즈의 킷캣이 낱개로 하나씩 포장되어 있음 뒷면에 네임펜으로 글씨 쓸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오... 감성적이야 날이 더워서 조금 녹아버렸다.
아무튼 생긴 걸 보면 위에는 말차 아래는 초코가 있다. 둘이 잘 어우러져있는데 많이 달지 않아서 좋았고 찐한 말차의 풍미가 느껴져서 더 좋았다.
킷캣 특유의 웨하스 덕분에 바삭바삭 씹는 맛도 좋았다. 차랑 먹으니 진짜 환상임 맛있는 거 줘서 고마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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