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전통시장 ‘21명 사상’ 돌진 사고… 운전자 “모야모야병 심하다” 주장
참혹했던 돌진 사고, 구속 심사 위해 법원 출석 부천 제일시장에서 발생한 1t 트럭 돌진 사고로 2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치는 큰 사고가 있었어요. — 가해 운전자 **A씨(67)**는 15일 인천지법 부천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출석했는데, 모자·마스크·가리개로 신원을 가린 채 법정으로 들어섰어요. — 사고 충격이 컸던 만큼 취재진도 많았고, A씨의 진술도 관심을 모았어요. “모야모야병이 심하다”… 이전 진술과 다른 말 A씨는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 밟았느냐”는 질문에 — “모야모야병이 너무 심하다. 평생 생선 장사만 했다”고 답했어요. — 이어 “빚 때문에 잠도 4시간밖에 못 자며 일했다”고 덧붙였고, — 유족에게 전할 말이 없냐는 질문에는 “기억이 들었다 놨다 한다”고 말했어요. — 그런데 이 말이 경찰 조사 때 ‘운전엔 지장 없다’고 한 기존 진술과 다르다는 점이 지적되고 있어요. 사고 당시 상황: 132m 질주 조사에 따르면 사고 직전 트럭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