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폭발한 김대호, 하지원 등장 순간 김대호가 오래 말해온 이상형 하지원을 드디어 흙심인대호에서 다시 만난다고 해요. — 촬영 내내 들뜨는 모습이 그대로 드러났다고 하는데요. 박나래가 장난으로 비교했을 때도 바로 하지원을 외쳤다는 일화가 다시 떠오르더라고요.
이런 반응을 보면 진짜 오래 마음에 품어온 느낌이었어요. 첫 풀메이크업까지…대호의 역대급 준비 이번 만남에서 김대호는 흙심인대호 사상 처음으로 풀메이크업을 하고 등장했다고 해요. — ‘저세상 위생 관념’으로 놀림받던 그가 이렇게까지 신경 쓰는 모습은 확실히 특별해 보였어요.
거기에 꽃다발과 손편지까지 직접 준비했다니 마음이 꽤 간절했던 것 같아요. 하지원의 깜짝 선물과 뜻밖의 전개 꽃다발을 받은 하지원도 그냥 넘기지 않았고, 준비해온 깜짝 선물을 건네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고 해요. — “절대 눈 뜨면 안 돼!”
라고 가까이 속삭이는 장면은 진짜 심장 쿵하더라고요. 하지만 김대호가 만든 술과 음식 앞에서 하지원이 잠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