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인과의 스킨십 뒤 찾아온 이상 신호 미국에서 36세 남성이 몸살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어요. — 10일 동안 마른기침·인후통·발열이 이어졌고 여자친구가 먼저 비슷한 증상을 겪었다고 해요. — 진료 결과 양쪽 편도가 붓고 고름까지 보이는 ‘키싱 편도’ 상태라니, 듣기만 해도 꽤 심각해 보였어요. 감염성 단핵구증, 흔히 말하는 ‘키스병’ 의료진은 이 남성에게 감염성 단핵구증을 진단했어요. — 엡스타인-바 바이러스가 림프구를 감염시키는 질환으로, 침을 통해 옮기기 쉬워 ‘키스병’으로 불리죠. — 키스뿐 아니라 같은 그릇으로 먹거나 음료를 함께 마셔도 감염될 수 있어요. — 남성은 스테로이드 치료 후 8주 만에 회복됐지만 초기 고통은 꽤 강했다고 전해졌어요.
젊은 층이라 더 방심하기 쉬운 이유 감염성 단핵구증은 젊은 성인에게 특히 흔해요. — 초기에는 피로감·근육통이 1~2주 이어지다가 뒤늦게 발열·인후통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죠. — 절반은 가볍게 지나가 감염 여부를 모르는 경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