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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캐리어 속 14억 돈다발…행선지는 왜 하필 홍콩이었을까?

  인천공항 캐리어 속 14억 돈다발…행선지는 왜 하필 홍콩이었을까?

위탁수하물에서 발견된 14억… 인천공항이 발칵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검색실에서 승객의 캐리어 두 개에서 총 14억이 넘는 외화가 발견됐어요. — 수건에 감싸 숨겨둔 거액이 가방 대부분을 채운 상태였고, 모두 홍콩행 비행기에 실리려던 짐이었다고 해요. — 세관이 즉시 조사를 시작하면서 캐리어 주인의 진술과 자금 흐름이 주목을 받았어요. 캐리어 두 개 속 구성은 충격적 첫 번째 캐리어엔 4500만엔(약 4억2500만원), — 두 번째엔 4400만엔(약 4억1544만원)과 40만 달러(약 5억8400만원)가 들어 있었다고 합니다. — 총 외화 규모는 우리 돈 약 14억2440만원… 이 정도면 개인 여행 짐이 아니라 뭔가 다른 목적이라는 의심이 들 만했어요.

신고도 없이 외화 반출? 세관 수사 착수 외국환거래법상 출국 시 1만 달러를 넘는 외화는 반드시 신고해야 해요. — 하지만 A씨는 아무 신고도 하지 않았고, 인천공항 세관은 즉각 자금출처 조사에 들어갔어요. — A씨는 “친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