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 온도로 시청자 잡은 김도훈의 존재감 티빙 오리지널 친애하는X에서 김도훈이 극의 흐름을 단단히 잡아주고 있어요. — 백아진 역의 김유정과 얽히며 만들어내는 감정선이 정말 팽팽했어요. — 특히 재오 캐릭터의 순정 어린 충성심이 친애하는X 분위기를 확 끌어올리더라고요. 김재오, 맹목적 순정 그 자체 극 중 김도훈은 아진에게 삶의 의미를 찾는 인물을 연기해요. — 아버지 살해 혐의로 교도소에 갇혔다가 출소 후에도 멀리서 김유정을 지켜보는 장면들이 강렬했어요. — 우연한 재회 이후 그는 다시 아진 곁으로 뛰어들며 맹목적인 조력자로 변하죠.
눈빛만으로도 이야기되는 케미 재오는 김유정의 말이라면 이유도 묻지 않고 움직여요. — 과거 흔적을 지우고, 그녀가 원하는 위치에 도달할 수 있도록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죠. — 이런 서포트는 자칫 무모해 보이지만 친애하는X 특유의 세계관에서는 긴장과 여유를 동시에 만드는 포인트였어요. 장면 분위기를 바꾸는 김도훈의 힘 등장할 때마다 공기를 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