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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멜번 카페 순례 - AU79 실내 식물원 같은 로스터 카페

 멜버른/멜번 카페 순례 - AU79 실내 식물원 같은 로스터 카페

맛 멜버른/멜번 카페 순례 - AU79 실내 식물원 같은 로스터 카페 느낌느 2018. 8. 5. 20:2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일찌감치 브런치를 하기 위해 숙소를 나섰다. 니콜슨 스트릿 초입에 보이는 엄청난 그래피티.

아무리 그래피티로 유명한 도시라고 하지만 투머치 스케일이다. 얼핏 보면 옛날 영화간판 느낌도 살짝 나고 아무튼 대단한 작품.

다 쓰러져가는 돌담에도 그래피티를 그려놓은 걸 보면 멜번의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의 열정은 대단하다. 카페에 도착하니 AU79의 간판과 이쁜 벽화가 보인다.

이 카페의 이름은 금의 화학기호와 원자번호라고 함. 이 카페 안에 들어서면 '울창하다'라는 느낌을 받는데 화사한 테이블도 그렇고 꽃이나 식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확실한기분전환이 될만한 곳.

화분이 많아서 그런지 고개만 살짝 돌렸을 뿐인데 뭔가 훔쳐보는듯한 느낌이 드는 사진이 찍혔다. 테이블 세팅.

이곳도 메뉴 종류가 너무 많아서 현기증이 나기 시작함. 이곳은 브런치 맛집으로 유명한 곳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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