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의 사랑
결혼식을 잊어버린 사람이 아내 앞에서 꺼이꺼이 운다 잊혀짐에 굴복한 것들은 맥없이 외칠 뿐이고 사체로 발견되는 건 갓 구운 아름다움 뿐 눈물은 일생의 반항 방향 없는 몸부림 소멸하는 단어 소멸하는 사람 소멸하는 사랑 소멸하는 세상 급기야 소멸하는 소멸 - 이한, <알츠하이머의 사랑2> - 08.01.(금) 8월 첫날부터 야무지게 코로나 걸려줌 진짜 우울하다 내 사랑 지희••• 지희가 아프지 말라고 김낙죽 보내조따 모짜렐라 치즈 추가해서 싹싹 비움 ㅎㅎ 눈물 광광 ㅜㅜㅜㅜㅜ 준서 오빠가 내 블로그 재밌다 해줬어..... 나 블로그 재밌다는 말이 왜 이렇게 좋지? 와진짜역겹다 가게 손님께서도 아프다 하니 챙겨주신 감사한 마음들 투성이라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어 거의 황정음 빙의해서 눈물 줄줄 흘림 코로나년 때문에 일 한 지 2년 만에 처음으로 알바 뺐더니 같이 일하는 20살 아깅이가. 이럿캐. 말해좃다. 71번가의,. 에이스.,,,. 08.02.(토) 성빈이 오빠가 내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