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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아끼는 안경을 써야지

 봄에는 아끼는 안경을 써야지

봄의 가장 끄트머리부터 성큼 와서 닫는다 머리칼에 앉았다가 손끝을 간질이더니 툭, 툭 발에 향기롭게 챈다 아끼는 안경을 써야지 계절은 금방 어제의 일이 되어버리고 마니까 안녕, 너무 선명하여서 못 본 체할 수 없는 속수무책 봄같은 그대야 - 하태완, <봄에는 아끼는 안경을 써야지> - 방-긋 03.01.(토) Previous image Next image 거의 1년 반만에 선배릠들과의 밥약이올시다.. 23학번 귀엽다고 이쁨 받던 게 엊그제 같은데 내가 25학번을 챙겨야 하다니 ...

북문 올리브영 확장 이전? 때문에 오만상 세일 때려버리길래 못 참고 구매 ㅋㅋ 이렇게 세일 핑계 대면서 무지성으로 구매하다가 그지깽깽이가 되는 것이야~~..

요즘 내 뱃살에 고추냉이 살짝쿵 올려먹는 게 참 좋음 취향저격 벅벅 당함 03.02.(일) 개기 지마 그래 결국 봄이 왔어 03.03.

(월) Previous image Next image 민승이랑 환이랑 고기 먹-빵 떵개 마냥 고기뷔페 가서 오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