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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사랑

 겨울, 사랑

어제는 이불 속이 온통 겨울이었다 검게 언 잉크병처럼 슬펐다 매일 그랬듯 네 이름을 적고 자야지 언 마음에 펜촉을 찌르다 내가 몇 개나 부러졌다 너를 사랑하기 위해서 봄이 와야 한다 - 김근호, <겨울, 사랑> - 12.01.(일) 드디어 나도 월랑,, 딸막 맛있어 봤자 뭐 얼마나 맛있겠어~ 했는데 너어어무 맛있더라 먹는 내내 눈 뒤집고 먹음 12월 1일부터 김정태랑 함께하다니 시작이 좋다 12.02.

(월) 예전에는 잠<<<<<<<<화장이었는데 어느 순간 시험 기간엔 잠 한 숨 더 자는 게 너무 소중해서 화장을 포기하고 있음 말 안 된다 허현지 초심 다 잃었다 12.03.(화) 진심 말도 안 되는 계엄령 때문에 잠이 싸악 깸 그냥 대통령 내가 하면 안 됨?

내가 더 잘할 것 같은데 진지하게 난 드라이브가 너무 좋아 여기 한의대 어디 꼭대기였는데 진짜 너무 예쁘더라 또 가고 싶음 12.04.(수) 살면서 먹은 찜닭 중에 제일 맛없었다 진짜로 인간적으로 이건 진짜 너무하다 싶을 정도였던...

원문 링크 : 겨울,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