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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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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이 왔다 내 하루들을 정리하지 않고 돌이켜보지 않으면 더 우울해질 것 같아서 쓰는 글 06.28.(수) 법원에 다녀왔다 정말 일 못하는 검찰청..

고등법원 사건은 당연히 검찰청에서 해결해야 하는데 자꾸 1층 접수원이 맞은편 법원 가라고 인상 찌푸리며 뭐라 했음 멍청해 법원 가는 길에 보자마자 사진 찍 동일이에게 전송 장세민이 준 투썸 깊티로 법원 앞 투썸에서 냠냠 공탁금 받겠다고 법원을 며칠이나 왔다갔다 했는지.. 백만원 달다 입금 내역 확인 하자마자 입꼬리가 내려가질 않더라 휴..

이제 더 이상 법원 가는 일은 없었으면 가보고 싶었던 용용선생 드디어 갔다 근데 그냥.. 그냥...

그냥 그럼 은주한테 밥 사주기로 한 김에 간 건데 저기서 5만원 씀; 쓸데없이 비싸 2차는 헌포 다시는 가지 않겠 시끄럽고 앞이 안 보임 뭐가 좋다고 가는 건지 이해가 안 감.. 흘러나오는 노래들도 저급하고..

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헌포는 진짜 06.29.(목) 예린이 만나러 예린이가 일하는 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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