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23살, 사회에 나서야하는 때
내 소개를 하자면 23살(만나이 적용), 백수오타쿠히키찐따다. 잉프p, 23세(특:백수오타쿠찐따) 대학교를 졸업한지 2년.. 졸업하자마자 호기롭게 취업에 성공했지만 극i인 나는 회사생활이 너무너무×100 힘들었고 3개월만에 퇴사하게된다. 그렇게 아르바이트조차 하지 않은채 10개월의 백수생활을 시작했다. 정말 아무것도 안했다.. 마음속으로는 다시 취업해야된다는걸 알지만.. 평온하고 안락한 백수생활을 끊어내긴 쉽지 않았다. 보다못한 아빠의 도움으로 올해 2월부터 친척카페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사람과 맞부딪히는 서비스직이었지만 가장 오래 함께하는 사장직원이 친척이었기에 부담이 덜했다.ㅎㅎ 그치만 작은목소리.. 때문에 손님이 못알아듣거나 내 목소리가 묻히는게 힘들었긴 했다. 도와준다는 명목으로 최저보다 못받았지만 일이 어렵지 않고 쉬는시간도 널널해서 좋았다. 이렇게 계속 일하다가 '나중에 모은 돈으로 나도 카페 하나 차리면 어떨까?' 라는 야망도 가지고 있었다. BUT . . 5개월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