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5개월 동안 카페알바를 했다. 주 6일간 10to8씩 일하다가(손님없어서 절반은 폰겜하고 놀았지만..)
날아온 카톡 하나. 주 7일 백수가 되어버린 잉프p 주7일 백수가 되어버린 잉프p..
이렇게 될껄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시기가 빨랐다. 새벽에 본 카톡덕분에 살짝 정신이 나간 난 ' 하!
그래. 여기 아니어도 난 일할수 있어!
' 라고 생각하며 곧바로 알바몬을 켰다. 내 지역 알바를 찾았는데 눈에 들어온건..
쿠팡? 그러고보니 인친(인터넷친구)도 쿠팡을 한다고 했었다.
혼자 할일만 하면되서 사람들과 안친해져도 된다는..! 이거라면 극i엔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막 잘렸단 카톡을 받은 후여서 그런지 나는 바로 홈페이지에 들어가 간편지원을 눌렀다.
그러면 3개의 항목을 입력해야 하는데 첫번째는 이름과 핸드폰 번호였다. 난 가볍게 첫번째 항목을 쓰고 다음을 눌렀다.
카톡! 님 쿠팡 지원 접수됨 ^^7 ??????
난 아직 두번째 항목인 주소입력도 입력 안했는데? 솔직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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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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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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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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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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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원문 링크 : 1.새벽에 잘리고 냅다 쿠팡 계약직 지원한 인프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