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공주리뷰에서 종종 얼굴을 비쳤던 "그 녀석"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드디어 내가 나설 차례인가..
쉿, 얌전히 있어. 에반.
공주가 다 설명할게. 눈치챘겠지만 이 녀석은 황태자가 아니다.
이 녀석의 정체는 바로.. "발매트"다.
황태자..아니 발매트는 이웃나라 공주인 내 친우께서 내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로 받은 조공이었다. 일각에서는 쓸데없는 선물이다뭐다- 하는 말이 나돌았지만 공주는 이녀석을 아주 유용하게 써먹었다.
공주리뷰 단골출연자 1.블로그 썸네일로 써먹기 사회적 위신을 위한 멀티프로필 2.카톡 배경화면에 넣어 프사 꾸미기 그의 부드러운 머릿결 3.외로울때 쓰다듬기 등등 얼마나 유용한가. 비록 어마마마께서는 무섭게 생겼다며 화장실 앞을 지키던 그를 내치셨지만 말이다.
아마 그의 커다란 등치가 한몫하지 않았을까? 그의 신체적 스펙은 A4용지 8장이 넘는 거구이니 위협을 느낄만도 하다.
아무튼 에반, 앞으로도 잘부탁해 #공주님발매트 #쓸모없는선물 #쓸데없는선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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