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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오웰<1984>책 리뷰: 극단적인 전체주의의 폐혜(스포주의)

 조지오웰<1984>책 리뷰: 극단적인 전체주의의 폐혜(스포주의)

유명한 소설이다. 조지오웰이 1948년에 책을 완성해서 48을 거꾸로 쓴 1984가 제목이 되었다고한다.

과거에 상상한 1984년도의 모습. 즉,1984는 미래라고 보면 되겠다.

감상평 빅브라더가 당신을 지켜보고있다. 모든게 통제되는 세계.

행동뿐만아니라 내 생각까지도 통제하는 극단적인 전체주의 세계관은 읽는것 만으로도 숨이 막혀온다. 내가 지금 누리고 있는 평범하고 자유로운 일상들이 이 1984에선 죄고, 불온한 꿈일 뿐...

그 대비되는 삶을 비교하곤 그래도 이런 세상에서 태어나서 다행이야라며 안도하기도 했고 주인공을 가엾게 여기는 마음도 들었다. 하지만 전체주의의 피해자이면서 가해자이기도한 주인공을 마냥 불쌍하게 여길수는 없었다.

때론 욕도하고, 때론 안타까워 여기면서 흐름을 따라갔다. 전쟁통에서도 애는 낳았다지..

나는 줄리아와의 사랑이야기가 맘에 들었다. 이런 숨막히는 세계관에서 겨우 즐기는 그들의 사랑이 스릴넘쳐서 짜릿했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로맨틱함과는 거리가 좀 멀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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