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점심식사 인원 물었는데 다들 일하느냐고 아무도 대답을 안해줫다 그래서 안드시는분 없는거죠..ㅎ하고 눈치껏 점심을 시켰다. 이렇게 종종 씹힐때가 극 i를 비참하게 만든다..
암튼 그것만 넘기면 거진 솔플이다. 근데 내가 전에 실수로 누락한게 있어서 그것을 보고해야했다..
사실 바로 말했어야했는데 눈치보다가 하루가 지나버렸다. (네..그러면 안되는거 알아요..)
다행히 그건 별 문제 아니라고 말씀해주셔서 정말 한시름을 놓았다. 그렇게 오전에 일을 다끝내고 점심시간에 청소를 했다.
왜냐하면 어제 비가와서 바닥이 더러워졌기 때문이다. 그게 너무 거슬려서 딱히 시키진 않았지만 막내귀염둥이성실킹의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혼자 청소를 한 것이다!
근데 회사가 넓어서 너무 힘들었다. like 교실 세개를 나 혼자 청소하는 기분 혼자 쓸고 닦고 하는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힝..
진 다빠졌다.. 암튼 운동한셈치고 청소했더니 점심시간이 끝나있었다.
자리에 앉으니까 뭔가 정신이 나간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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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6# 인프피 경리 25일차 회사일기:성실한척하면서 딴짓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