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요즘 우울하다.
이런 느낌 새해를 맞이해서 다짐한 의지들이 하나둘 시들어갈 때이기도 하고, 봄은 마음을 들뜨게 만들어서 오히려 공허해지는 기분이 든다. 항상 이쯤이면 이랬던것 같다.
검색해보니 봄우울증을 스프링피크라고 한단다. 이렇게 따로 용어가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봄우울증을 겪는가 보다.
나만 그런게 아니었다는 사실이 조금 위로가 된다. 하지만 이 기분을 대체 어떻게 해야하지?
방금 나갔다 오고 밥도 먹었고 씻고 왔는데도! 마음이 무거운 느낌.
그러고보니 2024년이 된지 100일이 됐다는 글을 본 것 같다. 시간이 참 빠르다..
이렇게 계속.. 살아가는건가..
후ㅜ 우울에게 질 순 없지.. 공주는 이겨내는거야 그게 왕관의 무게..
그것이 프린세스의 길.. 아자ㅏㅏㅏ...
봄과 우울의 상관관계, 스프링피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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