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인문학강의를 한다길래 신청했다. (한달동안 주 1회진행됨) 강의 신청한 사유: 새로운 사람 좀 만나고, 일집일집의 루틴을 바꾸고,학생기분 좀 느끼려고 근데 막상 당일이 되니까 개후회됨 집가서 걍 쉬고싶은데 도서관에 가야한다니..
암튼 첫째날부터 빠지고 싶었지만 그래도 처음이니 들어야지 싶어서 갔다. 인원은 13명정도?
여자들이 대부분이었고 나잇대도 좀 있어보였다. (친구만들기 실패) 강의는 영화 부분감상후 영화에 나오는 인문학적인 내용을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됨.
첫시간엔 <어바웃타임>이란 영화를 봤다. 이 영화가 유명한건 아는데 본적은 없었다.
그래도 설명(스포일러)해주니까 이해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음 이걸보면서 원영적사고가 생각났다. 긍정적인 마인드가 하루를 더 좋게 만들어 준다는 것.
어렵긴하지만 그래도 의식적으로라도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봐야겠다고 다짐했다. 강의가 막 토론하고 그런게 아니어서 부담스럽진 않았다.
강사님이 주변사람들한테 감사,칭찬을 하라고 하셔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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