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에 손을 안댄지 꽤 되었다. 곰돌이 푸 시리즈가 유행한 이후로, 에세이가 양산화되었기 때문이다.
다 고만고만 비슷한 내용들이라 생각해서 굳이 찾지 않았지만, 요즘 좀 우울해서... 흔한 위로와 응원이라도 듣기위해 책을 골랐다.
나는 힘들고 우울해질때마다 그게 '내가 내향적이라서 그런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내가 조금 더 외향적이었다면 이렇게 외롭지는 않았을텐데..하고 말이다.
그런 나의 부정적인 생각을 없애주길 바라며 내향인들을 위한 책을 집어들었다. 감상평 일단 공감가는 내용들이 많았다.
일대일은 괜찮은데 여러명이 되면 입꾹닫하게 된다는 것. 그것도 (나포함)3명까지는 대화하기 괜찮다는 부분이 소름돋게 숫자까지 똑같아서 놀랐다.
대화에 잘 끼어들지 못하는 이유라던가, 속으로 혼자 수다를 떨고 있다던가, 온라인에선 활발하다던가..등등 내 얘기를 그대로 적어놨다. 하지만 조금 모순이 되는 부분이 있었다.
'모든 내향인이 말수적고, 소심하고, 사교성이 부족한건 아니다-'라고 부정...
#
감상평
#
전두표
#
에세이도서
#
에세이
#
뼛속까지내향인이지만잘살고있습니다
#
독후감
#
독서일기
#
독서
#
도서추천
#
내향인
#
공감
#
책추천
원문 링크 : [도서]뼛속까지 내향인이지만 잘살고있습니다 후기/스포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