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 실적 발표, 철강 값 동결하고 리튬 흑자 전환 노리는 진짜 이유
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여러분, 요즘 물가 때문에 장 보기가 무섭다는 말 정말 공감하시죠? 그런데 우리나라 산업의 근간이라고 불리는 철강 업계의 맏형, 포스코가 아주 흥미로운 결정을 내렸더라고요.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38% 넘게 뚝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철강 가격을 올리지 않고 버티겠다고 선언한 겁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손해를 감수하겠다는 건데, 이게 단순히 착한 기업 코스프레인지 아니면 뒤에 믿는 구석이 있는 건지 제가 꼼꼼하게 줍줍해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철강에서 빠진 살점을 이차전지와 리튬으로 메우겠다는 아주 치밀한 계산이 깔려 있더라고요. 영업이익 38. 4% 급락에도 가격 인상 멈춘 포스코의 속사정 지난 4월 30일이었죠. 포스코홀딩스가 컨퍼런스콜을 열고 1분기 성적표를 공개했어요. 그런데 내용을 뜯어보니 철강 사업부문인 포스코의 실적이 생각보다 뼈아픈 수준이었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이 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