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도대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가 어느 시대인지 의문이 들게 만드는 소식을 들고 왔어요. 드라마나 영화 속 고문 장면에서나 나오던 일이 실제로 계획되었다는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그것도 우리나라 안보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국군 정보사령부에서 말이죠. 단순한 아이디어 차원이 아니라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매뉴얼까지 준비했다는 사실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내란이 일어나기 약 반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정보사령부는 내부적으로 협상과 설득을 통해 정보를 캐내는 방법을 정리한 문건을 만들었는데요.
문제는 그 방법의 단계가 올라가면서 신체적이고 정신적인 고문을 넘어선 마지막 단계가 있었다는 겁니다. 그게 바로 오늘 제가 줍줍해온 핵심 내용인 자백유도제 사용 계획입니다.
자백유도제라는 말이 조금 낯설 수 있는데 말 그대로 약물을 써서 사람의 의지를 꺾고 강제로 진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