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삼성전자가 이번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아주 묘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습니다. 평소 같으면 당당하게 공개했을 스마트폰 판매량과 태블릿 출하량, 그리고 평균 판매 가격인 ASP 정보를 이번에는 싹 감춰버렸거든요.
수년간 매 분기마다 꼬박꼬박 밝혀오던 데이터를 갑자기 비공개로 돌렸다는 건, 시장에 뭔가 보여주고 싶지 않은 구석이 생겼다는 뜻 아닐까요? 겉으로는 매출이 늘었다고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생각보다 상황이 복잡해 보입니다.
오늘은 이슈줍줍이가 삼성의 이번 실적 발표 뒤에 숨겨진 차가운 진실을 하나씩 줍줍해서 분석해 드릴게요. 갑자기 사라진 스마트폰 판매량 숫자, 삼성이 무엇을 두려워하는 걸까 삼성전자는 이번 실적 발표에서 스마트폰 수량과 금액이 전 제품군에서 하락했다고 짧게 언급하며 구체적인 수치 제시를 피했습니다.
작년 4분기만 해도 스마트폰 6000만 대, 태블릿 600만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