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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1분기 실적 희비, 더마와 디지털이 가른 운명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1분기 실적 희비, 더마와 디지털이 가른 운명

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올해 1분기 뷰티 시장의 성적표는 아주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활짝 웃었고 LG생활건강은 쓴웃음을 지어야 했거든요.

우리나라 뷰티업계를 이끄는 두 거인이 어쩌다 이렇게 상반된 길을 걷게 되었는지 제가 팩트만 쏙쏙 골라서 정리해 드릴게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번 결과는 단순히 운이 아니라 전략의 차이가 낳은 필연적인 결과라고 봅니다.

LG생활건강의 뼈아픈 1분기 성적표, 전 사업부 부진에 영업이익 24. 3%나 뚝 떨어졌네요 먼저 LG생활건강 소식부터 전해드려야 할 것 같아요. 성적이 좀 아쉽습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078억 원을 기록했는데 이게 작년 같은 기간이랑 비교하면 무려 24.3%나 줄어든 수치거든요. 매출도 마찬가지예요. 1조 576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나 감소했더라고요.

가장 속상한 건 어느 한 군데만 안 좋은 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