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아이 키우는 집치고 애가 조금만 아파도 가슴 안 철렁하는 부모님 없으시죠. 그런데 태어날 때부터 혹은 불의의 사고나 질환으로 집에서 무거운 의료기기에 의존해 하루하루를 버티는 중증 소아 환자 가정의 고통은 정말 상상조차 하기 힘듭니다.
병원비도 문제지만 집에서 치료를 이어가기 위해 사야 하는 장비값이 웬만한 가전제품보다 비싸서 등골이 휜다는 소리가 절로 나왔거든요. 그런데 드디어 정부에서 이 무거운 짐을 조금이나마 나눠 들어주기로 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중증 소아를 둔 가정의 눈물 섞인 영수증, 이제는 국가가 응답할 차례입니다 솔직히 그동안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픈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만 있을 수 없어서 집으로 왔는데, 집이 병실이 되는 순간부터 모든 비용은 고스란히 부모의 몫이었으니까요.
인공호흡기 같은 아주 기본적인 기기들은 지원이 됐지만, 정작 아이의 생명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