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이슈, 줍줍해서 한눈에! 안녕하세요, 작지만 강력한 디지털 탐험가 이슈줍줍이입니다.
요즘 관리비 고지서 보면 한숨부터 나오시죠? 전기 요금은 야금야금 오르고 에어컨 쓰기는 겁나는 이 시점에 아주 솔깃한 소식이 들려와서 제가 얼른 줍줍해왔습니다.
바로 한동안 자취를 감췄던 아파트 베란다 미니 태양광 사업이 다시 돌아온다는 건데요. 단돈 20만 원만 내면 우리 집 베란다에 나만의 작은 발전소를 차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게 과연 돈값을 할까요? 아니면 예전처럼 세금 낭비로 끝날까요?
제가 현실적인 팩트만 모아서 정리해 드릴게요. 한 달 만 원 절약이 우스워 보이나요?
누진세 막는 방패의 위력 실제로 베란다 태양광을 설치해서 쓰고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꽤 흥미로운 데이터가 나옵니다. 3년 전쯤에 자기 돈 60만 원을 들여서 패널을 설치한 박순규 씨 사례를 보면요. 한 달 평균 만 원 정도의 전기 요금을 아끼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겨우 만 원이라고 생각하실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