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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남은 족발로 하는 덮밥 레시피 (백종원, 2019)

진짜 맛있긴 한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림.. 2시간이나 졸이라니.. 재료 남은 족발 (3컵 400g, 족발 양은 중요하지 않음..) 간장 & 황설탕 각 1/3컵 (족발 양에 따라 간장과 설탕 비율을 부피 1:1로 준비) 양파 1개 (돼지고기의 맛을 잡아주는 역할이라 많을 수록 좋음) 삶은달걀 3개 밥 200g 물 2L (※ 냄비의 크기와 화력에 따라 달라짐) 덮밥 소스 재료 (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통마늘 2개 설탕 3큰술 식초 2큰술 액젓 2큰술 양피 1/4 재료 준비 족발은 살을 발라 잘게 썰기 (잘게 자르면 양념이 잘 벰) 족발에 붙어있는 뼈는 칼로 썰지 않도록 주의 (칼 이 다 나갑니다) 양파는 잘게 다지기 (덮밥 소스에 쓸 양파 1/4도 다져두면 좋음) 본 요리 냄비에 잘게 다진 족발을 넣고 간장 & 설탕 (1:1)을 붓기 물을 적당히 부어서 냄비에 고기가 자박자박하도록 해 줌 (냄비 모양에 따라 달라짐) 간 보기 (밥에 비벼먹을 때 괜찮은 달달함이면 OK) 간장과 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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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홋카이도 (1) 삿포로, 어텀 페스타

1일차 - 삿포로 (로손 편의점 / JR 인 삿포로 / 삿포로 키노쿠니야 서점 / 요도바시 카메라 / 오도리 공원 어텀페스타) 2일차 - 렌터카 (부처의 언덕, 마루코마 온천 료칸) 3일차 - 렌터카 (시코츠 호수), 아사히카와 (슈지츠 언덕, 지유켄) 4일차 - 렌터카 (모에레누마 공원), 삿포로 (스스키노) 5일차 - 삿포로 시내 구경 (회전초밥, 돈키호테, JR타워 야경) 오늘은 여행 1일차 리뷰다. 도보로 삿포로 시내 구경 함 일본어 거의 못함 (구글맵 & 파파고 원툴) 환전 안해가도 상관없음. 카드만 있어도 됨. 김해공항 출국, 엄청 길었던 입국심사 공항 가는 길. 해가 떴다. 9시 5분 김해 공항 출발 티켓이다. 에어부산 항공편 BX182 이었는데, 남편이 그렇게 좋은 비행기는 아니라면서 투덜댔던 기억이 난다. 운 좋게 근처 공영주차장에 주차 후, 괘법르네시떼 역.. (이름이 너무 이상해서 아직도 기억한다) 지하철..? 전철.? 을 타고 공항에 갔다. 둘 다 속이 괜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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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요리사 보고 산 에드워드 리의 책들

드디어 흑백요리사를 다 봤다. 나도 안먹어봐서 맛은 모르겠지만, 사연으로는 떡볶이가 찢었다. 에드워드 리에 대해서 알아보다가, 그가 쓴 책이 세 권이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요리책보다는 수필에 가까운 듯 해서 셋 다 샀다. 셋 중에 뭘 먼저 읽을까, 하다가 스모크 앤 피클스 첫 페이지가 가장 마음에 들어서 먼저 읽기로 했다. 목차를 넘기면 나타나는 내용이 바로 이거다. (이거 기록 남기려고 글 썼다) what do you cook? it's a question I get all the time. There's the short answer and there's the long answer. The short one's easy: I reach for labels like Farm to Table, Field to Fork, Soil to Mouth, Local-Global, New Asian, New Southern, New Anything... I might show p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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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그 후, 엄마의 연락

엄마에게서 오랫만에 연락이 와서, 써보는 결혼 생활 이야기. 한 쪽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했고, 다른 한 쪽 부모님은 둘의 선택을 존중해 주셨다. 결국 둘은 결혼을 했고, 그 뒤로 잘 먹고 잘 살았다는 이야기의 후기 정도가 되겠다. 너랑 다시 예전처럼 지내고 싶어 내 부모는 내 결혼을 반대했고, 나와 연을 끊었다. 아니, 연을 끊은 줄 알았다. 식을 마치고 1년도 더 된 시기에, 엄마가 연락이 왔다. '너랑 다시 예전처럼 지내고 싶어.' '왜 예전처럼 지내면 안되는거야?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없었던 일로 하고 돌아와.' 예전이라 함은 나를 옥죄었던 지난 12년을 말하는 것이리라. 상황이 달라졌으니 이제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나는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했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건 서로의 선택에 책임을 지는 것 뿐이고, 나는 부모가 없는 결혼생활을 살아가고 있으니 당신도 본인들이 한 말에 책임을 지라고 했다. 너는 더이상 우리 집안 사람이 아니라며 폭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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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퍼 일렉트릭 트렁크 실측 길이

내가 보려고 기록해둠. 컴포트 옵션 넣은 차(2열 슬라이딩 및 풀폴딩 가능)를 기준으로 측정함. 네이버 포스티를 보다가 우연히 캐스퍼 일렉트릭 트렁크 크기에 대한 글을 봤는데, 너무 이상해서 기록 차 남겨본다. 포스팅은 아래 사진처럼 되어있는데, 굳이 우체국 박스를 호수별로 넣어보면서 트렁크가 얼마나 큰지 보여주는 글이었다 (심지어 박스도 충분히 준비 안함..) 캐스퍼 일렉트릭 트렁크가 넓다, 는 말을 하고 싶어 하는 것 같았다. 그런데 그걸 굳이 박스로..? 트렁크 공간을 굳이 우체국 박스로 알려주려고 한다.. (네이버 포스트, 2024) 박스 사이즈를 가로 세로 높이 cm로 다 적어놓고 트렁크 사이즈는 말 안해준다 ㅋㅋ 집에서 트렁크 실측길이 궁금해서 검색해보다가 화가 나서 주차장가서 측정하고 옴.. 최대한 보수적으로 측정했고, 기록값보다는 1-2cm정도 더 들어갈 수 있다. 트렁크 용량이 280리터라고 알려져 있지만(탑라이더, 2024), 트렁크가 2열과 분리된 것이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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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퍼 일렉트릭 직접 출고하기 (함안 출고센터 방문기)

출고센터 방문부터 인수 확정까지 함안 출고센터에 가서 차를 데려오게 됨. 탁송비는 환불받기로 함. 직접 받으러 가면 도장면 관련 문제는 인수거부 사유가 되기 어려움. 함안 출고센터 방문 내가 출고센터까지 직접 가서 차를 수령하게 될 줄이야.. 맙소사. 사건의 경위는 이러했다. 목요일 오전, 탁송사에서 틴팅샵으로 차를 보내 줄 예정이었다. 오전에 혹시나 해서 캐스퍼 고객센터에 문의해보니, 탁송사에서 배송이 늦어질 것 같다고 했다. 작은 도시에 살면 이런 불편함도 있구나.. 오늘일지 내일일지, 다음주일지 출명확하지 않다고 하셔서 내가 직접 차를 받아오기로 했다. 캐스퍼 고객센터의 도움을 받아 탁송사와 출고센터 방문 시간을 협의하고, 그 시간에 맞춰서 출고센터에 방문해서 차를 찾으러 가게 되었다. (넉넉하게 30분 일찍 움직였더니 딱 맞음.) 출고센터는 함안 시외버스 터미널 바로 옆에 있어서, 나는 터미널에서 택시를 탔다. 가는 길은 오르막길 + 이 더위에 택시 타는 게 맞다.. 고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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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청 차량등록사업소 방문기 & 번호판 달기

틴팅샵에서 교차 검수를 받은 다음 차량등록사업소에 가서 번호판 발급. (전기차는 자동차365에서 온라인으로 신차등록을 할 수 없음 → 무조건 차량등록사업소에 가서 현장 등록 해야함) 사천시청 차량등록사업소에 갈 때 임시번호판을 따로 들고 갈 필요가 없음.. 번호판 제작소에서 가서 번호판 교부부 허가증을 보여주면 거기서 번호판을 만들어 줌. 캐스퍼 일렉트릭 번호판 가드는 반드시 슬림형으로 사야 함. (레터링 X) 인수 확정 후 차량등록사업소에 가서 번호판 발급받기 전기차는 출고 후 열흘 이내에 보조금 지급이 이루어져야 함. 캐스퍼 일렉트릭은 온라인 판매이다 보니, 구매자가 인수확정 후 차량등록증을 마이페이지에 업로드 해줘야 한다. 기한 내에 진행이 안되면 아주 귀찮아진다고 하니, 꼭 여유 기간을 남기고 차량등록증을 업로드 하자. 외관 상 불량 없음 + 출고센터에서 틴팅샵까지 운행 해보니 냉각수나 거북이 등의 주행 관련 문제 없음 + 다음주에는 시간이 안남 등의 크리로 인해 바로 인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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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퍼 EV 무상수리 진행 (블루핸즈)

2024.10.15. 않이 내 차에 하자라니요 아.. 신차 출고하고 이렇게 스트레스 받기는 처음이다. 차에 하자가 너무 많다. 도장면 품질도 그렇지만 리뷰 보면 냉각수 새는 문제 + 거북이 + 타이어 공기압 경고 문제.. 그 외에도 인수 거부를 고민하게 만드는 각종 하자들.. 너무 끔찍하다. 인수확정 전에 차량 상태확인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제는 알 것 같지만 다시하더라도 별로 유쾌한 경험은 아닐 것 같다. 어제는 캐스퍼 일렉트릭 무상수리 3건이 공지됐다(자동차 리콜센터, 2024). 뭐 위에 2건은 단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라고 하지만 하나는 부품을 교환해야 한단다. 않이 PMSA 너네가 그렇게 광고하던 비장의 기능 아니었어?! PMSA가 미작동해서 개선해야 한다고? 허위 및 과대 광고로 신고해야 하나. 정말 대책없이 차 만드는구나, 싶은 부분이다. 저 800대에 해당하는 차주는 가슴이 철렁 했을 것 같다. 이건 주행 중 거북이 문제 뜨는거 봐준다는 거 같고. 아니 근데 단순 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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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줄기상추 (궁채) 장아찌 레시피

내가 보려고 정리한 궁채 장아찌 레시피 (김대석 셰프TV, 2022). 온 집에 간장냄새가 진동하는거 말고는 다 좋다.. 그리고 이 오묘한 간장물 맛은 정말 해 본 사람만 안다 ㅠㅠ 궁채 장아찌 레시피 중에 이게 제일 맛있음 ㅇㅇ. 김대석 셰프TV, 2022 재료 말린 궁채 200g 홍고추 2개, 청양고추 2개 진간장 1컵 반 매실청 1/2컵 (100ml) 설탕 1컵 물 2컵 피클링 스파이스 1스푼 (or 월계수 잎 2장) 식초 1/2컵 소주 1컵 (골마지 방지용) 소금 1/2스푼 식재료 준비 말린 궁채는 물에 불려놓기 (4시간 정도) 김대석 셰프TV, 2022 물에 불린 궁채는 충분히 씻어줘야 함 (안그러면 퀴퀴한 냄새가 날 수 있음) 다 씻으면 물기 빼서 놔두기 김대석 셰프TV, 2022 홍고추 & 청고추는 1cm 간격으로 썰기 김대석 셰프TV, 2022 간장물 만들기 진간장 1컵 반 매실청 1/2컵 (100ml) 설탕 1컵 물 2컵 피클링 스파이스 1스푼 (or 월계수 잎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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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가지구이 덮밥 레시피

내가 보려고 정리한 가지구이 덮밥 레시피 (백종원, 2024). 이게 제일 맛있음 ㅇㅇ. 재료 가지 1개 식용유 3큰술 (청양고추 or 꽈리고추 1개) (다진 생강 정말 조금만) (파 반토막) 된장 1큰술 반 (짭조름한 재래식 된장, 단맛 X) 설탕 1큰술 (맛술 1큰술) (미림 or 미향이 좋음.. 달달한 술향이 나는 제품 쓰세요) 진간장 1/2큰술 물 3큰술 (후추) (통깨) 재료 손질 가지 꼭지는 쓰지 않습니다 가지는 적당한 크기로 썰기 (두께는 취향껏) 가지 1개 당 10장-14장 정도 나옴 청양고추 반으로 갈라서 잘게 썰기 대파도 반으로 갈라서 잘게 썰기 다진 생강이나 간 생강 있으면 반 작은술 정도 준비하기 (마늘 X) 다진 고추 + 대파 (+ 생강) 에 된장 1큰술 반 설탕 1큰술 (맛술 1큰술) 진간장 1/2큰술 물 3큰술 다 넣고 잘 섞으면 걸쭉한 양념장 완성 본요리 코팅팬에 식용유 넉넉히 (3큰술) 두르기 충분히 달궈지면 가지 투하 강불로 가지 굽기 불을 약불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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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0월의 홋카이도, 삿포로 & 삿포로 근교

여행 총평: 전체적으로 만족 삿포로의 경우, 10월 초는 여행 비수기에 해당한다. 우리 둘 다 홋카이도는 처음이라서 미지의 장소에서 오는 설렘이 있기도 하고, 이번 여름이 너무 더워서 좀 시원한 곳 + 이웃국가 중에 고르다보니 삿포로에 다녀오게 됐다. 여행기간 내내 너무너무 시원했고 쾌적했고(약간 평창 육백마지기 느낌), 무엇보다도 삿포로 근교의 한적한 자연에서 오는 마음의 평안이 정말 좋았다. 이번 6일 간의 여행에서 정말정말 좋았던 숙소는 3개다. 삿포로에 있는 JR 인 삿포로, 호텔 그랑벨 스스키노랑 시코츠 호수 근처에 있는 호텔 마루코마.. 숙소를 잘 골라서 여행이 편안했다. 숙소 외에 꼭 기록해놔야 하는 팁은.. 렌터카는 돈 조금 더 주더라도 도요타를 빌리자 홋카이도를 갈 때에는! 현금을 넉넉히 들고가자!! (매우 중요) 닛산 빌려서 고생한 사람 여기 있다.. 그리고 현지에서 현금 뽑아 쓰느라 아쉬웠던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다. 아직은 카드가 안되는 곳이 많아서, 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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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퍼 일렉트릭 휠 맞교환 (인치다운) 리뷰

휠 맞교환 → 인치다운을 함 공임나라 안가고 셀프로 그냥 바꿈 휠 너트 엄청 헐거움.. 한번 조여주는 것도 괜찮을듯 17인치 휠이 15인치 휠보다 조금 더 커서 최저지상고가 더 높음 매트 실버 색상은 17인치가 훨 예쁨 ㅇㅇ 7월에 사전계약 하면서 세웠던 계획은 익스테리어 옵션 + 15인치 휠 (인치다운) + 범퍼 가니쉬 & 루프렉 블랙 이였다. 아래 글 참고. 캐스퍼 일렉트릭 블랙 에디션 만들기 사전계약 걸어두고 나서, 남편이랑 '캐스퍼 올블랙 에디션' 을 만드는 데 푹 빠져있었다. 논의가... blog.naver.com 인수확정을 하고나서 급한 불을 다 끈 뒤, 남은 것은 휠 15인치로 맞교환 휠 도색 (휠캡 & 캘리퍼 포함) 루프렉 앞범퍼 가니쉬 뒷범퍼 가니쉬 이렇게 5개인데, 오늘 글은 휠 맞교환이다. 15인치 휠을 가지는 방법은 휠 맞교환 혹은 15인치 휠 & 타이어를 따로 사는 것이다. 나는 굳이 17인치 휠을 남겨두고 싶지 않아서 맞교환을 먼저 구해보기로 했다. 맞교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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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퍼 일렉트릭 휠 차이 (15인치 vs 17인치)

이번에는 일렉트릭 휠 인치다운(17인치 → 15인치) 하고 나서 느낀 차이를 정리해 봄. 17인치 휠 최대 장점: 15인치 휠보다 조금 큼 (17인치 낀 일렉트릭이 최저지상고가 더 높음) 15인치 휠 최대 장점: 방지턱 등 도로 주행에서 훨씬 부드러움 + 전비가 좋음 최근에 휠 맞교환을 진행함. 교환 리뷰는 아래 포스팅 참고. 캐스퍼 일렉트릭 휠 맞교환 (인치다운) 후기 휠 맞교환 → 인치다운을 함 공임나라 안가고 셀프로 그냥 바꿈 휠 너트 엄청 헐거움.. 한번 조여주는 것도... blog.naver.com 맞교환 전까지는 17인치 휠을 탔고, 맞교환 하고 나서는 15인치 휠을 쓰고 있는데, 두 휠 차이가 꽤 있다.. 그래서 정리해 봄. 17인치 휠 특징 익스테리어 옵션(120만원) 에 포함되어 있음 예쁨 (실버 매트, 화이트, 아이보리, 버터크림 옐로우 등 밝은 색상 기준으로 훠어어얼씬 잘 어울림) 타이어 포함 반지름이 15인치보다 약간 큼 (17인치 휠을 낀 차량이 최저지상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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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차박용품 리뷰 (feat. 캐스퍼 일렉트릭)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나는 순정파다. 차량은 웬만하면 튜닝 없이, 그러기 위해서 옵션은 가능한 많은 게 관리 및 보증에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차박 용품도 '웬만하면 사지말자' 주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박을 위해서 꼭 사야할 것이 두 개 있었다. 바로 에어매트랑 멀티탭..! 앞으로 늘어날지도 모르니까 정리해두려고 글을 쓴다. 차박 용품 구매 목록 자충식 에어매트 (필수템) 멀티탭 (필수템) 트렁크 매트 멀티 커튼 에어매트 (밴딕트 차량용 에어매트) 내가 캐스퍼를 고집하는 이유 1순위는 풀폴딩이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컴포트 옵션을 넣어야만 풀폴딩이 가능하다) 이번에 EV3 시승 해보고 더 느꼈다. 나한테 풀폴딩이 안되는 차는 세컨카로 안맞는다. 아무튼, 자세한 후기는 여기에 적어둠. 고급지진 않지만 기능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내구성은 이제 봐야함. 벤딕트 에어매트 리뷰 (전기차 차박매트) (대가없이 구매하고 만족해서 쓰는 후기임) 드디어 얇은 + 자충식 + 에어매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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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확정 전에 알았다면 좋았을 것들 (내가 써 본 캐스퍼 일렉트릭 신차검수 메뉴얼)

9월 말에 모셔온 캐스퍼 일렉트릭에 이런저런 하자가 있어서 아주 스트레스였다. (인수확정도 엄청 독촉하는 프로세스인데 소비자가 인수확정 누르는 순간 모든 손해를 떠안는 구조라는 것도 기분이 매우 나빴다.) 그 외에도 현기차는 개떡같은 구매 프로세스나 딜러들의 갑질을 그동안 꾸준히 목격했기 때문에 이번을 마지막으로 다시는 현기차를 살 일이 없기를 바라며 기록을 남겨둔다. 이렇게 말해놓고 현기차에서 캐스퍼만큼 신박한 차를 또 낸다면 살 것 같긴 하다.. ㅎ 아, 다음 온라인 구매는 정말 잘 할 자신 있는데. 신차검수 다시 하고 싶다 ㅠㅠ 정말정말 잘 할 자신 있는데 ㅠㅠ 인생 살면서 시간을 돌리고 싶긴 처음이다. 만약 내가 또 캐스퍼를 구매할 일이 있다면, 아래 순서대로 할거다. 1. 구매 전, 실구매자들의 솔직한 리뷰 읽어보기 2. 차량 탁송은 틴팅샵이 아니라 정비소나 집으로 받기 3. 인수 확정은 최대한 늦게 하면서 임판 기간에 검수 꼼꼼히 하기 (검수 리스트) 4. 인수확정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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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 왈, 미안할 것도 고마울 것도 없단다

시댁에서 머무르는 기간 중에 한번 쯤은, 어머님께서 나에게 꼭 해주시는 말이 있다. "우리가 너희에게 이렇게 해 주는 건 당연한거야, 부모니까. 미안할 것도, 고마워 할 것도 없단다. 우리가 부모이기를 선택한거고, 이건 우리의 기쁨이니, 너희는 신경쓰지 말거라." 녹음을 한 것은 아니라서 정확하진 않지만 아무튼 저런 느낌이다. 나를 배려하는 마음이 담겨 있어서 어머님께 참 감사하게 되는 말이고, 참 따뜻한 말이다. 결혼하고 나서야, 나는 존재만으로도 사랑받는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누군가를 존재만으로도 사랑할 수 있다는 것도. 곁에서 계속 보다 보면, 언젠가는 나도 그럴 수 있지 않을까, 오늘도 꿈을 가져본다. 나랑 결혼해줘서 고마워, 내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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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흔한 여자아이의 구미 라면축제 감상평

충남에 인재가 하나 났네. 웃겨서 퍼옴. 출처: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strange/6334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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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남은 족발 레시피 (내가만든쿠킹, 2023)

저번에 시장에서 사먹고 남은 족발을 재탕해 먹게 됐는데, 드디어 정착할 레시피를 정함. 그리하여.. 내가 보려고 정리한 족발 간장 양념 레시피 (내가만든쿠킹, 2023)다. 간장 베이스로는 이거랑 백종원 레시피가 제일 맛있는데, 백종원 레시피(2019)는.. 만드는 데 2시간 정도 걸림 양파가 꼭 들어가야 함 마음을 좀 단단히 먹고 해야 한다. 백종원 레시피는 따로 정리해 둠. 취향을 담아 만드는 일상 : 네이버 블로그 취향을 공유하고 일상을 기록하기 (서이추x) blog.naver.com 재료 마늘 10개 (취향껏 적당히) 청고추 & 홍고추 각 1개 (취향껏 적당히, 썰어두기) 소스 재료 물 5T 간장 5T 물엿 4T 맛술 2T 베트남 고추 5-10개 (취향껏 적당히) (대파, 손가락 두 마디 정도) 재료 손질 마늘 - 꼭지 제거하기 청고추랑 홍고추 - 썰어두기 물, 간장, 물엿, 맛술로 양념 만들고 섞어주기 베트남 고추는 으깨서 넣기 본 요리 꼭지를 제거한 마늘을 기름에 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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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퍼 일렉트릭 블랙 에디션 만들기

사전계약 걸어두고 나서, 남편이랑 '캐스퍼 올블랙 에디션' 을 만드는 데 푹 빠져있었다. 논의가 끝나고 나서 작업한 목업을 남편이 캐스퍼 카페에 올렸는데 (캐스퍼 매니아, 2024), 사람들 반응이 되게 좋았다. 옆 카페로 넘어가고 계속 회자되고 그랬다. 역시 사람들 보는 눈은 다 똑같은거야 ㅠㅠ 그래서 나는 내 수준에 맞게 올블랙 에디션 만들기 프로젝트를 기록해보기로 했다. 익스테리어 디자인 옵션 + 15인치 휠 조합 캐스퍼 홈페이지 (캐스퍼 현대, 2024) 옵션 선택 창에서 보면 15인치 휠이랑 17인치 휠 (+옵션) 을 비교할 수 있는데, 아래 사진처럼 익스테리어 디자인 옵션에 있는 눈 성형 + 루프렉 버전이 훨씬 예쁘다. (왼) 15인치 휠 vs (오) 17인치 휠 & 익스테리어 디자인 그렇지만 15인치 휠도 나쁘지 않다. 타이어 고무 부분이 두꺼워서 볼드한 느낌이 더 강조되고, 15인치 휠 디자인 뭔가.. 약간.. 레니게이드 스러워서 마음에 들었다. 레니게이드야 미안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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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보조금 대상자 전입 신고일 기준 확인하기

캐스퍼 일렉트릭 사전계약 후 출고를 기다리고 있다. 다만, 전입신고를 최근에 해서, 지자체 전기차 보조금 대상자로 선정되려면 한달을 기다려야 한다. 그래서 출고 연락이 그 전에 오지 않기를 바랄 뿐.. 그래서 나와 같은 경우를 찾아 봤는데, 카페나 블로그에 정확이 명시된 사례가 없어서 기록해두기로 했다. 전기차 구매 시, 보조금을 받고 싶은데 전입신고 한 지 얼마 안돼서 날짜 차이가 걱정되는 사람 보조금지급 대상자 선정 기준 확인하고 싶은 사람 전기차 구매 프로세스가 궁금한 사람은 아래 글 참고 전기차 구매 보조금 프로세스 정리 (feat. 캐스퍼 일렉트릭) 캐스퍼는 딜러 없이 온라인으로 직접 제조사에서 구매하게 된다. 그래서 대략적인 프로세스를 알고 있는 것... blog.naver.com 보조금 대상자 선정 기준 확인하기 먼저, 전기차 구매 보조금 대상자 선정 기준을 살펴보자. 지자체마다 전입신고 기준 30일 혹은 90일, 6개월 등의 제한을 두고 있어 본인이 속한 지역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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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퍼 일렉트릭 블랙 에디션 만들기 (휠 도색 고민)

캐스퍼 일렉트릭 올블랙 만들기를 계획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휠 도색을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봤다. 준비물은 포토샵이랑 똥손, 그리고 약간의 인내심이다. 왼쪽 사진이 직접 찍은 전시차 15인치 휠 이미지다. 이 외장을 어비스 블랙펄 (예상) 로 바꾸면 오른쪽처럼 된다. 아마도 블랙펄 외장은 저런 색이지 않을까..? 휠 검정 도색 미리보기 찾아보니, 먼저 휠 도색에는 액상 도장과 본체 도장 방식이 있는데, 순정 휠의 경우 본체 도장 방식으로 마감한다고 해서 분체 도장 방식만 고민하게 됐다. 사실, 액상 도장은 그냥 스프레이질이라서, 유지보수가 불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바로 제외했다. 검은색 도색에도 안료 종류가 있다. 유광블랙, 무광블랙, 카본블랙 등이 있는데, 무광은 관리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제외. 유광 블랙은 왼쪽 이미지, 카본 블랙은 오른쪽 이미지처럼 될 것으로 예상한다. 직접 해보기 전에는 당연히 카본 블랙이 더 진한 검정이니까 훨씬 예쁠 것 같았는데, 대충 칠해보기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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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려고 만든 대리점별 캐스퍼 일렉트릭 전시차량

캐스퍼 전기차 관심있는 사람들은 외장재 실물 색상이 궁금한건데 온라인 사이트에서 클릭하면 대리점 소개나 하고 있고, 자세히 보기를 클릭해야만 전시중인 차가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게 되어있다. 캐스퍼 온라인 페이지 예쁘기만 하지 사용성이 너무 구림.. 디자인 맡은 사람 반성해라 누구를 위해 만든 UI인지 모르겠는 캐스퍼 전시 안내 페이지 그래서 직접 65건 정리해두기로 함. 내가 보려고 만드는 전시차 분포 현황이다. 구매 안내 가능 & 전시 전용인 곳 모두 정리함 (전시만 하는 곳들의 경우, 원칙상 실내를 확인할 수 없게 되어있어 내부를 제대로 볼 수 없음..) 외장 / 내장재 색상 순으로 표기함. 익스테리어 디자인 옵션 전용인 17인치 휠은 CASPER STUDIO 송파에만 있음. 어비스 블랙은 전국에 1대 뿐인 거 실환가 마지막 업데이트: 2024.08.14. 15인치 휠 아틀라스 화이트 / 블랙 원톤 or 베이지 카키브라운 (투톤) 현대자동차 서울대리점(서울), 현대자동차 용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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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퍼 일렉트릭 전시차 리뷰 (가솔린에서 전기차가 되면서 바뀐점)

집 근처에 캐스퍼 일렉트릭 전시차량이 들어왔다고 해서 보고 왔다. 그게 첫 구경이었다. 이후로 어쩌다 보니 네 군데 갔다 옴.. ㅋㅋ 로터스 커피 (경남 진주) 순창 대리점 (전남) 대전노은대리점 서원주대리점 (강원) 이렇게 자주 보러갈 줄 알았으면 좀 더 계획적으로 다녀왔을텐데. 아예 서울로 보러 가거나 큰맘 먹고 포천에 블랙 보러 가거나 등. 이럴 땐 지방에 산다는 것이 아쉽다. 전시차 관람은 대리점을 추천합니다 어쨌거나, 대리점 3군데 전시장 1군데 이렇게 갔다 왔는데, 구경하기에는 대리점이 낫다. 대리점은 딜러들이 있어서 (물론 개의치 않는다면 상관없지만) 눈치가 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손님이 별로 없는 시간대에 방문하면 차키 넣고 라이트 확인 같은 것도 다 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에 비해 전시장은 오가는 사람들이 계속 있어 조용한 환경이 아니고, 내부 관람이 불가한 것이 원칙이다. 내가 방문했던 곳은 차를 아예 잠그고 전시해서 내부를 전혀 볼 수 없었다 ㅜㅜ. 너무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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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벡스 썬팅 비반사 제품 고르기

보조금 안내 문자도 왔겠다, 시공할 틴팅 제품을 고를 시간이다. 캐스퍼는 티벡스 쿠폰 썬팅 서비스가 있는데, 이게 얼마나 쓸모있는 것인지 알아볼 겸 브랜드 별 제품을 살펴보기로 했다. 작년에 한국소비자원에서 썬팅 성능시험평가를 수행했는데 이걸 스크리닝 기준으로 삼기로 했다. 한국소비자원 썬팅 제품 성능 비교 결과 요약 (네이버 블로그, 2024) 업체 별로 성능을 부풀려서 홍보하는 곳들이 많다, 자체 평가는 참고만 하기 필름 성능이 우수하다고 볼 수 있는 수준 TSER > 52 IR 차단율 > 86 차량 썬팅은 레이노 S9 시리즈가 가성비 최고다 선정된 39개의 필름이 아니더라도 위 수치를 가지고 모든 제품의 성능을 대략적으로 알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유용한 리뷰였다. 분석 리뷰 글이 궁금한 사람은 아래에 들어가서 보면 된다. 썬팅 브랜드 별 제품 성능 비교실험 리뷰 (feat. 한국소비자원) 오늘 다룰 내용은 한국소비자원에서 2023년 8월에 공개한 틴팅 성능 시험평가 결과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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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3 추석 시승 이벤트 당첨 (feat. 캐스퍼 일렉트릭)

남편이 기아에서 진행하는 시승 이벤트에 당첨됐다. 지역 보조금 추경을 기다리느라 차량 출고가 안되고 있는 상황에서, 가뭄에 단비같은 존재였다. 이번 추석 명절 일주일 (9/13 금 ~ 9/20 금) 동안 차를 빌려주는 이벤트이고, 2주 정도 신청자 모집을 받은 뒤, 오늘 오전에 당첨자 발표가 있었다. 추후 인수 거점에서 개별 유선연락을 준다고 한다. 일단 다음주 금요일까지는 기다려야 하는 것 같다. 나중에 알게 된 건데, 2만 5천명 정도 지원했다고 한다 (K8 오너스 클럽, 2024). 시승 희망 영업점을 고려했을 때, 지방이 수도권보다 유리한 것도 있었겠지만, 신청 사연을 정성들여 작성한 것이 크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0^ 시승 이벤트 응모 사연은 요즘 전기차 배터리 화재가 이슈인데 이와 관련하여 개인적인 경험을 되게 열심히 적었다. 운영 차종들 중에 유일한 전기차였던 EV3를 응모 했는데, 사연이랑 잘 맞아서 당첨 확률이 좀 올라가지 않았을까! 요즘 전기차 화재로 말이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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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추석 시승 이벤트 EV3 시승 후기

이번 추석 연휴에 탄 EV3 시승을 리뷰해본다..! 풀옵션 EV3를 일주일 간 타면서 한 굵직한 경험이라면 크게 두가지다. 경남 - 강원도 왕복 720km 주행 평창 육백마지기 차박 배터리 용량이 크니까 확실히 귀성길이 불안하지 않았다. 연휴에 정말 잘탔습니다.. 기아 감사합니다. EV3 수령 약속의 금요일.. 차량을 받으러 대리점에 방문했다. 추석 시승 이벤트로 왔다고 하니, 엄청 축하한다고 막 띄워주셨다.. ㅎㅎ 차키는 2개 중에 하나만 받겠다고 했다. 어차피 운전자는 남편 한 명이고, 굳이 2개를 받아서 분실 위험을 높이고 싶지 않았다. 키 빼는 중.. 잘 안빠진다 블랙박스 촬영 동의 등의 동의서에 싸인한 뒤, 보냉백 같은 재질의 가방에 한가득 담겨있는 기념품? 사은품?을 받았다. 기념품 신나오. 기념품 좋아오. 집에 와서 꺼내보니, 차량 소모품? 이 소포장 되서 두개씩 들어있었다. 다쓰면 버리는 봉지(ㅋㅋ), 치약칫솔 세트, 밀크보틀, 물티슈, 핸드크림 등 여행용품 느낌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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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퍼 일렉트릭 차박 (에어매트로 인한 강제 미어캣 행)

요약 드디어 얇은 + 자충식 + 에어매트를 사서 차박을 해 봄. 창문 가리개는 캐스퍼 가솔린 꺼 씀 (2열 옆 창문은 다이소 뽁뽁이 커텐 씀) 벤딕트 에어매트를 샀는데, 내구성은 나쁘지 않지만 캐스퍼 일렉트릭에는 조금 큼 (뒷 휠하우스 쪽 매트가 뜸). 움직일 때마다 뽀시락거림 + 쓰다 보니 공기가 미세하게 빠짐.. 못 쓸 정도는 아니지만 내구성이 별로 안좋음. 썬루프 없이 에어매트 쓰면 많이 불편할 것 같다 우리 집 차박 매트의 역사 차박할 때 빠질 수 없는 게 차박매트다. 찾아본 사람들은 종류가 되게 많다는 걸 알거다. 그동안 써본 애들 포함해서 기록을 해 본다. 그동안 돗자리(차렵이불), 스펀지 매트, 우레탄 매트 + 이번에 에어매트를 써봤다. 돗자리 or 차렵이불 - 비추 매트 사기 귀찮아서 차박 초창기에 그냥 집에 있는 이불을 씀. 차량이 풀폴딩이 된다고 하더라도 바닥이 그대로 느껴져서 차렵이불로는 도저히 잘 수 없음. 2년간 쓴 3단 접이식 스펀지 매트 스펀지 매트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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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신청부터 인수확정까지 단 3일, 캐스퍼 일렉트릭 출고기

09/23 (월) 전기차 보조금 서류 제출 09/24 (화) 전기차 보조금 지원자격 확인 09/25 (수) 차량 대금 결제 > 출고 담당자 해피콜 > 전산 출고 완료 09/25 (목) 탁송 > 인수 확정 > 번호판 발급 > 썬팅 시공 > 차량 인수 내가 선택한 옵션이 생산되어 있으면 바로 출고받는다.. 매우 빠름 주의 도움이 필요하거나 궁금한 것이 있으면 바로 고객센터에 연락해서 물어보기 (VoC 담당자 분들이 되게 잘 처리 해 주신다..!) 보조금 신청에서 대금 결제까지 나는 7월 사전계약자였지만, 지역 보조금 추경 일정 때문에 출고가 늦어졌다. 보조금 추경이 공고된 바로 그 날에, 전기차 보조금 서류 제출 알림 톡이 왔다. 서류 제출을 하고 나면, 내부 서류 심사를 하고, 심사완료 상태로 바뀐다. 심사 완료된 서류들은 각 지자체에 보조금 신청 목적으로 넘어간다고 한다. 이러면 '대상자 확정 대기' 상태가 된다. 그러고 나서 '대상자 확정 요청중' 상태로 바뀌었는데, 캐스퍼에서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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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튜닝 용품 리스트 (feat. 캐스퍼 일렉트릭)

내 인생 두번째 신차 출고를 목이 빠지게 기다리면서 차량용품을 사고 있다. 나는 웬만하면 사지말자 주의인데.. 웬만하면 튜닝없이 순정으로, 그러기 위해서 옵션은 가능한 많은 게 차량 관리 및 유지보수에 가장 좋다는 것을 아는데.. 안사려고 해도 자꾸 사고 싶은 게 나온다. 그래서 이번에는 '이건 꼭 사야해..!' 리스트다. 블랙박스 (230,000원) 식빵등 (5,000원) 3D 스캔 TPE 매트 (110,000원) 실리콘 키 케이스 (8,000원) 트렁크 매트 (90,000원) 비천공 번호판 가드 (10,000원) 차량용 비상탈출 망치 & 소화기 (23,000원) 만족도 순위로 적음. 대략 블박 빼고 25만원 정도 썼구나. 이 샤오미 블랙박스는 ㄹㅇ 인생템이다. 진짜 만족도 최강 ㅠㅠ 샤오미 70mai a810 블랙박스 샤오미70mai.. 현시점 가성비 최강 블박이다. 정말 블박 욕심 좀 있는 사람이라면 이걸 썼으면 좋겠다. 나는 전에 아이나비 QXD 시리즈랑 파인뷰 룸미러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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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극장 결혼식 리뷰 (1부)

1부 - Prologue 결혼식 전날 본식 당일, 비 하객 맞이 통합 축의대 2부 - 본식 이야기 입장 세레머니 성혼선언 올 해 가을, 우리 부부의 첫 행사가 무사히 끝났다. 본식 사진을 보면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그 많은 사람들을 초대했고, 결혼식의 주인이 되어 행사를 진행했고, 부부로서의 첫 공식 일정이었다는 것이 아직도 안 믿긴다. 결혼식 전날 본식 전날, 진행상황과 세팅을 하루종일 체크하고 준비했다. 2부에 사용할 상품권 사고, 추첨카드 만들고, 선물을 포장하느라 정신 없었다. 병따개 기능이 있는 황동 열쇠를 알리에서 샀는데, 개당 240원 정도에 샀다. 저렴한 만큼, 하나하나 우리가 노끈으로 묶어야 했지만, 국내에서 개당 3,500원에 파는 것을 떠올린다면, 기꺼이 할 수 있는 노동이었다. 해지기 직전에 디렉터님 응원 차, 간식을 들고 방문했던 현장.. 본식 14시간 전인데 준비가 한창이더라. 정말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겠더라. 웨딩 데코 팀 정말 대단해요,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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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부부 갈등 문제를 해결하는 부부대화법 3가지, 정다원

요약 대화가 안되는 이유? '나의 생각이 맞고 너의 생각이 틀렸다'는 잘못된 생각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배우자를 바꾸려는 나의 에너지가 너무 강할 때 현재의 문제에 대한 것만 이야기하지 않고 과거를 반추하고 미래를 단정지어서 하지 맙시다! 감정에 지배당해서 극단적인 말 하지 않기 비판적인 언어 쓰지 않기 비교하는 언어 쓰지 않기 이 사람이 어떤 마음에서 이 행동을 했는지는 알아줍시다! 왜 그랬는지 그 사람의 마음을 궁금해하고, 그 마음을 물어봐주고, 그 마음을 알아봐주기 '아, 배우자와 나는 생각이 좀 다르구나. 나는 이렇게 생각해, 나는 이런 마음이 들어.' 로 대화를 시작하기 대화가 안되는 이유 ? 왜 우리 부부는 대화가 되지 않을까요? 많은 부부들이 이 배우자와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아요, 우리는 소통이 안 되고 있어요, 왜 이렇게 불통이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라고 문의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여러분의 배우자와 여러분 대화가 잘 되고 있나요? 대화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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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대화방식, 행복한 부부의 비결, 최성애

요약 톨스토이와 도스토예프스키의 결혼관 우호감의 본질은 부부의 대화법이다 존 고트먼 박사 서로를 잘 알고 있어야 함.. 사랑의 지도 서로에 대한 호감과 친밀감을 많이 쌓아두기 서로의 꿈을 공유하고 지지하기 와 말을 너무 더듬으신다.. 제대로 된 완결형 문장 좀 주세요.. 사랑하는 법을 성실히 배우고 오랫동안 연마해야 한다. 순간이 아니라 영원히 사랑해야 하므로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중, 도스토예프스키 미국에 있는 존 가트맨 박사라는 분이 있는데요. 그분은 (어떤 인간관계도 다 마찬가지지만) 특히 부부 관계에 대해서 거의 50년 가까이 3600쌍의 부부를 실제 관찰하고 다 숫자로 서로 상호작용을 검사를 해가지고요. 그 사람 연구와 그 방법에 의하면, 부부가 서로 상호작용하는 것을 3분만 봐도, 이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지 아니면 이혼을 할지를 95% 이상 정확도로 맞춥니다. 너무나 놀랍지 않아요? 이런 과학자의 연구 결과는 누구를 판정승을 내렸을까요? 톨스토이는 틀렸고 도스토예프스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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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내에게 존중받고 사랑받으며 살아가는 남편들 6가지 특징, 정다원

요약 헤아리는 말투로 공감해주기 자기 공간에서 화내지 않기 자신이 보기에 존경할만한 사람이 할 행동인지 자체 스크리닝하기 어떤 상황에서도 아내 편이 되어주기 여유와 자신감에서 나오는 남자다운 사람 배려해주고 생색내지 않는 사람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 여성분들이라면 내 남자친구나 남편이 이 6가지에 해당하는지 꼭 체크를 해 주시고요. 남성분들이라면 내가 이 6가지를 소홀히 하지 않았는지 꼭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이 6가지만 지켜도 평생 사랑받는 남편으로 살아갈 수 있거든요. (와.. 인트로 자신감 무엇) 안녕하세요. 결혼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핵심만 전달해 드리는 부부에게 정다원입니다. 저번 영상에서 결혼 생활 잘하는 아내들의 특징에 대해서 다뤘는데, 인스타에서 좋은 반응을 받아 40만 뷰를 기록했습니다. 이후 결혼 생활 잘하는 남편에 대한 질문도 많이 올라와서, 이번엔 남편분들을 위한 영상을 준비해 봤어요. 부부 상담사로 일하면서 상담을 하다 보면 남편들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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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집안을 행복한 가정으로 만드는 현명한 아내들의 5가지 행동, 정다원

요약 결혼 생활 잘하는 아내들 얼굴이 예뻐야 한다? 일을 잘 해야 한다? 내조를 잘해야 한다? 아니에요. 제가 지금까지 부부 3000쌍을 상담해 봤는데요. 진짜 결혼생활을 잘하는 아내들은 다른 다섯 가지가 있었어요. 이것만 알면 좋은 짝을 만나서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됩니다. (이 분은 매번 인트로 포부 엄청나다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집안을 행복한 가정으로 만드는 현명한 아내들의 5가지 행동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주변에 있는 아내들을 보면 성격 차이가 있는데도 엄청 오래오래 잘 가는 사람이 있고 성격이 비슷하며 비슷하다는 이유로 싸우는 부부도 있습니다. 이 차이는 대체 왜 생기는 걸까요? 그것은 바로 아내가 앞으로 말할 5가지 행동을 하느냐 안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그 5가지를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마인드: 나는 당신과 우리 가정을 위하는 사람으로서 이야기하는거다 첫 번째로 검사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얘기일까요? 결혼 생활을 잘 못하는 아내들의 어투는 평소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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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기도] 나의 왕국에서 너를 억압하지 않기를

내가 부모가 된다면 네가 내 세계에서 자라나는 그 시기가 일관되지 못한 나의 반응에 고통받을 일이 없기를 내 눈치보기 급급한 시기가 아니기를 내 기분에 좌우되어 너를 부당하게 괴롭게 하지 않기를 너에게 일관되게 행동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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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하는 것은 학벌과 별개다 (feat. 카이스트 졸업식과 윤 대통령)

이번 졸업식에서 윤 대통령이 축사를 했어. 연설 도중, 한 학생이 경호원들에게 끌려나갔단다. 3일이 지난 지금, 이 일은 정말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단다. KAIST 학위수여식 도중, 한 졸업생이 “R&D 예산 복원하십시오”라고 외쳤다 (한겨레, 2024) KAIST 학생들은 이 사건을 '삶의 터전'에서 일어난 인권침해로 보고, 공식적으로 성명문을 발표할 예정이야. 이 일로 학교가 정말 떠들썩 했단다.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 아니냐고? 조금 더 들려줄게. 자, 들어봐. 올해 R&D 연구 예산이 삭감되었어(한국경제, 2024). 국가는 25%를 삭감했다지만 대학원에서 체감한 것은 70%였어. 이번 학위수여식의 주인공들은 연구비가 반토막나 막막한 후배들을 두고 졸업하는 학생들이었고, 연구비에 쪼들려 박사과정에 진학하는 학생들이었던 거야. 즉, 이번 카이스트 졸업식은 연구비를 칼질한 그 행정부의 수장인 대통령이 졸업식에 와서 축사를 하는 자리였단다. 그리고 (어쩌면) 당연하게도 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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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과탄산소다 (과탄산나트륨)

흰 옷이 누렇게 변색된 것들이 좀 있어서, 처음으로 과탄산나트륨을 써봤다. 락스는 너무 옷이 빨리 상해서 안내켰는데, 과탄산나트륨은 옷감도 별로 안상하면서 효과도 좋았다. 흡-족. 개요 정식 명칭은 과탄산나트륨 (sodium percarbonate hydrogen peroxide, sodium percarbonate) 강염기 pH 10~11 염기성 세제는 기름때, 땀 같은 산성 오염을 제거에 효과적 → 세탁 세제의 원료로 쓰임 산소계 표백제들은 대부분 과탄산나트륨이 원료 참고로 구연산(pH 2)은 산성 세제 → 물때, 세제 등 염기성 오염을 제거할 때 사용 참고로 베이킹소다 pH 8 로 약염기다 물에 녹으면서 활성 산소 (reactive oxygen species)를 발생시킨다. 따라서 살균 & 표백 효과가 있다. 2 Na2CO3 · 3H2O2 → 2Na2CO3 + 3H2O2 → 2 Na2CO3 + 3H2O + 3O 활성 산소 → 흰 옷 얼룩, 핏자국 등 인체 유래 단백질 성분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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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지자체 보조금 확인하기

캐스퍼 일렉트릭도 보조금이 떴다..! 하루 단위로 뭔가 진행되는 것을 확인하니까 기분이 이상하다. EV3가 지난 주에 환친차 뜨고 보조금 확정 됐는데, 사전계약 시기가 한 달은 늦는 캐스퍼는 환친차가 아직 안떴는데, 보조금이 되게 빨리 나왔다. 8월 초에 무조건 출고될 것 같은 이 느낌.. 전기차 지역 보조금 확인 방법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구매보조금 지급현황 검색 차종 전기차 전기이륜차 수소차 건설기계 세부차종 전기승용 전기화물 전기승합 기준년도 조회 지자체 연락처 지자체 차종별 보조금 엑셀 다운로드 ※ 접수대수, 출고대수, 출고잔여대수는 공공(조달) 구매대수를 제외한 민간구매 대수만 표시합니다. 시도 지역구분 차종 구분 공고 파일 접수방법 ` 년 민간공고 대수 접수대수 출고대수 출고잔여 대수 비고 전체 (우선순위) (법인·기관) (택시) (일반) 전체 (우선순위) (법인·기관) (택시) (일반) 전체 (우선순위) (법인·기관) (택시) (일반) 전체 (우선순위) (... e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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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구매 보조금 프로세스 정리 (feat. 캐스퍼 일렉트릭)

캐스퍼는 딜러 없이 온라인으로 직접 제조사에서 구매하게 된다. 그래서 대략적인 프로세스를 알고 있는 것이 좋을 듯 해서 정리해봤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하이라이트 표시 해 둠. 캐스퍼 일렉트릭 전기차 구매 프로세스 정리 구매 계약 & 계약금 결제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차 (환경친화적 자동차, 환친차) 인지 확인 보조금 신청자격이 되는지 확인 (신청자격 확인 방법은 글 끝에 링크 걸어둔 포스팅 참고) 차량 생산 (`24 7월 예상) 생산 완료까지 구매자는 대기 제조사는 출고예정서를 준비, 보조금 대상자 선정일 기준 10일 내에 출고 완료 할 수 있음을 증명해야 함 보조금 대상자 선정 문자 제조사 측에서 출고 각이 보이면 구매 보조금 확정 문자를 보내줌. 이 문자를 받은 사람들은 해당 지자체에 보조금이 남아있어서 이후 프로세스를 진행할 수 있다는 의미임. 보조금이 안남아있으면 보조금 없이 구매하는 방법밖에 없음.. 전기차 구매보조금 공모 서류 제출 전기자동차 보조금 신청서 접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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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퍼 일렉트릭 사전예약함 (어비스 블랙펄)

계약 했다. 올 블랙, 풀옵으로. 캐스퍼 블랙 외장이 나오다니 내장 색상은 당연히 어두운 게 정석이다, 블랙 당첨. 고민할 것이 없다. 외장 색상을 블랙으로 했다. 오오 내 첫 검정 차. 어비스 블랙 펄 색상이라는데, 찾아보니까 흰끼 도는 블랙이다. 나중에 익스테리어 튜닝 할 때 한 번 더 살펴봐야겠다. 참고로 2년 전에 샀던 캐스퍼는 가솔린 모델인데 화이트로 출고 받았다. 블랙이 없어서 (캐스퍼 티탄 그레이 메탈릭 안예쁨..) 화이트로 했었고, 정말 만족스럽게 잘 탔다. 왜 화이트가 관리하기 편한지 알 수 있었다.. 이번에 일렉트릭도 그냥 화이트로 하려고 했는데, 루프렉 해드가 블랙이 아니어서 통일감을 찾다 보니 블랙이 너무 눈에 밟혀서.. 그냥 블랙으로 신청했다. 참고로 아래 사진은 캐스퍼 블랙 실물사진이다. 진짜 너무너무 예쁜거 아니냐고 ㅠㅠㅠ 범퍼랑 루프렉도 까맣게 하면 간지날 것 같다. 헤헿 남편이랑 블랙 에디션 만들 계획도 한참 짜 놨다. 전기차 생산 기념식 영상 중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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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말하기] 사람들은 도움을 베풀 수 있는 위치에 서기를 원한단다

같은 내용을 말하더라도 어떻게 말하느냐가 중요해. 내가 잘못을 하더라도, '위약금을 면제해 주세요!' 보다는, '위약금을 줄여주거나 면제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그리고 담당자가 위 방법으로 나를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가 훨씬 공손하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의 발언이지. 기억하렴. 사람들은 남에게 지시를 받거나 불평을 듣는 위치보다는, 도움을 베풀 수 있는 위치에 서기를 원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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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식전영상 직접 만들기 (feat. 프리미어 프로, 포토샵 제너레이티브 필)

식전영상 컨셉 정하기 식전영상에 쓸 사진 고르기 원본 사진들 영상 비율에 맞게 리사이징 하기 요즘 영상 비율 16:9 포토샵 제너레이티브 필 기능 사용 식전 영상 만들기 화면 전환 효과, 전체 분량 정하기 프리미어 프로 작업 피드백 완성본 미리보기 >> Prologue 야외 결혼식이지라서 식전영상은 계획에 없었다. 그런데, 본식을 일주일 남기고 디렉터님께서 스텐바이미고가 생겼다고..ㅎㅎ 덕분에 식전영상을 만들어볼 수 있었다. 참고로 프리미어 마지막 사용 시기는.. ㅋㅋㅋㅋㅋ 첫 취직 신입사원 자기소개 영상 만들 때였다. 학부 때 사진 기법, 영상 수업 일부러 안들었는데.. 들었다면 뭔가 달랐을까 약간 아쉬움이 남는다. 식전영상 컨셉 정하기 일단 자원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서로 폰 갤러리를 깠다. 동..영상이 많이 없어서, 사진을 모아야 할 것 같았다. 그리고 사진이.. ㅋㅋ 너무 달랐다 ㅋㅋㅋㅋ 같이 찍은 사진보다는 상대방 독사진이 많았고.. 서로 찍는 방식도 다르고..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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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적으로 사진 보정하기 (feat. 포토샵 제너레이티브 필, generative AI)

최근, 본식이 무사히 끝났다! 연휴에 친구들이 찍어준 결혼식 사진들을 살펴보고 있는데, 당일 케어가 아쉬운 부분이 좀 드러나는 사진들이 좀 있었다. 그래서 포토샵으로 직접 수정해봤고 기록차원에서 정리해 봤다. 결과물 미리보기 약간.. 틀림그림찾기 같기도 한데.. 수정 전 (왼쪽), 수정 후 (오른쪽) 이다. 딸깍 몇 번으로 사진이 깔끔해져서 아주 마음에 든다. 현실이 너무 적나라해서 원본 사진이 마음에 안들었는데, 그런 것들을 모두 지울 수 있었다. 포토샵, 제너레이티브 AI 모드 9월 까지는 포토샵 베타버전에만 존재하던 제너레이티브 필 기능이, 2023년 10월부터 포토샵 본 프로그램에도 업데이트 되었다. 나는 식전영상 만들 때 제너레이티브 필 기능을 열심히 썼는데, 본식 사진 보정에서도 되게 유용했다. 사진 보정이라면 언제든지 쓸 수 있는 기능이고, 딸깍 세 번이면 되는 일이니, 꼭 써보면 좋겠다. 제너레이티브 필로 만드는 셀프 식전영상 포스팅 보러 가기 >> (10) 식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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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축의대 하나로 통합하기

한 개의 축의대만 운영함 축의대는 가족이 아닌 가장 친한 친구에게 부탁함 축의금을 기록하고 구분해야 한다는 것은 동의 하지만, 그것을 축의대에서부터 할 필요는 없음 축의대를 하나로 통합하게 된 배경 결혼식 초대 목록을 작성하면서, 남자친구와 나의 하객 층이 굉장히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 하객은 주로 친구들과 동료들, 그리고 은사님들이었고, 남편은 가족과 친척들이 주 하객이었다. 사건의 발단은 남편이 아래 짤을 알게되면서, 하객 이야기만 나오면 저 짤을 보내는 것이었다.. 인싸 신부와 아싸 신랑의 결혼식 (루리웹, 2023) 나는 별로 안그랬는데, 남편이 너무너무 신경쓰여 했다. 나는 가족과 친척 하객이 없어서 이 부분은 똑같이 스트레스 받을 줄 알았는데, 나는 별 생각이 없었다. 아마도 결혼 반대로 부모에게 절연당한 충격이 더 커서 친족 하객에 대한 생각은 사치였덨 것 같다. 남편은 친구 하객 수가 차이나는 것이 티가 안나기를 바랬고, 예비 시부모님께서는 양가의 친척 비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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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웨딩 슈즈 (feat. 바람직한 키차이)

본식 때 원하는 키차이를 만들기 위해 20cm 짜리 하이힐을 신기로 함 직구로 구매함 문제는 키차이였다 나는 내가 원하는 결혼식 키스신이 있었다. 결혼식에서 정확하게 이 정도의 키차이, 이런 느낌의 키스신을 찍고 싶었다. 하지만 남친과 나는 굽 없이 서로 키 차이가 20cm 정도 나는데, 20cm 차이 나서는 저런 뽀뽀를 할 수 없는 것이다. Prince William and Catherine Middleton, Flickr 어떤 방식으로 뽀뽀를 하더라도, 그림이 예쁘지 않았다 ㅠㅠ 그래서 굉장히 높은 힐이 필요했고, 결국 20cm 짜리 높이의 힐까지 오게 되었다. 직구로 해치우다 웨딩 슈즈는 가보시가 있어야 되겠더라. 웨딩슈즈는 그냥 직구로 저렴한 아이를 샀다! 이미 새 주인 찾아줘버린 나의 웨딩슈즈.. 오픈토 + 가보시 조합의 흰 하이힐이었는데, 본식 당일 6시간 쓰고 팔아버렸다. 이제는 거래 때 사진만 남아있다 ㅠㅠ 저거 신겠다고 남편한테 보여줬을 때 되게 경악했었는데 ㅋㅋ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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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ding] (14) 결혼식을 마치고

요약 결혼식은 부부의 가치관이 짙게 묻어나는 행사다 흔한 한국식 양산형 결혼식이 아닌 결혼식을 하려면 관계자들과의 합의가 필요하다 결혼식이 끝났다!! 결혼식이 끝났다. 와..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내가 한국에서 저런 결혼식을 했다니. 결혼식이 끝난 마당에, 돌이켜 생각해보면, 양산형 결혼식이 아닌 우리만의 결혼식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우리 부부에게 주도권이 있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결혼은 불행한 선택이라느니 여자가 결혼하면 바보라느니 말이 많지만.. 적어도 나에게는, 결혼이라는 것이 더 나다울 수 있는 방법이었고, 내가 더 자유롭기 위한 길이었다. 그리고.. 내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결혼식을 통해서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내 결혼식이 너무너무 좋았다. 앞으로도 이렇게 확인할 기회가 많기를 바란다. 결혼식이 끝나고 드는 생각들 나는 내 부모님이 결혼 반대를 했고, 나와 연을 끊겠다 선언하시며 결국 결혼식에 안오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결혼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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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디렉터와 플래너 차이 (feat. 제휴 업체)

디렉터와 플래너는 다르다 야외 예식은 디렉터가 중요하다 결혼식 전후로 많이 받았던 질문 중 하나가, '디렉터가 뭐야? 플래너랑 디렉터랑 달라?' 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엄청 다르다. 물론, 나는 플래너를 이용해보지 않았다. (4년 전에 웨딩 박람회를 우연히 가보게 되었고, 거기에서 플래너와 딱 한 번 이야기해본 적이 있다. 그게 전부라서.. 내가 플래너에 대해 자세하게 이야기하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을 것 같다.) 하지만, 플래너가 디렉터만큼 해주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은 안다. 디렉터란? 플래너는 '스드메'를 도와준다. 디렉터는 '결혼식'을 도와준다. 그러니까 결혼식의 퀄리티를 올리고 싶고, 결혼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싶다면, 디렉터를 고용하면 된다. 물론, 일반적으로는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관리해준다. 그래서 베뉴가 중요한 거다. 다만, 나는 야외 예식을 진행했고, 나의 베뉴는 관리인이 따로 없는 허허벌판이었기 때문에, 내가 직접 결혼식을 매니징할 것이 아니라면 당연히 나는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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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모닝

익숙한 차종에 익숙한 로고가 시선을 끌어서 봤더니.. 맥모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커여워서 안 찍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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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천극장 결혼식 미리보기

제 결혼식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없었습니다. 웨딩카 안합니다 축하 화환 안받습니다 신부 대기실 없습니다 전문사회 안씁니다 화촉점화 안합니다 신부 건네주기 안합니다 예물 교환 주례 없습니다 부케순이 없습니다 원판 사진 안찍습니다 헤어변형 안합니다 폐백 안합니다 축배 없습니다 그럼 대체 뭘 했나요? 그래도 할 거 많았어요. 부모님 입장 신랑 신부 단독 입장 프로포즈 혼인 서약 랜덤 부케 토스 경품 추첨 다음 글 >> 결혼식 구경하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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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지도 교수님께 책 선물을 받았다. 말로만 듣던 나태주 시인의 시집이었다. 살면서 작가의 말부터 감동적인 책 처음 봄.. 한 문장 한 문장이 다 감동이다. '이 시집은 나의 시 가운데에서 인터넷의 블로그나 트위터에 자주 오르내리는 시들만 모은 책입니다. 그러니까 나의 책이긴 하되 독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서 만든 책이라 하겠습니다.' '독자들이 고른 시들만 모은 책이니 독자들이 보다 많이 사랑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더불어 가져 봅니다.' 어쩜 말을 저렇게 예쁘게 할 수 있을까. 베스트 컬렉션 알러지가 있는 나조차도 기꺼이 읽어보게 만드는 문장이다. '이 지구에서 또다시 종이를 없애며 책을 내는 행위가 나무들한테 햇빛한테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 어쩔 수 없다며 자원을 소모해 더 많은 부가가치를 내도록 강요받는 사회에서 저런 말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너무 그리웠다. 나도 저렇게 점잖게 늙고 싶어졌고, 나도 저렇게 따뜻한 사람으로 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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