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말에 모셔온 캐스퍼 일렉트릭에 이런저런 하자가 있어서 아주 스트레스였다. (인수확정도 엄청 독촉하는 프로세스인데 소비자가 인수확정 누르는 순간 모든 손해를 떠안는 구조라는 것도 기분이 매우 나빴다.)
그 외에도 현기차는 개떡같은 구매 프로세스나 딜러들의 갑질을 그동안 꾸준히 목격했기 때문에 이번을 마지막으로 다시는 현기차를 살 일이 없기를 바라며 기록을 남겨둔다. 이렇게 말해놓고 현기차에서 캐스퍼만큼 신박한 차를 또 낸다면 살 것 같긴 하다..
ㅎ 아, 다음 온라인 구매는 정말 잘 할 자신 있는데. 신차검수 다시 하고 싶다 ㅠㅠ 정말정말 잘 할 자신 있는데 ㅠㅠ 인생 살면서 시간을 돌리고 싶긴 처음이다.
만약 내가 또 캐스퍼를 구매할 일이 있다면, 아래 순서대로 할거다. 1. 구매 전, 실구매자들의 솔직한 리뷰 읽어보기 2.
차량 탁송은 틴팅샵이 아니라 정비소나 집으로 받기 3. 인수 확정은 최대한 늦게 하면서 임판 기간에 검수 꼼꼼히 하기 (검수 리스트) 4.
인수확정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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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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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퍼일렉트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