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Prologue 결혼식 전날 본식 당일, 비 하객 맞이 통합 축의대 2부 - 본식 이야기 입장 세레머니 성혼선언 올 해 가을, 우리 부부의 첫 행사가 무사히 끝났다. 본식 사진을 보면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그 많은 사람들을 초대했고, 결혼식의 주인이 되어 행사를 진행했고, 부부로서의 첫 공식 일정이었다는 것이 아직도 안 믿긴다. 결혼식 전날 본식 전날, 진행상황과 세팅을 하루종일 체크하고 준비했다. 2부에 사용할 상품권 사고, 추첨카드 만들고, 선물을 포장하느라 정신 없었다.
병따개 기능이 있는 황동 열쇠를 알리에서 샀는데, 개당 240원 정도에 샀다. 저렴한 만큼, 하나하나 우리가 노끈으로 묶어야 했지만, 국내에서 개당 3,500원에 파는 것을 떠올린다면, 기꺼이 할 수 있는 노동이었다.
해지기 직전에 디렉터님 응원 차, 간식을 들고 방문했던 현장.. 본식 14시간 전인데 준비가 한창이더라.
정말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겠더라. 웨딩 데코 팀 정말 대단해요,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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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노천극장 결혼식 리뷰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