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Tongue-Twister라고 불리는 "잰말"놀이라고 합니다. 언어 유희의 일종이고, 빠르게 말을 한다고 해서 재빠르다 할 때의 "재"를 써서 잰말 놀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경찰청 철창살은 외청창살이고, 검찰청 철창살은 쌍철창살이다.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목이 긴 기린 그림이고, 네가 그린 기린 그림은 목이 안 긴 기린 그림이다.
간장 공장 공장장은 강 공장장이고, 간장 공장 공장장은 장 공장장이다. 출처: 내 머리 바로 이런 잰말 놀이를 아이디어로 보드게임을 만들어냈습니다.
이름하야 <스위스 사는 스미스씨>입니다. 게임 이름은 그래도 발음하기 좀 쉬운 축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박스를 열어보면 박스만한 룰북을 바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룰북은 꽤나 깔끔하게 편집이 되어서 읽기에 나쁘지 않은 축에 속하는 형태입니다.
일단 처음 만나는 카드들에는 그렇게까지 어려운(?) 단어는 보이지 않네요.
불쾌지수야 워낙에 많이 쓰는 말이고, 새솥장수 정도는 뭐 조금 버벅일 수도 ...
#
TongueTwister
#
간장공장공장장
#
경찰청철창살
#
내가그린기린그림
#
로얄뉴로얄
#
보드게임
#
스위스사는스미스씨
#
잰말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