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SOMA
컴을 업그레이드 하고서 뒤늦게 미뤄뒀던 여러 게임들을 돌려보고 있습니다. 근데 막상 고사양 게임을 돌리려고 해도, 그간 컴 업글을 하고 나서 사야지~ 해서 안 사뒀거나, 참지 못하고 샀던 것들은 이미 클리어를 해버린 뒤라 게임 고르는게 여전히 쉽지 않습니다. ㅎㅎ 컴 업글 전에 6시간 정도 플레이하다가 멈춰뒀던 <SOMA>(이후 <소마>)를 최근 3일에 걸쳐서 플레이를 끝내고 드디어 엔딩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도전과제"의 경우 스토리만 따라가도얻을 수 있는 매우 훌륭한 구조를 갖고 있는 덕분에 스트레스 하나 받지 않고 도전과제까지 다 따서 무척 기분 좋은 게임입니다. "SF 호러" 장르를 표방하고 있으며, 시점은 1인칭 카메라에 슈팅하는 조작이 없다보니 단순 어드벤처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지도를 돌아다니며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각종 로그를 획득하면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알아내고, 여기서의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등의 행동을 게임 내내하게 됩니다. 간단한 스토리에 대해 언급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