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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기] 테오티우아칸 + 오거킹 오거나이저

 개봉기] 테오티우아칸 + 오거킹 오거나이저

후원자 명부 337점인가를 내고나서는 이 게임 생각보다 플레이가 단조롭다는 생각에 방출했었습니다. 이후 다른 모임방에서 확장 끼면 갓겜이 된다는 말에 혹해서 샀는데, 결과적으로는 "촐킨의 종족 확장 정도"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급 뽐이 식은 게임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아직까지 확장을 껴보진 않았지만, 조만간 껴보고 플레이해본 뒤에 방출까지 갈 수 있을 것 같단 생각도 듭니다; 이번엔 럭키식스님것이 아니라 오거킹님의 오거나이저를 구매해보았습니다. 세팅의 편리함 등을 고려했을 때에 이쪽 오거나이저가 조금 더 괜찮다는 판단이 들어서입니다.

전반적인 만듦새나 세팅 등등을 고려하면 확실히 여러모로 좋기는 한데, 단점이 하나 존재하기는 합니다. 아크릴판의 경우 아무래도 비닐이 씌워진채로 작업이 들어가는데, 저렇게 선이 크게 나뉘어진 것들의 경우에는 일일히 하나하나 비닐을 뜯어줘야하는 큰 불편함이 있습니다.

안 뜯은채로 사용하면 뭔가 뿌옇게 낀듯한 느낌이 들어 괜히 새 것 사고도 맘에 안 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