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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레지던트 이블 1 Remastered (바이오 하자드 1)

 리뷰] 레지던트 이블 1 Remastered (바이오 하자드 1)

구매는 꽤 예전에 해놨었으나, 영 끌리지 않아서 플레이 하지 않았던 <레지던트 이블 1: 리마스터드>(이하 <바하1>)입니다. 얼마전 <바하0:리마>에서 아주 지옥을 맛봤던지라, 바하1도 추억 보정이 들어가서 재미있던 게임으로 기억하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걱정을 하기도 했습니다.

플레이 시간이 보여주듯, 명작이 괜히 명작이 아님을 다시한번 증명했습니다. 옛날에는 확실히 조작이 불편했던 느낌이 있는데(기억이 나질 않음), 전혀 부담스럽지 않게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특히나 생각보다 깔끔했던 그래픽을 들고 싶습니다. 대부분의 배경은 옛날에 쓰인 것을 그대로 가져다 썼고, 캐릭터들, 그리고 일부 오브젝트들만 리모델링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 딱히 위화감이 들지는 않습니다.

완전히 리메이크를 했다면 좋았겠지만, 리마스터드라는 것을 고려한다면...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의 효과를 뽑아낸 것이라고 보고 싶습니다.

워낙 어릴 때 PS2로 <바하1>을 해봤었기 때문에 스토리에 대해 온전히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