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은 미슐랭 1스타 받은 38세 여자 셰프가 흑백요리사2에 나온 진짜 이유
흑백요리사 시즌2 라인업이 공개되면서 한 여성 셰프가 화제의 중심에 섰어요. 김희은 셰프, 이름만 들어도 미식가들 사이에서는 고개를 끄덕이는 분이죠. 서울에서 미슐랭 1스타를 받은 레스토랑 소울의 오너 셰프인데요. 방송 출연 전부터 이미 업계에서는 실력파로 정평이 나 있었어요. 그런데 궁금하지 않으세요? 이미 정상에 오른 셰프가 왜 굳이 요리 서바이벌에 나왔을까요? 오늘은 김희은 셰프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 파인다이닝의 현주소를 들여다보려고 해요. 20대부터 쌓아온 한식 외길 인생 김희은 셰프는 1987년생으로 2025년 기준 만 38세예요. 사실 처음부터 요리를 했던 건 아니에요. 미술과 도예를 공부하다가 요리의 세계로 방향을 틀었다고 하더라고요. 국제호텔전문학교에서 한식 전공을 선택한 게 시작이었죠. 20대 초반부터 힐튼 호텔 한식 부서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어요. 2011년에는 한국 요리 경연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했고요. 같은 해 세계요리대회에서 금메달까지 받으며 실력을 인정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