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로 얼굴을 알린 그 셰프 기억하시나요? 정호영이라는 이름,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예요.
일식당 3곳을 운영하는 오너 셰프이자 방송인이죠. 그런데 최근 그가 한 인터뷰가 화제가 됐어요.
바로 흑백요리사 시즌1 출연 제의를 거절했다는 고백 때문인데요. 지금은 큰 후회를 하고 있다고 해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그리고 왜 그토록 출연을 망설였던 걸까요?
오늘은 정호영 셰프의 숨겨진 이야기와 함께 그가 걸어온 요리 인생을 파헤쳐봤어요. 방송으로 유명해졌지만 뿌리는 현장 셰프 정호영은 1976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 태어났어요.
어린 시절부터 식당을 운영하던 어머니를 도우며 자연스럽게 요리를 접했죠. 지금으로 치면 자영업 집안의 장남이었던 셈이에요. 1998년 해군에 입대해 수병으로 만기 전역한 후 본격적으로 요리의 길을 걷기 시작했어요.
국내 일식 식당에서 5년간 경력을 쌓은 그는 더 깊은 공부를 위해 일본으로 건너갔어요. 츠지 조리사 전문학교에서 약 4년간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