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시즌2가 공개되면서 백수저 라인업 중 한 명이 화제예요. 바로 중식 셰프 최유강인데요.
이연복 셰프의 수제자라는 타이틀과 함께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오너라는 이력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죠. 그런데 이 사람, 단순히 방송용 셰프가 아니에요.
신라호텔에서 10년을 버티며 국빈 만찬을 담당했고, 자기 가게 매출을 14배나 끌어올린 경영 능력까지 갖췄거든요. 화려한 웍질 뒤에 숨겨진 그의 진짜 이야기를 지금부터 풀어볼게요.
호텔 주방 인턴에서 차장까지, 10년의 기록 최유강 셰프는 1976년생으로 경기대학교 외식조리학과를 졸업했어요. 졸업 후 바로 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에 인턴으로 들어갔죠.
호텔 주방이라는 게 워낙 위계가 강한 곳이잖아요. 그곳에서 10년을 버티며 차장까지 올라간 건 정말 쉽지 않은 일이에요.
특히 그는 시진핑 국가주석 같은 국빈 만찬을 전담하는 팀에 속해 있었어요. 화교 셰프들 사이에서 중국어를 열심히 공부해서 해외 연수 기회까지 얻었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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