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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천상현 청와대 20년 중식 셰프가 넷플릭스 나온 후 밝힌 5명 대통령 최애 메뉴와 충격 비화

 흑백요리사 천상현 청와대 20년 중식 셰프가 넷플릭스 나온 후 밝힌 5명 대통령 최애 메뉴와 충격 비화

저도 처음에는 믿기지 않았어요. 한 사람이 청와대에서 20년 넘게 요리를 했다니요.

그것도 5명의 대통령 식사를 모두 책임졌다는 게 가능한 일일까요. 천상현 셰프 이야기를 들으면서 정말 놀라웠습니다. 2025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하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는 그는 1998년부터 2018년까지 청와대 비서실 총괄조리팀장으로 일했어요.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대통령의 식탁을 책임진 대통령의 요리사죠. 이 기록은 청와대 역사상 최초이자 최장기간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입성 당시 나이가 겨우 31세였다는 사실도 충격적이에요. 토목공학도에서 중식 셰프로, 31살에 청와대 입성 천상현 셰프는 1968년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태어났어요.

광주대학교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했는데, 졸업 후 요리사의 길을 선택했죠. 완전히 다른 분야로 전환한 거예요.

이게 얼마나 큰 결심이었을지 상상이 가시나요. 1992년부터 신라호텔 중식팀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어요. 고급 연회 요리를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