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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시즌2 김건 셰프, 독학으로 미쉐린 1스타 받은 진짜 이유

 흑백요리사 시즌2 김건 셰프, 독학으로 미쉐린 1스타 받은 진짜 이유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가 공개되면서 한 셰프가 화제의 중심에 섰어요. 바로 압구정동 일식당 고료리 켄의 김건 셰프입니다.

미쉐린 1스타를 받은 실력파인데, 놀라운 건 그가 완전 독학 출신이라는 거예요. 요리학교도, 일본 유학도 없이 오직 현장에서만 20년을 버텼다고 하더라고요.

대학 대신 요리학원에서 자격증만 따고 바로 실전에 뛰어든 사람이 어떻게 미쉐린 스타를 받았을까요? 그것도 한국에서 가장 까다롭다는 일식 분야에서 말이에요.

지금부터 김건 셰프의 놀라운 성공 스토리를 파헤쳐보겠습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시작된 미식 여행 김건 셰프는 1983년생으로 올해 42세예요.

그의 요리 인생은 고등학교 때 아버지와 함께한 전국 맛집 투어에서 시작됐습니다. 졸업 후 대학 진학 대신 요리학원에 등록했고, 한식·일식·양식·복어 조리사 자격증을 한꺼번에 땄어요.

신라호텔 외식사업부에서 첫 커리어를 시작했지만, 그를 사로잡은 건 일식이었어요. 당시 최고급 일식당으로 유명했던 아리아케에 입사 지...